예수님 : 나는 나의 사제들이 동성애를 묵과하고
나의 사제단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사제들이 동성애를 묵과하고 나의 사제단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 베로니카 : 오, 저런! 피가 쏟아지고 있다.(이순간 베로니카는 마루에 무언가 부딪치는 소리에 놀란다.) 오! 격렬한 진동과 함께 모든 것이 떨어졌다. 예수님께서 화를 내고 계시다. 모든 전등이 테이블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예수님께서 테이블을 내리치실 때,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떨어진 것이다... 예수님 : "나는 나의 사제들이 동성애 를 묵과하고 나의 사제단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그들의 묵인하에 태아의 살해 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사제단이 파괴되도록 허락하지도 않을 것이며 방관하지도 않을 것이다." 베로니카 : 오, 성모님 저는 몹시 놀랐습니다! 저에게 화를 내신 것은 아니지요. 예수님이시지요? 저에게 화를 내신 것은 아니시지요! 모든 것이 떨어져 있다. 램프도 떨어졌다. 예수님 : "나의 딸아, 내가 너를 놀라게 하려는 것은 아니며, 나의 성심의 고통에 대한 노여움을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지상에서 인간들이 계속 범하고 있는 육신의 욕망, 추행들을 나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 나의 손은 지금 내려지고 있으며 내려칠 것이다!" - 1982.6.18 -
동성애의 사악한 죄악을 묵인하고 있구나 - 성모님: "암흑 속에 던져진 인간들이 동성애의 사악한 죄악을 묵인하고 있구나. 어째서? 사탄이 너희를 부추겨 이 죄악을 용서하도록 하였다! 너희가 묵인으로 이 죄악을 용서하고 있다! 주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버리고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구나! 짙은 안개와 같은 혼미한 머리를 가진 너희 학자들이 이 십계명을 버리고, 너희를 세속의 길로 빠트려 더 이상 주님의 지혜를 배우지 못하도록 현혹하고 있다. 너희의 거들먹거리는 말과 학문적 지식 때문에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의 진리조차 너희가 부정하고 있구나." "이웃을 사랑하라고 부르짖는 너희가 진리를 왜곡하며, 소돔과 고모라는 손님을 냉대하고 인정이 없었기에 멸망했다고 하는구나. 아니다. 너희에게 말한다. 인정이 없었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너무도 타락하고 더러운 죄악과 몹시 나쁜 일에 주님의 창조물을 사용하였으며, 어린 아이들의 마음과 영혼 속에 온갖 음탕한 생각과 더러운 것들을 들여보냈기 때문이다. 타락한 너희 인간들아, 너희도 곧 살갗이 타 들어가 뼈만 남게 될 것이다!" - 1977.4.2 -
동성애는 언제나 주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성모님: "육신의 죄가 많은 자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음을 세상 인간들에게 전하거라. 나의 딸아, 물질주의를 위한 욕구는 잘못된 것이다. 통탄할 만한 부도덕의 죄악과 온갖 난잡하고 음란한 출판물, 그리고 다른 모든 죄악이 인본주의란 이름 아래 저질러지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정당한 주의도 없이 행해지고 있으며, 비정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전해지는 에이즈 같은 후유증을 받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계는 사탄에게서 주어진 것들이다. 동성애는 언제나 주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인간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 도덕에 대한 위반이다. 삼위일체이신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이를 절대로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 1985.10.5 -
바티칸, 이탈리아에서 동성애자 남성이 사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문서 승인
https://www.complicitclergy.com/2025/01/10/vatican-approves-document-allowing-homosexual-men-to-become-priests-in-italy/
2025년 1월 10일 태그Claire Giangravè 의 Religion News Service 의 LGBTQ 세뇌
이탈리아 주교회의가 금요일(1월 10일) 발표하고 바티칸의 승인을 받은 임시 문서에서는 순결의 일반적인 요구 사항을 유지하는 한편, 공개적으로 게이인 남성을 사제로 서임할 수 있는 길을 조심스럽게 열었습니다.
관련 : New York Times 보고서
"형성 과정에서 동성애적 경향을 언급할 때, 식별력을 이 측면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모든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젊은이의 성격의 전체적 틀에서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문서에는 후보자가 자신을 알고 인간적 소명과 사제적 소명 사이에서 조화를 찾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여 설명되어 있습니다.
관련 : New Ways Ministry 보도자료
바티칸 성직자 부서는 이 문서를 승인했으며, 이 문서는 3년간 유효합니다. 이 문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까운 협력자로 여겨지는 이탈리아 주교단 수장인 마테오 주피 추기경이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