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 주변에 있는 복합문화센터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정말 좋은 시설들이 많습니다
예전엔 동사무소라 불렸던 곳이 지금은 행정복합센터란 이름으로 변해 있습니다.
예전처럼 단순하게 주민증 발급하고, 전, 출입신고 하고, 통,반장님들과
협의하던 동사무소의 업무가 주민복지를 위한
광범위한 소통의 장소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시(市)는 물론 구청단위 평생교육원도 있고,
도서관도 여러곳에 많이 설립되어 있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평생교육원에는 강좌도 많이
개설되어 있고,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어등 외국어 강좌부터 서예, 그림, 판화, 풍물, 사진,
노래강좌,제빵,제과, 풍수,명상,인문학등 본인이 원하면 적은 수강료로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자신의 발전과 소일을 위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강사, 교수님들의 의 역량도 대단하시고
엊그제 지인들과 점심식사후 우리 동네에 있는 전민 복합문화센터에
잠시 들려 돌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준공된지 얼마되지 않아 깔끔한
5층 구조의 신축 건물. 행정복합센터와 평생교육원과는
또 다른 건물 이였습니다.
시간이 여유로운 은퇴자들이나 전업주부및 젊은 여성분들이 찾아와 공
부하고, 책 읽고, 취미 활동은 물론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아이들과 함께
찾아 자유롭게 지식을 탐구하고 넓일 수 있는
참 좋은 공간으로 구겅되어 있었습니다
도서 대여도 가능했습니다.
도서관은 물론 종합자료실, 청소년 서가,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연계
프로그램도 있고, 생활문화센터에는 다양한 연습공간과 공방이 마련되
어 있고, 소규모 공연및 행사가 가능한 최대 80인 수용 다목적실도 있었
습니다. 개인 연습실도 있고, 피아노, 건반, 드럼,기타와 베이스 앰프,
합주가 가능한 공간을 대관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아주 멋진 문화공간이였습니다.
회의실도 가능하고, 요가, 발레, 무용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연습 공간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잘 활용하면 멋진 노후의 삶을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집 주변, 우리동네를 한 번 살펴 보십시요,
좋은 문화공간이 많을 겁니다. ♧
♬ - 고맙소, 노래-호중
첫댓글
그러니요
그렇게 살기좋은 우리들의 문화공간이
전정 삶의 질을 높여주지요
호중이 목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호중아...
산골일기,,,,,그냥,
오늘은 할 말도 없고 산골일기를
쓰기 싫은 것인지 이제는 권태기에
들어 섰나 봅니다~^^
그 누가 쓰라고 한것도 아닌 지가
좋아서 쓰던 것이면서 괜한 헛소리
하면서 심통을 부리지요''!?
''그런날이 있는가 봅니다''!
그날이 오늘인지 그동안 하루도
안 걸르고 쓰던 글인디 잘 쓰던지
못 쓰던지 살면서 이렇게 지극정성
으로 하는것도 돌아보면 처음인것
만 같구먼요 ~^^
진즉에 공부를 지금처럼 했으면은
뻘짖만을 하고 살지는 않았을 것을
생각하며 만일 다음 생이 있다면은
머리를 싸메고 열중해서 나도 사자
한번 달고 살아보자 하며 웃어 보는
나 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내가 때로는 좀 과한
음주로 제대로 편집도 안하고 올린
글이 맥락도 맞춤법도 사투리 그대로
올린 글을 변함없는 애정으로 댓글과
좋아요 를 달아주신 님들에 무한한
감사에 인사를 드리며 ,,,,,,
이제 산골에 춘삼월의 봄날이 오고
좀더 심기일전 하여 이제는 술도 좀
절제를 하고 집중해서 짜임세 있고
보는 님 들에 즐거움을 줄수 있는
글과 사진을 올려 보기로 마음을 다져
보는 오늘 입니다 ~~~
*금산의 복사꽃피는 군북 대소마을
@행운
그러니요
누가 글을 쓰라는 종용도 아니지만
한번 시작하면 숙제인 듯
새벽마다 만나는 걸
이젠 당연하게 기다리지요
그 하루를 빠져도 숙제를 안 한 기분이기도
오랜만에 금산의 복사꽃 피는 마을을 마실 가 봅니다
저 길모퉁에서 누 굴기다고 잇을까요
귀여운 발바리... 댕댕아...
우째 한 마린 안 보여요
정말 영리한 우리들의 동행자입니다
혼내지 마세요
옛날에 우리 집에도 두마릴 키울 때 아이가 CC를 설치해 봤어요
지금 함께하는 줄리는 천 방지축으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데
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큰 아이는
세상에나 현관 문앞에 나갈 때 그 모습 그대로 자릴 지켜 줍 디다
얼마나 감동 먹었던지요
산행을 하도 열심히 하셔서
술도 드시군요
그 알코올 한잔은 간에 상당한 부담을 준답니다
이젠 세월의 무게도 있고 하니
적당히 하셔요
살아보니 건강이 최곱니다
아프면 다 귀찮아요
하늘여행중인 우리 줄리...
@양떼 네 “달리”와 함께한 긴작문의
글 고맙습니다.
이젠 거의 술도 끊고 요즘에는
밥 먹자고하는 친구들하고
어울린답니다요.
보통정성으로 한마리도 어려운데
다른곳으로 분양을 시켰답니다요.
@행운
에이고요
짐승도 친구를 무척 의지합니다
우리 달리 줄리장례식장에 데리고 갔는데
보내고 와서
온통 베란다로 집안을 헤메면서 찾습디다
혼자 남은 발바리 얼마나 외롭겠게요
지 혼자 운동 다 하고 대소변 다 지혼자 해결 할 건데ㅠㅠ
솥뚜껑 씌운 것은...ㅠ
뭘 한다고 작은 방에 일보는데
하두 옆에서 방해를 놓기에 밖에 내 쫓았더니
두 마리가 문앞에서 ㅎ엄마 문열어 줘
우리 아이가 찍어서,,,
전민동 제가 정들었던 지역입니다
4년 정도 직장 생활을 전민동에서 했지요.
문화공간이 없는게 아니라 찾지 않는 게 문제지요.
저는 핑계가 낮에는 텃밭 가꾸기
밤에는 인문학과 한자 1급도전 ............
한자 공부 너무 재미있어요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네 저도 요즘 옛날에 배웠던 한문을
사용을 하지 않아서 잊어 버려서
하루 2시간씩 익히고 있답니다요.
그리고 포리텍 대학이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가까이 있어서 가끔씩 찾아가기도
하여 자격증도 취득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