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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워크북 170과 신에게는 어떤 잔인함도 없으며, 내 안에도 없다.
감사의힘 추천 0 조회 28 22.06.19 06: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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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9 08:33

    첫댓글

    완전히 광적인 복수의 신들에 대한 신념은
    어디로부터 올까요?
    사랑은 그 속성에 있어서
    두려움의 속성과 혼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경배하는 자들은
    두려움의 적들 안에서 혼란을 인식함에 틀림없으며,
    이제 잔인함을 사랑의 일부로서 인식합니다.

    그대가 오늘 하는 선택은 확실합니다.
    그대가 조각한 이 돌 쪼가리에 대한
    최후의 시간을 찾기 때문이며,
    이것을 더 이상 신이라 부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대의 가슴은 영원히 평화 속에 있습니다.
    우상들 대신에 그분을 선택했으며
    창조주에 의해서 주어진
    그대의 속성들을 선택했고,
    마침내 그대에게로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당신으로부터 받는 것들로
    세상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새롭게 선택하며
    우리와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의 모든 형제들을 위해서 선택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지금 받은 대로
    당신의 구원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는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들 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보며,
    우리의 평화를 발견합니다.
    당신의 성스러움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에
    우리는 성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 22.06.19 08:44



    신적인 사랑은 무한히 자비롭다.
    자기의 부족한 점 때문에 기분 나빠하고
    성내는 신을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믿기 어려운 일이다.
    -나의 눈



    ()



  • 22.06.19 08:45



    우주에서 유일하게 참된 자유는
    선택의 자유이며 그것은 인류가 받은 선물이다.

    사람은 그 다음에 키를 잡고 있는 손은
    다름 아닌 자신의 손이라는 것과
    "나 자신이 천국이요 지옥이라."700+는 걸 각성한다.
    이 전체적 진실을 수용할 때,
    부질없는 바람 대신 강한 결의를 갖게 된다.

    영적 실상에서
    사람들이 정말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은,
    자신의 운명은 오직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실상과 맞닥뜨릴 때이다.
    -데이비드 호킨스



    ()




  • 22.06.19 08:50

    " 신에게는 어떤 잔인함도 없으며 내 안에도 없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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