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과 자궁의 근종은 정말 쉽고 간단하다.
나는 40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무슨 특별한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그것이 치료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침과 뜸이면 충분하다는 사실을 두고 두고 설명하는 것이다.
어느날에는 외국에서도 이 글을 보고 찾아왔다.
자궁에 침을 놓고 뜸을 그 위에 올리는 방식을 보여준 것이다.
또 유방암에는 유두를 위주로 하여 동그랗게 침을 놓고
그 위에 뜸을 올려서 치료 하는 모습을 보여준것이다.
나는 유방암 환우에게 그렇게 치료를 하여 효과를 보지 아니한
사람을 만나보지 아니하였다.
어떤 사람은 항암을 맞으면서 침을 놓고 뜸을 해 주었다.
항암 보다는 침과 뜸의 효험이 더 극대하고 좋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항암 치료를 하는 이유는 혹시나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아니했어면
하고 하는 것이다.
한방의 치료법은 비과학적인것 같지만 매우 효험이 좋은 방법이다.
한의원에서도 그렇게 치료 하는 사람은 드물다.
왜냐하면 치료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 이다.
이 세상에는 진정한 경험자가 필요한 시대이다.
경험자의 길을 앞서는 학문을 만나보지 못하였다.
한명의 치료를 두고 어떤 사람은 우연히 될수도 있다고들 한다.
그러면 두명.세명도 그렇게 치료 했다고 하면 그것도 우연으로 볼수 있다는 것인가. 아닌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는 한가지 치료법만이 존재하지 않고 또 다른 방법도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을때에 질병을 가진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무조건 현대의학에서만 해결할수 있다고 하는 것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감기에는 예방약이 없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감기 예방 주사를 놓게한다. 나는 70년을 살아도 한번도 감기 예방 주사를 맞지 아니하였다.
왜냐하면 감기는 소화불량에서 오기 때문에 나는 감기가 찾아왔을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원적외선 돔안에서 한시간만 누워 있어면 다 해결이 된다.
먹은 것이 날씨의 변화에 적응이 덜된 사람은 언쳐서 머리가 뜅하고 아파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배가 아파서 고통을 치러는 사람있고. 콧물 눈물 흘리는
감기도 있다...그것은 모두 언쳐서 생기는 것이다.
나는 평생 병원에서 건강검진 오라해도 가지 않는다...왜냐 하면
의학의 실수로 죽는 사람이 생기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인이 건강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질병으로
병원을 찾지 않고 스스로 해결을 한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는 비단 나 뿐이 아니라 생각한다.
건강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병원 출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뭏던 나는 유방암과 자궁의 근종을 침과 뜸으로 치료한 다수의
경험자 이기 때문에 이문제를 짚어보았읍니다.
https://cafe.daum.net/neuro511
=모셔온 자료입니다=
첫댓글
건강 정보 상세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