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umble.com/v5bon0t-155.-.html
자세한 내용은 꼭 영상을 참고 하세요~^^
1.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 백신을 오염물이나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게 잘 설치를 한 다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전자현미경으로 관찰을 했다.
그랬더니 여러가지 형태와 크기의 자가조립 나노입자들이 발견되었다는 연구 논문이다.
이런 이슈가 백신접종 후 많이 나왔다.
여러 전문가들이 실제로 발표하기도 하고 이번에 정식 논문으로 발표가 되었다.
이 논문이 한국의 이영미원장님(산부인과전문의), 데니얼버디박사(?) 두 분이 논문을 발표 하면서
타액, 정액, 대소변, 땀 이런 것을 통해서 액소좀 형태로 밖으로 나가면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 식물, 생명체, 생태계에 전염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쉐딩현상)
(엑소좀(Exosome)은 세포가 분비하는 50~200nm 즉, 나노 입자 크기의 작은 주머니다. 주로 사람의 혈액, 소변, 침, 모유, 뇌척수액 등에서 찾아볼 수 있고, 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
저도 실제로 이영미원장님 유튜브에서 현미경의 사진들 다 봤던 것들입니다.
그때는 다들 말도 안 된다고 했던 것들이 이제야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2. 얼마전 세계보건기구가 원숭이두창이 아프리카 지역에서 심각하다.
국제보건, 공중보건 위기상황으로 선언을 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시판 허가를 획득한 원숭이두창 백신은 덴마크 제약사 바바리안 노르딕이 만든 '진네오스'가 유일하다. 진네오스는 지난 2019년 FDA 허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접종이 가능한 실정이다.
현재로서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원숭이두창 백신을 만드는 제약사다.
3. 전세계에서 부스터 포함해서 코로나 백신접종률이 최고였던 호주에 의료 기록을 분석한 연구 논문
접종률이 높을수록 초과 사망률도 높다.
코로나백신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깊은 연관성은 인과성, 원인결과로도 의미가 크다)
롱코비드 - 마스크 오래 착용하고, 백신접종의 결과
4. 2022년에서 2023년 독감시즌을 기준으로 10월에서 3월 4월을 기준으로 코로나나 독감으로 재향군인(미국겨우)이 입원한 경우 백신접종률 상태를 조사한 연구논문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의 79.2%가 한 번이상 코로나백신을 접종을 했고,
63%가 독감백신을 접종을 했다.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의 경우에는 61.88%가 독감백신을 접종을 했고,
81%가 한 번이상 코로나백신을 접종을 했다.
5. 영국에서 코로나백신 피해자 1만4천여명이 정부에 피해 보상을 신청을 했다.
그 중에서 175명만 인과성 인정 받아서 일부 보상금을 받았다.
제약사가 아닌 정부에서 보상을 했다.
6. 논문제목 - 코로나19 사망률의 paradox(역설) 미국과 아프리카 국가 비교, 대량 백신접종과 초기 치료
강력한 방역정책, 실험적 백신접종, 약물치료등을
실시한 미국이 아프리카의 55개 국가의 인구보다 4.2배가 적지만 그런데 코로나 사망자는 아프리카 55개국보다
4.5배나 높았다.
논문 저자는 비록 아프리카 국가들은 경제적으로 가난하지만 항산화 성분이 많은 야채, 과일을 평소에 많이 먹고,
오염이 적은 환경과 여러가지 화학 물질도 거의 안 쓰고, 서구인들에 비해서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지만
스트레스도 적은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자연면역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을 했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코로나에 걸린 환자들한테
처음에 항생제,소염제등의 약물들을 처방해서 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고,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7. 코로나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5세~11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아이들의 혈액 검사를 해 봤더니 IgG4 라는 항체가 높게 나왔다.
IgG4가 하나의 항체인데 항체가 높다는 의미는 여러 장기에 나타날수 있는 자가면역질환, 염증질환과 관련이 있다.
IgG4 수치가 높으면 우리 몸에서 암의 기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항체의 기능을 방해하는 것으로 많은 연구 논문들이 이미 나와 있다.
오샘이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하고 나서 6개월 1년이 지난 뒤에도 IgG4 항체가 높아서 심각하다는 연구논문을 소개한적이 있다.
지금 아이들을 대상으로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 (ㅠ.ㅠ)
8. 건강 관련 뉴스
불포화지방산의 섭취가 높을수록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심각성이 높다는 연구논문
산모가 임신중에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할수록 태줄을 통해서 태아에게 전달이 되어서 태아의 신경계, 면역계에 이상을 일으키면서 자폐스펙트럼 장애에 걸리든지, 걸린 아이들의 경우엔 증상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
모든 씨앗 종류의 식용유,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은 곡류(옥수수, 대두) 저런것들을 먹여서 키운 닭, 돼지, 소고기에 많고, 가공식품, 초가공식품(불포화지방산 덩어리)
동물성 기름이더라도 그 동물이 무엇을 먹고 자랐냐에 따라 달라진다.
첫댓글
언제나 우리가 깨어있도록 도우시는 정보들 제공하려고 애쓰시는 스칼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https://cafe.daum.net/HelpandCare/WShl/116
(전 세계 인구가 2025년까지 급격히 감소한다는 보고서)
2022년 2월에 작성한 위 글에도 이번 다시 오게될 팬데믹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한바 있었습니다.
당시 맨마지막 댓글에
<<코로나 팬데믹은 2년 후의 "천연두 (진짜) 팬데믹"을 위한 시뮬레이션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하게 됩니다.>>라고도 분명히 언급했던 적이 있었죠, 현재 원숭이두창으로 불리는 엠폭스는 2년전 접종된 코로나 백신의 후유증인 수두의 일종이죠.
ㅡ 당시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참조했던 채널의 중요영상이 역시나 삭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중요 내용이라도 캡쳐해두길 얼마나 잘했는지 싶습니다 ㅡ
이걸 코로나백신의 후유증인걸 쏙 감추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성적인 윤리문제라든가, 전혀 새로운 방식의 천연두인거) 모든 언론사를 동원하여 조작하느라 매우 애를 쓰고 있는듯 합니다, 심지어는 이런저런 음모론자들까지 동원해서 말이죠. 어차피 그 음모론자들은 역정보를 섞어서 뿌려대는 일루의 X맨들이었던걸 저는 알고 있었지만 다수의 대중(심지어는 제법 음모론에 해박한듯 보이는 사람들조차)은 모르고 있기에 이전 글에서 바탕작업의 글을 한번 올리긴 했으나 그럼에도 역부족일거라는 사실은 느끼고 있습니다.
이미 2년 전에 올해 들어서 원숭이두창으로 불릴 "천연두"가 급증할거 예측한바 있고 이게 코로나 백신의 후유증일거라 말하는 내용들입니다. https://cafe.daum.net/HelpandCare/WShl/116
2년전 작성된 이 글 내용이 그러합니다.
그렇기에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정세는 급박하게 돌아갈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적으로도 그렇고(백신사태 이후 세상은 급속히 공산사회주의로 되어간다는 예측글도 있었죠)
당장 우리나라만 보아도 그렇게 되었음을 모두가 보고 있으니 현실화 되었음을 다들 보았을테고요.
@청명 현재 세계적으로도 러-우 전쟁과 이-팔 전쟁이 한참이지만
결국 세계 최대의 패권국인 미국이 모두 정리하겠지만
(어차피 세계의 모든 대 전쟁은 유대인 로스차일드가문이 모두 개입되어 있죠, 이들이 코백신 사태도 만들어낸 곳이고, 세계 대전 또한 그렇고... 나중에 이와 관련하여 좀 디테일한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세상은 어쨌든 한동안은 공산사회주의 같은 일인독재자같은 또는 강경한 노선을 취하는 국가들 형태가 되어질듯 합니다. 전세계 팬데믹과 세계 대전들을 통해서 결국엔 그들이 원하는 바대로 세상을 만들어 가겠죠,
미국의 한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통령으로 만들어가는지, 저는 지켜보려 합니다만,
이 모든걸 리얼하게 보려니 좀 고통스럽긴 합니다.
기나긴 어둠의 끝에는 밝고 청명한 세상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니
그럼에도 견딜만 하고!
지독한 폭염 뒤에 찾아올 선선한 가을날씨와 풍성함은 우릴 배부르게 만들 것임을 아니
이 세상은 견딜만 하고 어둠 속을 터벅터벅 걸어갈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주곤 합니다.
이제 곧 다가올 수 있는 극단의 흑암의 시절을 대비코자 "워밍업"을 이전에 시행한바 있습니다
이는 제가 믿을수 있는 거점인을 두고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적 도움을 드리기 위한 방책을 삼고자 함이었고, 그럼에도 아직까지 딱히 거점인을 삼을만한 분들을 찾지 못해서 약간의 속상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아직은 존재하니 사막의 오아시스 만난듯 해갈의 기쁨인듯 합니다.
만에하나 정말 어려운 시절이 닥칠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스칼>님에게 저번에 워밍업에 시전한 물품들을 기반으로 하는 것들 등의 필요한것들 일사분란하게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주변의 수십명 정도는 넉넉히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몇분만이라도 그런 분들을 제게 인도해 주시라고 저는 현재 기도중 입니다.
어려운 시절이 닥칠 경우
모두를 도울 수는 없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