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알포인트 재판의 느낌이 들기도 합더랍니다
소재는 전혀 틀리지만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느낌이랄까...
내용전개는 현재랑 과거를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는거라
집중하고 안보면 앗하는 사이에 삼천포에 갈것 같더군요;
이것때문에 오히려 집중하고 보게되지만 말입니다
완전무결한 결말이 아니라
끝나고 나면 아,이게끝난건가
라고 제 친구가 그러던군요-_-
대충 납득가는 결말이긴 했습니다마는..
아
왜 18세인가 했더니 괴기스러운 장면이 꽤 많이 나오더군요
보시려면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보시길,
나중에가면 뭐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흐흐,
카페 게시글
▣ 카테드랄 ▣
쩌는 Head_Line
GP506보고 왔습니다만,
무혼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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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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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고나면 군대가기 싫어지는 영화라는 말이 있더군요(....) 끝나고 나서 '뭐야 끝이여!?'라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는 무방비도시가 최고! 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