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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똥멍청이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396 18.01.05 10: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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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5 11:31

    첫댓글 심성이 밝아 노랑 노랑하는 거지요~
    노란 그릇이 예쁘긴한데 다육이 넣으면 안의 무늬는 사라질텐데...
    조만간 cf 제의 들어오지 않을까요?

  • 작성자 18.01.05 12:32

    올리브님,말씀이 참 이쁘세요.^^
    그릇 무늬 사라져도 괜찮아요.ㅎㅎ
    다있어에서 cf제의 온다면 저는 출연료대신 평생 이용권을 달라고 해야겠어요.
    그릇 가져오게요
    (김치국 드링킹~)ㅋㅋㅋ

  • 18.01.05 12:06

    웨스턴 블루 드뎌 시집가는군요
    참 예쁜아인데 시집가서도 사랑받고 잘살꺼예요
    맞아요 그럴때 있어요
    아파도 약먹을 생각 전혀 못할때요 지금 무릎아파도 파스 붙일 생각 전혀 못하고 외출하고 있는 1인이랍니다

  • 작성자 18.01.05 12:32

    들풀사랑님 오늘같이 추운날 어디 가세요?^^
    좋은곳 다녀 오시길 바래요.
    무릎은.....근처 약국이라도 들러서 파스 붙이세요.^^

  • 18.01.05 14:12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8.01.05 16:19

    금나와라뚝딱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18.01.05 14:20

    이사가믄 사셔요 이삿짐 싸실라믄 힘드실텐데 당분간 일을 더하진 않는게 좋을거 같아욤~~ㅋㅋㅋ
    글고 아프지좀 마셔요~~~

  • 작성자 18.01.05 16:20

    스트레스 풀데가 없어서 더 속상해요. ㅠㅠ
    이사일은 손뗐어요.
    놀자님도 아프지 마세요.^^

  • 18.01.05 14:43

    저두 오늘아침 일찍 병원갔다왔네요..
    어제부터 콧물과 눈물, 재채기가 쉼없이 나오더니 코가 꽉 막히고 목도 아프고...ㅠㅠ
    주사맞았더니 조금 살아났어요~
    하하님도 어여 나으셔요~

  • 작성자 18.01.05 16:21

    에고~저런~
    저야 날궂이로 아파서 해만 나면 낫는 병인데..
    하트뿅뿅님은 며칠 고생하시겠네요.
    얼른 낫길 바래요.^^

  • 18.01.05 22:53

    ㅋㅋ 저역시 다이소 가면 원예코너 한번 둘러보고 특히 컵종류도 구경해요^^
    건져오신 그릇은 아쉽게도 안쪽 무늬가 더 훌륭하네요~
    구멍 잘 뚫으시길~~~ ^^

  • 작성자 18.01.05 23:58

    아직 안뚫었어요.
    뚫으면 뭔가 심어줘야할것 같아서...ㅎㅎㅎ

  • 18.01.05 23:31

    ㅎㅎ 저 그릇 제 밥그릇 크기인듯 해요. 제가 간장종지같은 그릇으로 밥 먹는다구 친구들이 와서 첨에 보고 한번씩 다 웃었어요.^^ㅎㅎ
    입맛좋은 날엔 그 그릇으로 두 번 먹어요. ㅎㅎ 뚫으셨나요?

    저처럼 약은 늘 옆에 두셔야해요. 하하님두 퍽하면 아프시니...ㅠㅠ
    전 다른건 몰라두. 인공눈물 두 통씩 사다놔요. 눈이 무지 건조해요. 다섯줄 남으면 불안증세 와요.;;
    두통약 늘 상비되어 있어야해요. 감기오면 늘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 앉아 있기조차 힘들어 누워 있어야해요.
    민감성 대장이라 장염이 수시로..근데 얼마전 인터넷 뉴스를 봤는데 장염이 아닐 수도 있을것 같은 몹쓸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_@ 인터넷 검색은 정말 안좋은건가

  • 18.01.05 23:33

    봐요. 쓸데없는 걱정거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만들어요. 하지만 늘 이래놓고 뒤돌아서면 또 금방 잊어버려요.
    9일은 정기검진 받으러 대전가네요~~ 아우. 갈때마다 두렵고 떨리고...다녀오면 한고비 넘기고 안심하고 6개월에 한 번씩 받아야하는걸 1년에 한 번 가면서 떨긴 왜 떠는지..여하튼 아프지 마세요 하하님^^ 홧팅홧팅입니다~!!

  • 작성자 18.01.06 00:04

    저는 밥을 많이 줄였어요.(배가 나와서)ㅋㅋ
    대신 반찬 많이 먹고 과일,커피,물을 많이 먹어요.
    입맛 없을땐 겨우 요기만 하는 정도고요
    근데 반찬 좋으면 많이 먹기도 해요.
    결혼전에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쪘는데 애낳고 체질이 변했는지 살이 붙더라고요.
    특히 배요.ㅠㅠ
    친구들 사이에서 밥순이로 불려요.
    저혈압은 가끔 두통이 심하게 와서 안압까지 올라가니 눈이 빠질것 같이 아프더군요.
    헛구역질도 나고..
    홍삼 꾸준히 먹고 저혈압성 두통은 많이 호전 되었어요.

  • 작성자 18.01.06 00:08

    @나무처럼^^*(오송)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을 맹신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웃기는거 찾으러 다닐때도 있어요.
    많이 웃으세요.^^
    좋아질거예요.
    너무 걱정 말아요.
    진통 제는 늘 곁에 있어요.
    내과선생님께서 내성(약 의존성) 없는걸로 주셨어요.
    두통은 참다 먹는것 보다 두통 오려고 할때 먹어야 진통효과가 좋대요.

  • 18.01.06 00:14

    @하하하하 두통이 호전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저두 홍삼 꾸준히 먹을걸...근데 그 맛이 싫어요. 한약맛두 싫구. ㅜㅜ
    아직 덜 자랐나봐요.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아닌데... ㅠㅠ
    전 원래 잘 웃어요.^^ 그나마 그래서 그 기운으로 잘 버티나봐요.
    성격마져 배배 꼬인 성격이거나 우울한 성격이었음 으~~ 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

    하하님도 많이 많이 웃으시구요~^^ 글은 이렇게 썼어두 큰 걱정은 안해요.
    그냥 다른때보다 아파서 먼저 검진 받기로 했어요. 괜찮을거예요~~ 얏호얏호~~^^;;
    늦은 시간 깨어 계시네요. 저때문에 깨신건 아니시지요^^;; 전 오늘 신나서 놀아요. 댓글 놀이 얼른 하구 자야지요~ 엄마는 늦게 자면 다음날 고달프니까요ㅎ

  • 18.01.06 00:27

    @하하하하 하하님도 고운밤 되시구요~~
    걱정말라 다정히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8.01.06 18:16

    @나무처럼^^*(오송) 아직 덜 자란게 아니고 덜 아픈가봐요. ㅎㅎㅎ
    많이 아프면 얼른 벗어나고 싶고 뭐라도 붙들게 되거든요.
    웃음이 암도 이기고
    웃을때 몸에서 엔돌핀을 나와서 면연력도 높아진답니다.

  • 18.01.07 18:16

    @하하하하 네 하하님도 많이많이 웃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18.01.07 18:56

    @나무처럼^^*(오송) 제가 글 써놓고 웃겨서 혼자 막 자지러져요.(싱겁기는..)
    누가보면 미친줄~ㅋㅋㅋ

  • 18.01.07 22:16

    @하하하하 괜찮아유~~웃으셨음 됐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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