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와 같은 성원?에 2탄 올립니다.
여기는 캘리포니아주 에서 네바다주를 또 지나면 유타주 가있는데 (엄청 멀어서 1박2일 걸림)
여기에 있는 엄청난 규모의 지질학적인 걸작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여성미가 넘치는 아기자기한 브라이스캐년
저밑에 있는사람크기로 봐서 얼마나 큰지 알수있다.
여기부터는 남성미가 넘치는 자이언 캐년
저기 있는 구멍은 자동차 터널의 환기구
계속 무너저 내리고 있는중.. 언젠가는 없어질듯.
여기부터는 캘리포니아주에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공원들어가는 입구
폭포 하나만 달랑 보여주고 가자고 하네요.. 좌우지간 엄청 큼
첫댓글 요거 수업용으로 잡아갔어요.ㅎㅎ
우와.사진으로만보던,......아참,이것두사진이지참-.,-담에 가실때 가방모찌하나 데려가세요..ㅋㅋㅋ
요새미티는 저두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이기도 해요~ 친구한테 얘기듣고 꿈꾸던 곳인데, 넘넘 멋져요~~
정말 대단하군요.난 언제 가보나.....ㅜ.ㅜ
말이 나오질 않네요..계룡산 골짜기에도 폭포는 있는데...
하여튼... 땅덩어리는 일단 넓고 봐야한단 소리가 절로 납니다...
정말 웅장합니다. 멋져요. 곡 한번 가보고 싶군요.
우리 계듭시다..
멋지당~~~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