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한 다음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
국민은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데
정치는 편가르고, 국론분열,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나라가 망해도 국개는 편을 갈라 칼춤을 춘다
조선 중기 통치지도자들이 편을 갈라 싸워 사화를 이르켜
임진왜란을 당해 나라가 망해도 편갈라 싸움질한다
한말 당파싸움, 왕비와 대원군의 싸움으로
나라가 망해도 편를 갈라 싸움질 하고 있다
2024년 연말 국개 개망난이가 죽음의 칼춤을 추고 있다
한국 현대사는 국가를 망하게 한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국론분열, 편가르기, 아시티비, 내로남불, 아전인수 문화로
죽기 살기로 국개는 싸움터가 되었다
문화의 정점은 아름다움이다
법정 스님은
"모두에게 구족한 지혜덕상을 입고 활용하면 넉넉하고 원만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화합으로 살아가면 곳곳의 물이 바다로 모이듯
모든 이들이 하나로 모여 동체대비를 실천하며 살게 된다"
"청정한 삶은 불안과 공포가 소멸되고 대립과 갈등이 치유되며
모두가 신뢰하여 한 몸이 되게 하며,
바라밀 실천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삶의 터전을 넓히는 최고의 방편"이다.
오호! 통제라!
이 땅에 민주주의는 죽었다
여의도 300도둑들 양심은 없다
부끄럼도 없다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 몰 양심도 없다
양심도 죽고
영혼도 죽었다
하늘이 내려 보고 있다
양심건국, 도덕성 회복은 어디도 찾아 볼 수 없다
부끄럼도 찾아 볼수 없다
국민은 절규 한다
제발 싸우지 말고
진실하고 참되게 협치하라고 말한다
비상계엄은 신의 한수였다.
대한민국의 온갖 치부가 다 드러 났다.
민주당의 몽니와 깽판이 드러났다.
탄핵 남발, 예산안 삭감, 간첩법 방해 등등...
선관위부정선거 이슈를 공론화 하였다.
부정선거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선관위는 좌파들의 비호를 받는 성역이였다.
좌파들의 나팔수로 전락한 언론들의 실체를 알렸다.
지상파 방송, 일간지, 종편의 좌경화된 실상이 드러났다.
국민의힘에 숨어있던 위장 우파들을 색출했다.
한동훈을 비롯한 12명의 탄핵 찬성한 의원 들을 알렸다.
군 내부의 쓰레기 장성들을 색출하였다.
계엄령에 명령 불복종 한 장성 국회 청문회에 나가서 질질짜는 똥별들...
** 차고 나온 놈이 맞는가? 나라돈으로 배만 채운 놈들, 사람은 한번 죽는다
좌파에 부역하는 좌빨 연예인들을 색출하였다.
좌파들의 탄핵 찬성 집회에 나온 연예인들을 알렸다.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이 개입한 사실을 알렸다.
다수의 중국인들이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것은
선관위 부정선거를 조사하면 중국 해커가 탄로날까봐
중국 스스로 자기들의 범죄를 자백한 것과 같다.
개국은 광난의 칼춤을 춘다
공직자 탄행 20회
특검 27회
헌법을 어기며 권한 대행 까지 탄핵 시켰다
국개의 탄핵, 특검, 막말, 민낯 보기만 해도 국민은 몸서리친다
TV 뉴스는 아예 보지 않는다
예산폭주로 민생, 안보를 저버린 민주당
탄핵을 난발하여 정치를 내버린 민주당
반추, 성찰, 관조는 찾아 볼수 없고
망나니 칼춤은 여전 하니
나라가 망할 것이 뻔 하다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가짜가 진짜인냥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만들었다
까마귀 분칠을 하고 백로 행세 하누나
썩은 정치꾼이 완전히 미쳐 날 뛴다
막말 민낯의 국개의 한심한 꼴 불견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 좌빨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나라를 망하게 한 문재인, 이재명 어떻게 할 것인가?
5.18 가짜 유공자 어떻게 할 것인가?
더불어 망할당 망할때가 되어 발악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보수 국힘은 무능하고, 개혁도 모르고, 권력, 게으름, 부패 어떻게 할 것인가?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글들이 줄을 잇네요.
국민에게 고(告)한다
깨어나라
민주주의혁명으로 가짜 정치꾼을 몰아 내어라
문재인이 깽판을 쳐도 괜찮다고 보는가?
종북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
나는 방관(傍觀) 해도 누군가 막아 준다고 보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전반적으로 망해가고" 있다.
경제가 폭망하고,민생이 파탄나고, 안보가 붕괴되고,
외교가 실종되고, 기업들이 사라지고, 일자리도 사라지고,
노조가 폭력배가 되었고, 김정은에게 나라를 통치 당하는 형상으로 그에게 아부하고,
주적(主敵)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퍼주기 '선심정책'으로 국가 재정이 바닥나 파탄 지경이다
민초인가? 백성인가? 시민인가?
* 1789년 '프랑스혁명'을, '프랑스 시민혁명'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 당시 프랑스 국민들이 왕권의 탄압에 저항하고 행동한 것이다.
* 스위스 국민들이 정부가 생활비를 월 300만원 주겠다는 것을
국민 투표에 부쳐 78%의 반대로 부결 시킨 것도 시민들의 모습이다.
나라가 망해간다.!
안보가 무너져도, 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파탄나고,
일자리가 소멸 되어도 침묵하다 국민은 '시민은 아니고, 어리석은 민초와 백성들'이다.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적 수준이나, 아무 생각이 없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낸다면, 역시 개, 돼지들이다.
나라가 망해가고, 조국이 소멸되어 가도, 침묵(沈默)하고, 안타까워 하지 않는 사람들,
참으로 서글픈 조국의 현실이 비통스럽다.
정치한 놈들아!
소녀시대 다만세가 노래부른다
나라를 망하게 한 놈들 지구를 떠나라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만난세계>일명 다만세
가사와 노래이다
다만세
한 사람도 상처 받지 않고
다 만세를 부르는 세상을 말한다
상생이다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승승이다
너도 이기고 나도 이긴다
국민이 다 만세다
국민이 그냥 보고 있지 않는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할 때 이다
정치다운 정치가 되게 정치 혁명을 일으키자
정치문화를 바꾸어 상생, 승승의 정치문화 만들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할 때 이다
국민이 다 만세다
“차세대형 민주주의의 모습이 떠오른다”
‘비폭력과 연대의 상징’
문화가 공존하는 다양성을 담보하는 광장
세대, 지역, 출신을 넘어 함께 손잡고 다만세로 가자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 정의, 평화, 평등을 위해 다만세로 가자
다만세 공동의 자유와 존엄을 위한 외침이다.
나이와 종교, 성별을 지우고 동등한 어깨를 겯고 나아가고자 하는 연대의 증거였다.
광장에서 평화적으로 이룩한 시위는 무해하고, 흥겹고, 성숙한 행진이었다.
민주주의의 빵과 자유와 노래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 정의, 평등, 평화가. 넘치리라
한국 사회의 밝은 미래를 찾을 수 있다
국민이 그냥 보고 있지 않는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할 때 이다
참으로 부끄럽고 어리석다
세계인의 눈에 비친 코리아이다
국민의 수준이 저개발 국가 수준이다
도덕상과 책임감을 갖추지 못한 더불어 망할당 개국
진리에 맞는 맞는 올바른 도리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를 상실한 더불어 망할당
나라가 망해야 정신 차리까?
프라톤의 지혜, 용기, 절제의 조화가 필요하다
국민을 죽이는 정당은 당이 아니다
프랑스 철학자 조제프 드 메스트르(Joseph de Maistre)는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걸맞은 정부를 갖는다“
(Toute nation a le gouvernement qu'elle merite)
여러 측면에서 해석이 가능한 명제지만, 일반적으로 국민의 정치적 성숙도와 시민 참여,
국민 스스로가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추지 못한다면,
그 나라의 정부 또한 부패하거나 폭력적일 수밖에 없다는 경고다.
조제프는 국민의 도덕적, 정신적 상태가 정부 성격에 기인한다고 봤다.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를 사전은 제시합니다. 바른 의의(意義)가 두 번째입니다.
철학 용어라며 개인 간의 올바른 도리. 또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
플라톤의 철학에서 지혜ㆍ용기ㆍ절제의 완전한 조화를 이르는 말 이라고 덧붙인다.
분열하고, 패싸움을 하면 망한다
배신과 시기, 질투와 협잡이 난무하고‘죽음이 춤을 추었다’
한국 현대사는 국가를 망하게 한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국론분열, 편가르기, 아시티비, 내로남불, 아전인수 문화로
죽기 살기로 국개는 싸움터가 되었다
문화의 정점은 아름다움이다
“역사상 이런 현상은 매우 흔하여 그것이 문화사의 한 법칙으로 여겨질 때가 있다”
어리석은 지도가 되지 말고 명철하고 지혜롭게 나라를 살리자
국민이여! 깨어나라
한국의 위기마다 하늘이 도왔다
더 이상 더불어 망할당의 칼춤을 보고 있지 않는다
국민이여 깨어나라
다만세 광장의 빛으로
정의와 공의가 정오의 빛이 되리라
함께, 더불어, 같이
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사랑으로 존중과 존경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자
한라와 백두까지 자유, 정의, 평등, 평화가 넘치기를
절망속에는 늘 소망의 꽃이 피어 있다
희망은 언제나 미소를 짓고 지켜보고 있다
삶은 양심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하늘의 소리, 자연의 소리 민중의 소리, 소리의 소리,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가장 낮은 사랑의 소리를 듣는 귀를 가져라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심연에 평정심을 잃지 말고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진리의 소리, 지혜의 소리, 하늘의 소리를 들게 하소서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은 먹지 않고
선비는 아무리 추워도 곁불은 쬐지 않는다.
사자는 썩은 고기 입에도 대지도 않는다“
‘정치란 바로 잡는 것(政者正也)’
권력에는 책임이 따른다
개인의 이익과 욕심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먼저 바로잡아야 한다.
정치 지도자가 되어 국민을 이끄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책임이 따른다. 권력은 사실 무서운 것이다.
말꼬리 털 한 오라기에 매달린 ‘다모클레스의 칼’처럼
권력의 칼은 항상 나를 겨냥하고 있고 언제든지 나를 벨 수도 있다
나라와 국민의 안정과 번영이 중요하니까?
三年狗尾 不爲黃毛(삼년구미 불위황모)라 했다.
즉, 개꼬리 3년 묻어 둔다고, 족제비털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국민들이여!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자."
나라가 망한 다음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