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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와 아말감 그 심각한 폐해
모시는 글
제 친구중에 동양화를 그리던 친구가 있었는데, 느닷없이 폐암말기로 삼성의료원에 입원하였다는
말을 듣고는 병문안을 간적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한폭의 그림을 그리기위하여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카메라기사들 보다도 더 다양한 고급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많은 풍경들을 사진에 담아 이 사진을 현상하여서는 그것을
화폭에 담곤 하는것을 간간히 본적이 있는데...작업에 심취한 그는 늘 담배를 물고 있었고,
하루에 담배를 4~5갑씩을 피우는 골초종 상 골초 였습니다.
담당의사 선생님도 당신의 폐암말기 증세는 바로 담배에 있다며 율브린너가 폐암에 대한
담배의 해로움을 죽기전 설명한 비됴를 보여주기까지 하였고, 하여 이 친구도 자신의 폐암이
담배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전에 치아의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보곤 하였었는데, 병실에 누워있는 이 친구의
치아는 빠진 이가 하나도 없고 외면상으로는 아주 건강한 치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답인즉,
3년간에 걸쳐서 임프란트 치료를 받아 16대의 치아를 임프란트 하였다더군요.
그래서 임프란트 치료를 받은 후에 통증이 없더냐고 물으니...
한동안은 우선 앂을수가 있어서 약간의 통증을 감수하였지만, 통증이 계속되었고,
잇몸에서 피가 나고...악취가 심하게 나고...
물론 임프란트를 두세대 정도하고, 그것이 극히 치료가 잘 된 상태에서는
한동안 통증이나 악취가 안 날수도 있지만, 반드시 통증과 악취가 나게 되어 있어요.
어쨋든 이 친구의 질환이 너무도 극심하고, 담당의사의 말로도 이미 수술을 할수 있는'
시기가 지났다, 현재로서는 3개월정도 살수 있다는 진단을 하여서.,,,
영후나~ 너 꼭 살고 싶니?...
참 제가 생각해도 빰맞을 멍청한 질문을 하였어요.
하지만, 병원의 판정은 시한부 3개월을 선고하였지만, 암 환자분들이
병원의 말기판정, 살수없다는 판정을 받고도 병원을 박차고 나와서 자연치유요법등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분들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나요?
제 친구 영훈이도 제가 보기에 합리적인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살수 있다는 판단에
그러한 질문을 하였던 것이고, 이 친구는 "그때까지만 하여도 극심한 통증이 없었기에
자신이 말기 폐암으로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이라는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살수만 있다면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당장에라도 이 병원 치과에 가서 임프란트한 치아를 모두 뽑아라
네가 폐암 말기까지 전이된것은 골초라서가 아니라 바로 임프란트에 의한 것이다.
친구는 두눈을 멀뚱이 뜨고 저를 바라보며 "이 자식이 지금 누구 염장을 지르나"
하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얌마 이 임프란트를 하느라고 3년간 얼마나 고생을 하였는데,
그리고 돈이 4천만원이나 들어간 것인데... 이걸 뽑아버리라고?
아니 폐암과 임프란트가 도데체 무슨 관련이 있다고 그런 말을 하냐?
네 말이 사실이라면 임프란트를 한 사람들 모두 나처럼 폐암에 걸려 있겠네?
...................
영후나~ 잘 들어봐라.
그 임프란트를 한 재료가 잇몸에 심는것은 티타늄이란 아주 가볍고 강한 금속이고
외부 돌출된 치아는 지르코니아, 사기, 세렉등의 비금속이 있지만, 치아의 견고함을
위하여 안보이는 안쪽은 아말감, 금, 니켈등의 금속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이러한 치아 금속재료를 분석해보면
수은, 니켈, 탈륨과 카드뮴, 알루미늄, 납, 구리...등의 성분이 분석이 되고 이러한 중금속의
성분들이 크게 문제가 되는것이 바로 이러한 중금속을 숙주로하여 외부로 부터 침입해
둘어오는 세균들에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먹이사슬의 연결고리로 되어 있다.
미생물이던, 식물이던, 곤충이던, 동물이던, 사람이던...이 먹이사슬이 끈어지면 생존이
될수가 없는것이기에 먹이가 없는곳에는 절대로 생명체가 살지 않고, 먹이가 있는곳에는
그곳이 몸속이던 몸 밖이던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다.
위의 중금속들을 먹이로 하여 존재하는 대표적인 장흡충균, 그리고
살모넬라, 쉬겔라, 이콜라이, 클로스트리듐...이러한 세균들은 바로 이 중금속을 먹이로
생존하는 생명체들이기에 우리 몸속에 이러한 중금속이 있는 한은 바로 이 세균들이
생존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세균들은 바로 다양한 암을 위시하여 대상포진, 전립선질환...
다양한 질환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
문제는 너의 임플란트를 한 금속성분이 네 치조골(잇몸뼈) 깊이 박혀있고
이 금속성분은 신경선을 타고 네몸 전신에 전달이 되며 네 몸에서 약한 장기(백혈구가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여 면역성이 떨어진 장기)부터 침범을 하여 네 몸을 점점 더
점령을 하여 결국 네 목숨마져 앗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네가 병원에 입원하여 의사의 처분만을 받으며 있는것은 삶에 대한 희망이
절대적으로 없는것이니, 가능하면 퇴원하여 공기 좋은 곳으로 집을 옮겨서
생활하길 바란다.
임플란트 한 치아는 지금 당장 이라도 모두 제거 하고,
퇴원하여 음식은 현미밥에 충분히 발효시킨 김치, 간장, 된장, 간장, 젓갈류, 장아찌류
들을 골고루 짭짤하게 충분히 먹어야 한다.
이것은 네 몸속의 중금속 마져도 모두 소금발효식품속의 미생물들이 제거를 한다.
암 환자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피가 많이 탁해져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피를 맑게 하는것이 가장 급선무인것이다.
그런데 모든 세균들이 가득찬 병실에서, 탁한공기속에 화학약품을 먹고 항암제를 투여하며
어떻게 살기를 바라냐,
사랑하는 친구야~
네가 내 말을 믿고 실천을 한다면 너는 반드시 살수있다.
하면서 친구에게 긴 설명을 하며 그의 표정을 살펴보니...제 이야기에 귀 기우리지 않음이
보이더군요.
그 친구는,
가족들과 상의해 봐서 결정을 한다며, 좋은 충고 해 줘서 고맙다는 것치레 말 인사만을
하였고...
그래서 직감적으로 아 ~ 이 친구는 살수가 없구나...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병문안을 마치고 약 한달후에 그 친구로부터 무척 고통스런 상태로 전화가 왔어요.
그 친구는 야 네 말대로 임플란트 한 이빨 다 뽑아내면 살수 있는 거니?...
가쁘고 고통스런 숨을 몰아내 쉬며, 마지막의 생명줄을 잡고 싶어 했지만 그의 운명은
거기 까지 였던 것입니다.
모든것은 때가 있는 모양 입니다.
이 친구의 몸안에 암을 야기하는 세균들이 전신을 정복하고 있는 상태에서 너무 늦은 것이지요
통화후 5일 만엔가 그 친구는 사망 하였습니다.
이처럼,
남을 믿는것도, 또는 믿지 않는것도 모두가 그 결정을 하기 까지에는 쉽지 않은거에요
특히 건강과 생명에 관한하여서는 더욱이...
그래서 사람을 볼줄 아는 예지력도 필요한 모양 입니다. 너무도 기계문명속에 산업화 된
생활습관은 점점 더 건강과 지혜 그리고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어요.
사실 암 이라는 질환은 현재로서는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환 입니다.
치료가 어렵다는것은 그만큼 몸속에 피가 많이 혼탁하여 이를 다시금 건강하고 깨끗한
혈액으로 바꿔주는것이 치료를 하는 가장 시급한 일인데도 현재 의료기관에서 하는 치료법은
화학약품, 진통제, 항암제, 수술...점점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리고 피를 탁하게 하는 일만 하고있으니 어떻게 치료를 할수 있겠어요.
잇몸질환...
이 잇몸질환은 100% 세균에 의해서 야기 되는 질환 입니다.
그래서 잇몸질환이있는 모든 분들은
우선적으로 내 치아에 금속이 있는지 만일에 아말감을 비롯하여 금, 니켈등
어떤 종류의 금속이라도 있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가까운 치과에 가셔서 제거해야 합니다.
아니 저는 얼마전에 비싼 돈주고 가장 질기고 견고하다고 하여 금으로 씌웠는데...
그럼 이걸 모두 제거해야 한단 말이에요?
예 가능하면 하루라도 빨리 제거해 주세요. 입안의 금속은 위 동영상에서도 보이지만
24시간 계속하여 독성물질들이 발산하고 있으며 이 독성물질은 끈임없이몸속으로
세균들을 불러 모으고 있기에 다양한 질환을 야기 하는 것입니다.
특히 현재 어떤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께서 잘 치료가 되지 않고 약을 잘 먹고있음에도
몸이 점점 더 나빠지는것을 느끼고있는 분들은 치아금속으로 인한 몸속 세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산되고 있다는 반증 입니다.
금속을 제거한 후에는,
지금은 비금속 재료들중에 세라믹, 지르코니아, 사기, 프라스틱등 좋은 재질들이
많이 있어요, 이 비금속 재질로 당장 바꾸십시요.
여기에는 이유가 없어요, 무조건 바꾸세요.
그리고 식탁의 식기, 수저 역시도 지금까지 스텐레스, 은수저등의 금속제품의 식기를
사용하였다면 이 또한 비금속인 강화유리, 질그릇, 목기, 나무젓가락, 나무 숫가락등으로
바꾸십시요.
치아의 금속을 제거하고 비금속으로 바꾸고, 식기를 비금속으로만 바꾸고 나도
어느날 부터인가 밤에 잠 자다가 소변 보러 안 일어나도 되고,
전립선 질환들이 나도 모르게 사라지는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물론 충분히 숙성된 소금 발효 식품들을 충분하게 매끼에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치과 의사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치과 재료를 모두 비금속으로 바꿔
주세요. 치아의 재료는 튼튼한것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치아의 재료는 인체에 해가 없는 재질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아말감으로 썪은 충치를 때우는 치과의사들이 전국에 많아요.
이분들의 지론은,
대한 치과협회에서, 그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아말감이 치과치료 재료로 사용하는것이
인체에 해로운 것이면 사용하게 하겠냐며 제게 반문을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아말감에 대한 정보가 어두운것입니다. 자라는 아이들, 특히 가임여성들
치아가 아말감, 금속으로 되어 있다면 이세 출산시 상당히 악영향을 미치고,
어린 아이들은 뇌세포를 고사시킴으로 몸과 마음 정신 건강에 지극히 해로워요.
제일 중요한 점은,
이 아말감의 독성분이 얼마나 해로우면, 아말감 치료를 하는 치과의사분들이 전 세계적으로
수명이 가장 짧다는 점을 명심 하시기바랍니다.
글을 쓰다 보니 쓸 내용을 다 못 썻네요.
생체전기 회복 생명살리기 대표 이유미 님 글 모십니다.
의 글은 오래전 제가 약끊사 운영자일때
퍼왔던 글입니다.
그 카페에서 허현회에게 쫒겨나고
나중에 이상한 /아니 미친녀석이
허현회씨가 사망 후 그 카페를 접수하고
저는 제가 쓴 글과 올린 글을
일부만 퍼왔어요.
페북에서 다른 분이 올린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가 빠지면 부분틀니를 하는게
몸에는 덜 치명적입니다.
그럼에도 임플란트= 즉=치과경영이란
공식이 성립되는 상황이 벌어진 한국,
참 염려스럽습니다.ㅠ
치아가 빠진 자리에
임플란트 재질도 문제가 되지만,
치아가 망가진 원인이 되는
근육긴장왜곡을 풀지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됩니다.
임플란트,
무리한 발치 후 교정
사랑니 발치도 경우에 따라
심각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이영득
"이러한 치아 금속재료를 분석해보면 수은, 니켈, 탈륨과 카드뮴, 알루미늄, 납, 구리...등의 성분이 분석이 되고 이러한 중금속의 성분들이 크게 문제가 되는것이 바로 이러한 중금속을 숙주로하여 외부로 부터 침입해 들어오는 세균들에 있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나는 2019년 당뇨에 처음 걸렸다는 것을 인지한 그 해, 치아 두개를 뽑았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그전 까지 나는 운동매니아였고, 젊은 직장인들이 부러워하는 (그 나이에 걸맞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곤 했다. 그러나 극구 부인하던 혈압은 갈수록 올라갔고, 드디어 결국 당뇨병 판정을 받았다. 병원에 가서 각종 의약품을 처방받았는데, 헤아려보면 무려 6종에 해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뇨는 악화되어 2020년의 건강기록은 혈당이 200이 넘고, GTP는 간염을 의심할 만큼 높게 치솓았다.
얼마전 건강검진을 하였다. 2020년 기록보다 훨씬 나아졌다. 다만 아직까지는 골치아픈 중성지방을 해결 못했으나, 당뇨가 아니라 당뇨전단계 라는 판정을 받았고 GTP는 건강 수준이고, 혈압은 그냥 높은 정상 수준이다. 당뇨약은 이미 작년 이후로 2개만 처방받아 먹고있으며, 이는 내의견이 이니라 의사의 권고수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에 나는 임플란트를 7개나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의료비만 천문학적(?) 금액이 들어갔고, 난 (내가 다니는 직장에 취직한 이후로 회사복지기금까지 까먹고도...) 처음으로 세금을 돌려받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임플란트,발치, 치주질환 치료는 중금속에 강하고, 알코올에 강한 장구균류의 성장을 불러온다.이 장구균이 세균이 살지 말아야하는 십이지장에 서식히여, 온갖 질환, 담도비후증, 췌장암, 간암, 당뇨를 불러오는 근본 원인이 된다. 임플란트를 다시 뽑을 필요는 없다. 미생물은 미생물이 컨트롤한다.
마침, 알코올성간염의 원인이 알코올이 아니라 알코올에 강한 장구균 때문이라는 기사가 있었고, 즉시 가글링을 시핀 가글링(알코올 성분)액에서, EM으로 바꾼 후 나의 건강기록은 정상을 되찾아가는 중인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가글링하고 뱉어 버렸으나 지금은 삼키고, 3회 죽염으로 잇몸 마사지를 하고 그 마저도 삼켜 버린다.물론 남에게 자랑할 만큼 건강 치아는 아니지만, 최소한 임플란트한 이는 뽑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린다. 나처럼 하면 된다.
[출처] 임플란트와 아말감 그 심각한 폐해|작성자 공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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