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유병재 결별 (사진출처: 신지 미니홈피) |
27일 코요태 신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신지와 농구선수 유병재가 성격차이 등을 이유로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4월 교제를 시작해 1년 8개월 만에 결별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신지는 유병재와 결별한 후 내년 발표될 코요태 새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 유병재 결별, 정말 안타깝다” “신지 유병재 결별, 남 일 같지 않네” “신지 유병재 두 사람 크게 상처받지 말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