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지 못 할
또 하나의 오월을 떠나 보내며
향기로웠다 노래하지는 못하겠다
다시 만나지 못 할
또 한 번의 오월을 흘러보내며
따뜻했다 말하지는 못하겠다
울타리 장미 짙은 입술로도
손짓하지 못한 그리움
아카시아 흐드러진 향기로도
답하지 못한 사랑
뒤돌아 밟아 보지 못한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무심한 구름으로 흘러
5월의 마지막 햇살이 지는
서쪽 하늘을 배웅한다
ㅡ 글 목필균 ㅡ
5월 한 달
가족과 친지와 지인들과
함께 보냈던 감사의 달 가정의 달이
어느덧 우리곁을 떠나가려 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
오월 한 달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6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름대로 계획이 없어
어쩌지 오늘은 집에서 푹 쉴까
까먹고 있었네
형네집이나 갔다오자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
송사리가 왔다갔다 하는
시골의 개울가~가
가재는 게편 ㅡ편
편지허본지도 까마득한 옛날 ㅡ날
날씨가 오늘은 많이 덥네 ㅡ네
네일 예쁘게하면 기분이 엎 ㅡ엎
엎데이트는 꼭 해야하는지 궁금해 ㅡ해
해바라기도 곧 피겠지 ㅡ지
지금은 샤스타데이지가 이뻐 ㅡ뻐
뻐꾹기 소리도 간간히 들리고 ㅡ고
고구마 심으면 잎사귀가 몽땅 죽었다가 새 순이 돋아나는게 신기 ㅡ기
기분좋은 하루 바람이 시원한..한
한참 도서관에 있다보면 추워..워
워낙 이젠 요령이 생겨 한바퀴 공원 돌아..아
아 오늘 날씨 좋은 5월의 마지막토요일 다들 바뻐..뻐
뻐꾸기소리에 아련해지는 내맘..맘
맘편하고 내몸 내가 움직이면 기적..적
적당한 걷기 만보 앞뒤..뒤
뒤돌아 보지마라 그냥 지금을 느끼고 감사..사
사방에서 부는 시원한바람..람
람보 재방송 하도봐서 이젠 끝..끝
끝말잇기..기
기억속 행복의 절정 아이들 중학교 가기전까지..지
지금 난 독거..거
거창한 꿈은 없지만 소확행에 대만족..족
족한줄 알고부터 난행복..복
복날이 되면 엄청나게 덥겠지 ㅡ지
지속적인 더위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ㅡ고
고령자들은 반드시 물을 많이 마시고 시원하게 지내야 ㅡ야
야간에 열대야도 잘 견뎌야하는
시기 ㅡ기
기온이 높은날은 가끔씩 외출도
삼가 ㅡ가
가화만사성-성
성공는 노력의 결과라지요!
멋지게 익어 가는
노후를 위하여***여
안녕하세요 블루짱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양띠이시죠
자주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