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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대멸종 막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단 60분'
[환경 다큐 보따리] 넷플릭스 <브레이킹 바운더리> [이인미 기자] 다큐멘터리 <브레이킹 바운더리>(Breaking Boundaries)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게 될 것 같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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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금 불타고 있을 때 물을 끼얹든 흙을 끼얹든 조치를 위해야 한다. 집을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른 두 팔 걷고 뛰어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공포를 느껴야 한다.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아니 제발 좀 이미 글렀다 이런 말 하지 않고 같이 했으면ㅠㅠㅠ
정부가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지 ㅠㅠ 이렇게 해서는 어려워.. 남자들아 고기 좀 덜 먹고 노력 좀 해라
어렵지 않아.. 소고기 끊는 것 부터 시작하면 의외로 수월하고 내가 조금만 신경쓰면 플라스틱도 생각보다 배출량이 적어ㅠㅠ
일단 나부터 줄이긴하겠지만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더 빠르고 신속하게 대처해야할텐데 걱정이다 ㅠㅠ
세계가 다 같이 노력해야하는데 개인한테만 얘기하면 어떡함ㅠㅜ 좀 전세계에서 경각심가져서 회의하고 대책시워서 같이 노력하면 좋겠는데ㅜㅜ
첫댓글 아니 제발 좀 이미 글렀다 이런 말 하지 않고 같이 했으면ㅠㅠㅠ
정부가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지 ㅠㅠ 이렇게 해서는 어려워.. 남자들아 고기 좀 덜 먹고 노력 좀 해라
어렵지 않아.. 소고기 끊는 것 부터 시작하면 의외로 수월하고 내가 조금만 신경쓰면 플라스틱도 생각보다 배출량이 적어ㅠㅠ
일단 나부터 줄이긴하겠지만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더 빠르고 신속하게 대처해야할텐데 걱정이다 ㅠㅠ
세계가 다 같이 노력해야하는데 개인한테만 얘기하면 어떡함ㅠㅜ 좀 전세계에서 경각심가져서 회의하고 대책시워서 같이 노력하면 좋겠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