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어디를 가는길인데 시골도로가보이고..
가다보니 2차선도로에 군데군대 한달정도 되보이는
귀여운강아지들이 흰둥이.검둥이.누렁이..한 6섯마리가
길에 쓰러져 죽은듯해요..ㅜㅜ
강아지들을 피해서 가다보니..
길에 쓰레기들도 널려있고..
차가 쓰레기통옆을 치고 지나갔구나 ~생각하네요.
양옆으로 집이 있는데
네모난 옥상위로 누가 앉아있는듯해요.
조금있다 어떤사람이...
저한테 김을 한봉지주네요..백장정도..
저한테만 슬쩍 주는듯..
그러다 깼어요..
첫댓글 김밥은14인데 김은 사물수가 어찌되지요?옥상26 개3 33인데 도로에서 죽어서 강인지 약인지 몰것어여 (고마세리 개를 직이삣네 ㅠㅠ )
김=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