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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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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K-드라마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넷플 퀸즈갬빗 보면 일어나는 일 (스포 주의)
SHOTARO 추천 0 조회 5,588 21.08.17 22: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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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7 22:16

    첫댓글 ㄹㅇ 한편한편 볼때마다 나 계속 자개여시들한테 이거 스릴러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17 22:17

    ㄹㅇ 보는 내내 마음졸였는데... 이보다 더한 평화롭고 안정적인 드라마 없었다...

  • 21.08.17 22:18

    ㄹㅇ 막장에 물든 한국인

  • 엄마가 상금 나누자고 했을때 존나긴장했는데 ^^..

  • 21.08.17 22:23

    222 나도;; 맨날 생활비 타령하고 돈돈 거려서 긴장했다고..

  • 갸 ㅇㅈ 지하 처음 들어갈때도 개긴장했다거 ㅋㅋㅋ

  • 아 ㄹㅇ...진짜개불안불안했다고
    뭐있는데..?뭐있는거아냐...?이상한짓아냐..?

  • 21.08.17 22:19

    개공감

  • 21.08.17 22:41

    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고 뭔 잘 생긴 체스 아저씨 있었잖아 난 그 아재랑도 뭔 일 날까봐 걱정했다고 호텔방 왜 따라가냐고 ㅠ

  • 21.08.17 22:50

    다받고 친구가 배신할까봐 걱정함..

  • 21.08.17 22:51

    고아원에서 약주는 것도 뭐야;;했는데 불법되니까 딱 끊음ㅋㅋㅋ

  • 21.08.17 23:18

    나도나도 저 보육원 원장님 당연히 괴롭힐줄알았는데 아니였어.....

  • 21.08.17 23:19

    그리고 그 관리인 아저씨가 체스 알려줄려고 단둘이 있을때 ㅠㅠ

  • 21.08.17 23:19

    구리고 베니랑 애들이 도와주는것도 뭔 계략 있는건줄... ㅠㅠ

  • 그리고 새아빠가 베스데려올때 백미러로 쳐다보는순간 개긴장하고 이미 욕 한바가지 장전완.

  • 21.08.17 23:48

    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새엄마가 상금에 눈 멀어서 애 완전 착취할줄 알았다고요

  • 21.08.18 0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ㅈ 드라마 진짜 수작
    뻔하지않아서 좋았어

  • 진짜 의심하고 또 의심했다고... 고아원 원장님 지하실 아저씨(나중에 눈물 줄줄), 새엄마, 친구들...다 의심했어진짜...

  • 21.08.19 04:15

    나도 ㅋㅋㅋㅋㅋㅋㅋ누가 빌런일지 끝까지 의심하고 또 의심... 너무 좋았어

  • 22.05.08 22:08

    보육원에서 약 줄 때부터 무슨 공포영화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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