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대가 넘어
서도 행복하게
잘 사는 법🤠
"첫번째 "
분노를 참아야 한다
사람 나이 칠십세가 넘으면 버럭 버럭 화를 내는 건, 건강에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익어간다는
소리를 들어야
친구들이나 지인들로
부터 대접을 받는다.
"두번째 "
만족해야 한다.
칠십대가 되면 이제는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
더 많이 가진다고
행복 지수가
비례적으로 더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세번째 "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방에 들어앉아 있지 말고
산책을 하든
운동을 하든
밖으로 나가라.
그래야 건강에 좋다.
"네번째 "
자신의 몸을 학대하지 마라. 나이들어서
건강을 잃으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이 없는 일이다.
"다섯번째 "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라 좋은 친구가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아갈 뿐 아니라 행복지수도 높게
살아간다.
친구들은
나쁜행동이나 잘못된
결점들을 막아주며
인생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게 하는 역할도 담당해주기
때문이다.
(하트)푸른 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 꽃도 언젠가는 떨어진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러나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 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함께 동행하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삶을 구가하는데 활력이 될 것이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 빛났던
사랑이더라..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오늘은 2021년 수능일이네요.
수험생 여러분 평서 갈고 딲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원하는 성적 얻길 바랍니다
첫댓글 수능일
외손자 고3 때 100 일 기도 하러 동래 범어사 로 ㆍㆍ
잘하셨습니다 외손녀의
수능 때도 그러셨지요
@가라성 외손녀 없다
내년에 두째 고3 된다
@큰언니 아~ 작년에 재수한 애가
외손자군요
@가라성 재수한 큰애가 대 3
작은애 고2
@가라성 남의 애 니 작년같제
벌써 대 3 이다
이번 수능생들은 너무도 힘든여건속에서 시험을 보게되니
다들 좋은결과 봤으면 바래봅니다 ᆢ^^ᆢ
그러게 말입니다 저같은
올해 칠순을 맞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칠순잔치나
여행다운 여행도 못했는데
수험생인 고3 애들도 참
불운입니다
좋은 글 주셨네요..
머니머니해도
건강과 친구가 젤이쥬
수고하셨습니다^^
동감입니다 오늘도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사랑의 만족은 건강과 행복을 약속하는군요
네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