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가 없어도 생각보다 너무 잘되서 소개합니다.
현미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서 아침저녁으로 물을 갈아줍니다.
물갈아주기 쉽게 하려고 스텐볼안에 채반을 두고 현미를 담아놨어요.
요즘같은 날씨에 이틀이면 싹이 아주 잘~ 나네요.
잘 안될까봐 처음엔 한 컵만 해봤는데 쉽게 잘되서 두컵씩 발아시켜서 밥을 지어 먹어요.
전기압력밥솥은 내솥에 비닐코팅이 있기에 압력솥에 밥을 하고 있어요.
처음이 귀찮지 익숙해지면 별거아닌 걸로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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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현미 만들기
달님별님
추천 1
조회 115
23.03.10 22: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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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굉장히 유익한 자료이네요~^^
좋은정보 공유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