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8~10월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그리고 언론에 현대자동차가 엔진 결함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포함해 32건의 품질문제에 대해 결함을 인지하고도 자동차관리법에서 정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을 제보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33602
현대차 압수수색이 아니라 제보자를 압수수색.
제보자는 '영업비밀 유출'로 해임 당함.
첫댓글 견찰 클라스
현기 클라스
멍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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