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T는 아날로그 회로(라디오같은)에서 많이 이용됩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셨듯이 BJT가 small signal을 다루는 아날로그특성이 좋지요 ㅎ 하지만 디지털 로직회로에서는 CMOS가 많이 이용됩니다. 디지털 로직은 노이즈에 잘 견디고 large signal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적고 집적도가 좋으며 값싸게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FET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FET가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 회로에 쓰인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디지털 회로에서의 FET는 BJT성능을 압도합니다. 가격또한 엄청난 물량을 찍어낼수 있기때문에 값이 싸지는 것이구요,,보통 디지털 로직은 아날로그 블록보다 훨씬 방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CPU같은)
첫댓글 감사합니다~ ^^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저기서의 power는 전력소모를 의미하는 겁니다. 높으면 단점이지요...
위 도표의 소결을 내자면 BJT는 비싼 제품에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전력소모가 많지만 반응력이 좋고 미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노이즈가 작기 때문이죠. 반면 FET는 다소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값싸고 대량의 트렌지스터가 필요한 제품에 사용되구요.
BJT는 아날로그 회로(라디오같은)에서 많이 이용됩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셨듯이 BJT가 small signal을 다루는 아날로그특성이 좋지요 ㅎ 하지만 디지털 로직회로에서는 CMOS가 많이 이용됩니다. 디지털 로직은 노이즈에 잘 견디고 large signal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적고 집적도가 좋으며 값싸게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FET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FET가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 회로에 쓰인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디지털 회로에서의 FET는 BJT성능을 압도합니다. 가격또한 엄청난 물량을 찍어낼수 있기때문에 값이 싸지는 것이구요,,보통 디지털 로직은 아날로그 블록보다 훨씬 방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CPU같은)
아..그리고 비싼제품에 BJT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BJT를 사용함으로서 비싸지는 것입니다,,,이것때문에 여러 반도체 회사들이 아날로그 블록마저 CMOS로 대체하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중이지요...이미 상당부분은 진행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