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및 성서 인용.
A. 원리 강론.
이와 같이 기독교 신도들은
하나님 앞에 혈통이 다른 자녀이기 때문에
양자가 되는 것이다.
일찍이 바울이
<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 양자 )를 받은 우리도
탄식하여 양자 ( 필자 주: 직계 혈통의 자녀 ) 되기를 기다린다. ( 롬 8: 23 ) >
고 한 이유는
실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온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적 직계의 자녀로 복귀케 하시기 위하여
재림 하셔야 한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397. 상. 4 초 ~ 상. 11 말. >
B . 구약 성서 ( 로마서 8장 23절 ).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 양자 )를 받은 우리도
탄식하여 양자 ( 필자 주: 직계 혈통의 자녀 ) 되기를
기다린다 ( 롬 8: 23 ) .
2. 위 인용 본문의 복귀 원리적 이해.
바울이 말 한
<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 의 개념은
< 부활 메시아 >와 < 성령 >의 은총으로
< 처음 익은 열매 > 를 받는 다는 것이
이미 < 양자 > 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속으로 탄식 하면서
이미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양자의 은사를 받고도
또 다시 < 양자 > 되기를 탄식으로 바란다고 해석 하는 것은
해석의 오류이다.
이미 허락 받은
혈통이 다른 아들, 양자가 아니고,
더 진보 한 다음 단계 복귀의 열매, 즉
하나님의 < 직계 혈통의 직계 자녀로 복귀 > 되기를
속으로 탄식 하면서 기다린다고
해석 하는 것이
복귀 섭리 개념의 논리 전개에
부합 한다.
따라서
그 다음 원리 강론 본문의 문장은
위 해석을 강력한 효과로 뒷받침 한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온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적 직계의 자녀로 복귀 케 하시기 위하여
재림 하셔야 한다. >
3. 결론.
부활 메시아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신약 성도들 인
혈통이 다른 양자들 이
속으로 탄식 하여
다음 단계의 복귀 열매인
하나님 직계 혈통의 직계 자녀로 복귀 되기를
속으로 탄식 하여 고대 한다 ~
~ 라고
로마서 8장 23절을 해석 하는 것이
복귀 섭리 원리에 부합 하는
이해이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원리 강론 본문에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신약 성도 ( 양자 ) 들이 속으로 탄식 하며 고대하는 소원의 성취를 위한
< 하나님 직계 혈통의 직계 자녀로 복귀 시키기 위하여
예수님은 재림 하셔야 한다. > 는 설명으로
위 이해를 강력 한 효과로 뒷받침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