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며칠전 부터 삐졌어예
진돗개엄마 추천 0 조회 110 05.08.19 09:2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19 09:36

    첫댓글 글을 맛나게도 쓰시네예....웃으면 복이 옵니더~ 웃음으로 넘기면 만사가 형통일것 같습니더....ㅎㅎ오늘 하루도 무지하게 웃는날 되이소~~~

  • 05.08.19 09:42

    그러게요. 진돗개엄마님 글을 읽다보면 잘 욹어낸 곰국이나 진국같은 된장찌게 맛이 납니다. 훈훈한 인간미../재미난 글,잘 읽었습니다. 두 분 오손도손 행복하세요~*

  • 작성자 05.08.19 11:42

    사는거는 집집마다 다 똑같지예 머. 찌지고뽂고 그라다가 또 풀어지고.. ^^

  • 05.08.19 09:46

    잘 참았어요. 태클을 걸면 그냥 넘어저요.그것도 웃으며. 그게 이기는 겁니다. 오늘 진도개가 이뻐보이는건 왼일일까?

  • 작성자 05.08.19 11:42

    ^^ 뺑기님 날 덥지예. 항상 수고많으십니더.

  • 05.08.19 09:46

    정말 이곳은 많은 웃음을 선사하는곳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기분이 좋은지요..저는 도대체 사투리를 못하겠어요...정감이 갑니다..진돗개 엄마님!

  • 작성자 05.08.19 11:41

    ^^ 캔디님의 달콤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거 같네예. 행복하시이소~

  • 05.08.19 10:51

    마...테클걸믄 노랑카드,삘건카드 내 보이소마...그래도 눈 짓거리카믄 울카페에 SOS치고요....

  • 작성자 05.08.19 11:40

    무신 카드를 내보이던지 눈도 깜짝안하는 대장입니더~~ ^^

  • 05.08.19 10:18

    진돗개엄마님~~~와 진짜로 멋찐 글이네예~우짜믄 그리 글을 사는 모습그대로 정이 무더나오게끔 쓰시는지~~감탄 또 감탄~ㅉㅉㅉㅉㅉㅉㅉ오늘도 좋은시간 만드이소~~건강도 이자뿌지 마시고예~~~사투리 하기 정말 힘드네예~~^^*

  • 작성자 05.08.19 11:39

    흐미..보스님이당~~ ^ㅡㅡ^ 더븐데 고생많지예? 항상 애쓰시는 마음 다 압니더~

  • 05.08.19 10:56

    지혜로우세요.전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서리....... 감정 정리를 못해요 나쁘면 한판붙고 좋으면 떠들썩하게 웃고........ 이젠 그 기분도 다스릴즐 알아야겠지요.

  • 작성자 05.08.19 11:39

    제가 성질을 내면 우리대장 더 난리나니까 못내는 거 아입니꺼..ㅋㅋㅋ

  • 05.08.19 11:03

    참으로 어무이는요 조선의 여인상 입니다 참는자에게 복이 온대요 오늘도 아자 아자 홧팅~

  • 작성자 05.08.19 11:38

    가을초대장 잘 받았어예~ 하늘이 물청소를 한 덕분인지 오늘의 하늘색이 너무 곱네예.. ^^

  • 05.08.19 11:32

    아...남편이 여그방에 올리신 글을 다 읽으시나묘?? 참으시냐고 애쓰시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와보여요...잼나게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05.08.19 11:37

    볼라꼬 본기 아이었지예. 아시는 분 컴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가 손 좀 봐준다꼬 갔는데 그분이 4050회원이셨는기라예. 샘터방을 딱 열어놨더라는 거 아입니꺼.진돗개엄마..카고 있으이 열어봤다카데예. ^^

  • 05.08.19 12:04

    대장님 다루는 법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이 삐질 것까지야 있남요. 남자는 마눌이 앞에서 언제나 어리석은 어린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는데요. 옷고름 풀고 청이 젖 주이소 마. ㅎㅎㅎ

  • 작성자 05.08.19 15:24

    청아이~~~ 청애이!! 아이고 목이야 ~ 청이가 답이 없구만요...꿩대신 달구새끼라꼬 웅아~~~ 웅애이~~ 일로오니라 엄마찌찌좀 묵거래이..ㅋㅋ 웅이는 울집진도작은시키..^^

  • 05.08.19 12:22

    두분이 알콩 달콩 살아가는 모습니 웃음도 나고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주말 부부인 저로서는 부럽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로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지요 곧 사랑이 아닐까요 ?

  • 작성자 05.08.19 15:26

    ^^ 함께산다는 건 수도없이 많은 인내가 필요한거 같아요. 행복하기 위한 조건을 내세우라면 참을 인.. 그리고 미소.. ^^ 바가지는 나중에 긁으면 되더라구요~ ^^

  • 05.08.19 17:00

    바가지는 나중에 ... 속깊은 님의 일면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05.08.19 13:37

    늘 재미있는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날 되시고요 축복 듬뿍요..

  • 작성자 05.08.19 15:26

    바지락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과웃음 함께하는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

  • 05.08.19 14:56

    ㅎㅎㅎ 남자는요 아뭇 것도 아닌 걸로 잘 삐지거든요! 맘 넓은 어무이가 참으이소~ 그기 다 복으로 가니깐...

  • 작성자 05.08.19 15:29

    남자의 "철드는 시기가 관속에 들어갈 때"라고 합디더.. ㅋㅋㅋ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돌아가신 우리엄니 말씀이거던요. 그러이 그 말씀을 가슴에 넣고 산다는 거 아입니꺼. 자식들이야 머라카고 한대 주패면 되지만...남편은..ㅋㅋㅋ 그런 남편하고 살라카믄..웃어야지요 뭐.. 진즉에 통달했으면..하는 아쉬움..

  • 05.08.19 15:23

    하하하하....... 나이가 몇개인데 그런거 갖고 삐지고 그런대요 남자가원! ................ 편지작전은 좋은 방버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나중에 샘터방에 지원하세요 우리모두 출동하여 혼내주자고요 우헤헤헤.... 안뇽!

  • 작성자 05.08.19 15:30

    ^ㅡㅡ^ 맞져????????? 글게 말여라..나이가 몇갠디 그런거 가지고 삐지리리리 해가지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 마눌의 가슴을 퍼렇게 멍을 들이고 그라는지 모르것어예.ㅋㅋ 암튼 편지지를 퍼런색으로 골라놨어예.ㅋㅋㅋㅋ 아참.. 점심은 드셨능교??

  • 05.08.19 18:46

    묵었다니깐요 시방 그게 문제여? 그렇게 성질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밥이 넘어가요 나도 속상해요 엉엉엉엉? 근디 내가 왜운데요?호홍^^

  • 05.08.19 15:33

    ㅎㅎㅎ 님만 보면 싱글벙글 해지네요 ...대장님 앞에만 서 면 이쁜 여인님맞죠 ㅎㅎ

  • 작성자 05.08.19 15:40

    헉.. 이게 누구셔요~~ 야지님이잖아요..ㅋㅋㅋ 반가워요 야지님..^^ 날 더븐데 우찌 지내셨데요? ㅎㅎ 저는 우리대장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뇨자랍니더~ ㅋㅋㅋㅋㅋㅋ why?대장가슴이 너무 커가꼬 글타입니꺼! ^ㅡ^ 행복하신 날의 연속이시길 바랍니다.

  • 05.08.19 18:47

    부부란 원래 지지고 볶으며 서로 사랑하는거지 뭘 또 아심시롱 우헤헤헤........... 무찌유?

  • 05.08.19 19:16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05.08.20 04:38

    일욜날 뵐께요~~^ㅡ^

  • 05.08.19 20:53

    내꼬리가업어져버렷내 어디 갖다냐 ,,,,,,,,,,,ㅋㅋㅋㅋㅋㅋ졸다 그양 늘런나보내 ㅋㅋㅋㅋㅋ

  • 작성자 05.08.20 04:39

    ㅋㅋ 행님 아까 대장이 빙수해달라카는 바람에 고마 나갔어예. 또 뵈입시더~~ ^^

  • 05.08.19 23:20

    ㅎㅎㅎ 잘 계시죠? 삐진 대장도 달 다스릴것 같아서리..

  • 작성자 05.08.20 04:38

    겨우리님요. 여인천하방가이 누렇게 고개숙인 벼 안보이던데요??? 내가 잘 못찾았나???

  • 05.08.19 23:53

    우리 진돗개어무이 맴이 월매나 넓은데요.그렇지요.?대장 나들이 가시는데 마음 풀어드리겠지요?먼길을 가시는데 즐거운 마음이 되어야지롱.......

  • 작성자 05.08.20 04:37

    저 삐진 거 조차도 대장은 모르는디요..^^ 미워서 오늘 똥침 두번이나 할려다가..어찌나 잘 피하는지 실패했지 뭐예요..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