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와 독소가 누적되면 우리 몸에서 생기는 일
사람은 효소가 없으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없다.
소화 효소가 부족하면
소화불량이 발생하고
섭취한 음식이 변질된다.
탄수화물이 소화되지 않으면
발효가 일어나고,
단백질은 부패하며,
지방은 산패된다.
결론적으로 몸에
독소가 쌓이기 시작한다.
독소가 쌓이면 해독을
담당하는 간이 바빠진다.
이 과정이 수년간 반복되면
간 기능이 약해져 몸 전체의
신진대사가 망가지고
점차 피로와 독소가 누적된다.
- 류은경, <완전 소화> 中에서 -
암이나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증세를 보이는 사람의 장기는
지칠 대로 지친 상태입니다.
뱃살이 찌고 피로감이 오는 것도
몸이 지쳐간다는 신호입니다.
신진대사에 신경을 쓰라는
경고인 셈이죠.
몸의 신진대사를
정상으로 바로잡기 위해서는
운동보다 내장 기관의 기능을
복구하는 게 우선입니다.
안이 튼튼하면 바깥도
튼튼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피로와 독소가 누적되면 우리 몸에서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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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와 독소가 누적되면 우리 몸에서 생기는 일
장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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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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