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룻의 퐁당퐁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최태영 글방 불경 일사 일지(不經一事 一智)
쇠뭉치 추천 0 조회 39 26.07.04 06: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06 00:58

    첫댓글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省心편」에보면

     飽煖(포난)엔 思淫慾(사음욕)하고 飢寒(기한)엔 發道心(발도심)이니라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욕을 생각하고, 굶주리고 추우면 도심(道心)을 발(發)하니라.

     疎廣曰(소광왈) 賢而多則損其志(현이다칙손기지)하고 愚而多財則益其過(우리다재칙익기과)니라

     소광(疎廣)이 말하기를, 어진 사람이 재물이 많으면 그 뜻을 손상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재물이 많으면 허물을 더하니라.

     人貧智短(인빈지단)하고 福至心靈(복지심령)이니라

     사람이 가난하면 지혜가 짧아지고, 복이 이르면 마음이 신령스러워지니라.

     不經一事(불경일사)면 不長一智(불장일지)니라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아니하니라.

     是非終日有(시비종일유)라도 不聽自然無(불청자연무)니라

     시비거리가 종일토록 있을지라도, 듣지 않으면 자연히 없어지니라.

     來說是非者(내설시비자)는 便是是非人(편시시비인)이니라

     와서 시비를 말하는 자는, 이 사람이야말로 곧 시비하는 사람이니라.

     擊壤詩(격양시)에 云(운) 平生(평생)에 不作皺眉事(부작추미사)하면 世上(세상)에 應無切齒人(응무절치인)니라.

     

  • 26.07.06 00:59

    격양시>에 이르기를, 평소에 눈썹 찡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이를 갈 원수 같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크게 난 이름을 어찌 하찮은 돌에 새길 것인가. 길가는 사람의 입이 비석보다 나으니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