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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사용에 지퍼가 빠져서 당황했지만 <br>as보내기 귀찮아 집에서 잘고침</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73589109c2b110120b03d1f2265c7b198a1a93e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73589109c2b110120b03d1f2265c7b198a1a93e7"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128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13b7ec5472e8af53315abcccb90c65d687268df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13b7ec5472e8af53315abcccb90c65d687268df4"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128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cfeb839200915b5b88c6ffb7b5e81f26c3588f7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cfeb839200915b5b88c6ffb7b5e81f26c3588f72"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72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7723a5c6b665cfd436cdc84037179ddbea12d93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7723a5c6b665cfd436cdc84037179ddbea12d936"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72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0cf03625cdd3f24db13196d2aa24d1c00516fcc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0cf03625cdd3f24db13196d2aa24d1c00516fcc9"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72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69d5feccd5116ee734b296fba0336e5aab6670c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69d5feccd5116ee734b296fba0336e5aab6670c6"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725"></div><p>가방은 hmg4400을 넣었는데 좀 빡빡했고 그이상 높이의 가방은 좀 힘들어 보였음</p><p>키183 메트도 침낭도 잘 들어갔고 매트는 엑스패드 윈터, 침낭 충전재 1200짜리 사용</p><p>날씨가 좋아(10~15도) 결로는 없었고 지퍼는 한쪽 고장났으나 한쪽으로 닫아서 잘 사용하고 집에서 고침</p><p> </p><p>비비 첫사용이라 두려움이 있었으나 편하게 잘잤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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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품 사용후기
버닝칸 멀티 비비색 후기
매탄
추천 1
조회 779
22.10.17 08:4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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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치 좋은 곳에서 비박하셨네요ㅎㅎ
멀티비비색 상품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산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지퍼는뭐 끼면되는거니까요ㅎㅎ
그리고 텐트못지않에 아주 편하게 잤습니다
누워서 눈뜨면 하늘이 보이는게 생각보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같이간 지인도 버닝칸 비비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나네요ㅋㅋ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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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빌려서라도 경험해보고 싶내요.. 무턱대고 구매하긴 애매하고... 맛을 좀 봐야 내꺼다 어나다라고는 나올텐데.... 해보고 싶은 경험이긴 합니다.
일단 무게는 350그램으로 최상입니다.
긴 산행을 하는 종주 비박에는 더할나위 없고, 넓어서 안에서도 편안합니다.
누워서 별보기도 참 좋아요
비오는 날은 가벼운 스마트 타프를 가져가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