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 : 19년 7/13 10:50 들머리 미산약수교, 18:00 자연휴양림
코 스 : 미산약수교-깃대봉-주억봉-자연휴양림
하늘엔 나무
땅엔 이끼 바위
원시림 방태산
계곡을 이리저리 건너 보고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가벼운 산중 피서
고사리 가족 관중
여기저기 살판났네
깃대봉 2km 전
급상승 오르막
물길은 사라지고
바위에 흐르는 진흙 땀방울
끄억끄억 깃대봉 오르니
터지는 조망속 짙은 구름
이후 능선에 펼펴진 야생화 탐방
여기는 야생화 마을
짙은 구름 속 보일까 숨어 있는
저 멀리 설악산 오대산 계방산
< 클릭 확대됩니다 >

들머리 미산약수교........................


좁은 도로 1km 오른 후 좌회전 들머리.......................


산꿩의다리.......................

열몇번 이리저리 퐁당 퐁당.......................


시원한 물줄기.......................



방겨 주는 털중나리.......................


이끼와 바위.......................


그속에 사시는 관중.......................



관중 마을......................



열매 영그는 연령초.......................

노루오줌.......................






중간중간 야생화.......................













산괴불주머니.......................

대략 2k 전부터 경사가 상승.......................

계곡 물줄기도 사라지고.......................



오늘도 이쁜 터리풀.......................

기름나물.......................


터지는 조망 배달은석.......................

중간 주억봉.......................

긴산꼬리풀.......................

팡팡 터져요.......................




산을 덮은 참조팝나무.......................

지리강활.......................

세잎종덩굴.......................


지리강활......................

야생 매발톱.......................

지리강활......................

범꼬리.......................

돌양지꽃.......................

배달은석 가는 길 암봉.......................

고산의 드넓은 평야.......................

돌양지꽃.......................


둥근이질풀.......................

긴산꼬리풀.......................

야생 매발톱.......................

둥근이질풀......................

함박꽃나무......................






구름속 간간이 보여주는 마루금......................

지나 온 깃대봉......................


개인산......................


네잎갈퀴나물......................

참조팝나무 군락......................

왼쪽 주억봉......................


개인약수로 가는 분기 길......................



쥐오줌풀......................





진달래야 가을까지 갈 수 있다......................

미역줄나무......................

터리풀......................

참조팝나무......................


오늘의 꽃 터리풀......................













귀여운 꽃술......................

노루오줌......................






산꿩의다리......................

여기부터 ↑급경사 시작......................↓계곡수 시작......................







본격적인 계곡 시작......................



제2주차장 소형......................

발 담그는 것은 허용합니다......................



야영장 식수대......................





여기가 2단 폭포......................

수심도 깊고 아주 시원합니다......................






















큰까치수염......................

산림문화휴양관......................



날머리 제1주차장......................
첫댓글 B조분들 계산 착오가 있어 죄송했어요ㅡ제가 좀 단순해서 나름 할인 받았다고 좋아라ㅋ 하산후 거스름 동전 잔뜩 챙겨 정산하다보니 16명 ㅋㅋㅋ 매표소에서 20명 넘어도 20명분 800원씩 계산해준다고 좋은거라고 해서 땡잡았다 했는데 결국은 우리가 20명 아닌 16명이라 16명분 원래 입장료 낸거드라고요ㅋㅋㅋ
백원짜리 동전이 4천원어치 생겼어요ㅡ올만에 저금통 살찌움ㅋㅋㅋ
아인님 오랜만에
웠습니다








휴양림 계산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구요
하산후 이단폭포에서
사진도 못담고 쉬지도 못하고
산우님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멋진 산에서 뵙지요
사랑
그러나 돌의 피를 받아마시는 것은
언제나 푸른 이끼들뿐이다 그 단단한 피로 인해
그것들은 결국 돌빛으로 말라죽는다
비로소
돌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 이끼 가득한 청정오지 방태산에서 김근의 싯구를 '외워' 들려준 엠티 산우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다녀 본 산중에서



일타쌍피

드립니다





김근의 사랑


가장 이끼가 많은 산 계곡
계곡 트레킹에다
깐깐한 산행이 메인으로 추가
쉽지 않은 코스
컨디션이 안 좋은데도
여유있게 하산하시고
말라 죽은 이끼는
고대하던 사랑의 비 손길에 의해
돌과 다시 또 사랑합니다
저번주에 뵌분들이네요
방갑습니다~ 시원한 계곡에 발닮갔으면...ㅎ
방태산이 아름답네요 담엔 저도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후기 잘보았습니다~^^
예 방갑습니다








지난번 지리산 유암폭포 만큼 멋진
방태산 이단폭포에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수심도 깊어
발을 담그니 무릎이 쑤욱 들어 가고
온몸은 시원함 가득
더울수록 신나는 계곡산행입니다
자주오세요
산행안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블랙님~~~^^
넘넘 반가웠고요~^^
대장님 A조로 빠지고 길치라 어찌갈까 싶어 걱정 한 보따리인 순간 블랙님 B조 가신다는 말씀에 넘 기쁘고 살았다 싶어 더 반갑고 감사했습니다~ㅎㅎㅎ
광양 백운산 이후 오랜만에 함산이었네요~
B조 인솔 감사드리고요~
함산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담에 좋은 산길에서 또 뵈어요~^^
@요요 ㅎㅎ
저 역시 요요님 포함 일행들과 함산하게 되서 즐거웠습니다.
담 산행에서 뵈요~
블랙님 오랜만에
웠습니다





일부러 B코스로 가셔서
리딩해 주시고 챙겨 주시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방태산 이리가고 저리가도
멋진산입니다
신나게 땀 흘리면
기다려 주는 계곡수의 시원함
멋...지네요
기요미...2분...모델
놀이...좀...하신듯...지도 낄수 있었는디
아쉽...아쉽...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만에 함산하나 했는데
바쁘셨네요
오지로 소문난 방태산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하루에 무려 1400 고지
3개 봉우리를 넘어 가고
들머리 시원한 계곡
날머리 이단폭포 또 계곡을 요리저리 구경하고
중간에 된비알도 만나
원없이 땀도 흘려 보고
창곡천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요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말 연이은 산행하시고
대단하십니다
그거 아무나 못해요
슈퍼우먼만
가져 오신 찹쌀 막걸리
아주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다녀왔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
눈이 정화된 이끼 계곡과 야생화들
속리산 이후 맛난 참외로
힘든줄 모르고 깃대봉에 올랐고
덕분에 힐링산행 지대로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입니다



쉬엄쉬엄 좋은 산에서 조우하니
방태산 특이한 이름답게
바위이끼가 새록새록 합니다
물도 좋고 드문드문 들어 오는 햇빛
계곡이 살아 움직이네요
깃대봉 이후 평야에서의 휴식
국립공원 못지 않게 준비된 산입니다
멋진 모델과 함께 하니
산행기가 번쩍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