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생활체육, 운동 번개 2월 2일 오후 2시
모임시간 및 장소 | 오후 2시(2025년 2월 2일)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문(몽촌토성1번출구) |
생활체육종목 | 플라잉디스크, 야구캐치볼, 피클볼, 기타 |
비고 | 음료수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하세요. 초보자는 무료강습해드립니다. |
https://youtu.be/CRMaGPn08KA?feature=shared
https://youtu.be/i3Vjq4tvhyg?feature=shared
https://youtu.be/JR-bOBnVMdc?feature=shared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훼손되어서 죽어가고 있다면, 우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세균(박테리아 포함)이나 바이러스가 사라지면 인간도 멸명합니다. 그들은 인간의 근본(근원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균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인간 한 명의 무게는 가겹지만 인간 1억명의 무게는 지구라고 하는 자연상태를 불균형으로 기울어지게 하고, 회복불가능의 나락으로 빠지게 합니다. 얼뜨기 사회학자, 정치가, 경제학자, 관리들이 한 통속이 되어서, 인구 타령을 합니다. 한반도에 현재 인구가 8천 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500만 명도 많은 협소한 면적(223,663㎢)정도 입니다. 한국민주주의공화국(남한)과 북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북한)이 대치하고 있으며, 남한은 특히 도시 집중으로 인하여, 연령적 조화, 성별조화가 모두 깨졌습니다. 이제는 두 명이 한 명이 아이만 낳는다고 하여도, 정상으로 돌아오기에는 너무 멀고, 이미 인구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더이상 한반도를 파괴시키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적정 인구로 가는 시간)-골든타임은 지난 지 한참되었습니다.북한의 인구는 남한의 절반정도로 알려지고 있지만, 역시 포화상태입니다. 그래도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니, 외출(야외활동)을 할 사람만 하게 되므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너무 많고, 나는 사람을 보게 되면, 그의 죽음의 진척도를 더 깊이 알게 되고, 그러면 번뇌가 생기기에, 되도록 상대방을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에는 어린아이들은 마주칠 수 있었지만, 요즘은 아이들도 이미 시체화가 급히 진행되어서, 사후가 사라지니, 보는 것이 마냥 편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은 당연히 봐줍니다. 그러나 본인 자신도 모르는 3가지 원기의 소멸과 수천 만 가지 중에, 꼭 필요한 1만 가지, 정기의 충전이 거의 안되는 처지를 너무 모를 때는 조언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복원시켜 드릴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설 때쯤이면, 그러한 도움조차도 회생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걱정스러워 말을 해줘야 하는데, 내 몸이,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것-예전처럼 무서울 정도로 건강했고, 정기전이 너무 쉬운 여정에 있다면 좋겠지만, 당분간 그렇지 않을 것이라서, 말을 해주는 것조차 조심합니다. 내 자신을 살리지 못하면서 남을 살릴 수 없습니다. 남을 살릴 수 있더라도, 그 자신(당사자)가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허망한 시간 낭비가 됩니다.
위 내용은 여자야구동영상 설명칸에서 발췌되었습니다.
[출처] 올림픽공원 생활체육, 운동 번개 2월 2일 오후 2시 (스노우보드와래프팅(여행,레포츠,생태조사,자연보호)) | 작성자 보드강사n라이프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