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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대홍수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들과 궁창 위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장 7절 말씀
궁창 아래의 물들은 바다가 되고 하늘 위에도 물들이 있었다.
노아의 시대 성경에 나온 인물들의 나이를 살펴보면 900년 이상 살았었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하다는 과학적 사실이 증명되었다.
현재의 수명은 많아야 100년이상이다. 이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 지금의 수명이 되었는데
하늘위의 물들이 노아의 대홍수로인해 모두 다 쏟아져 내려 대기의 나쁜것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던것이 사라져버린 까닭이다.
실제로 성경에도 보면 노아의 홍수이후부터 사람들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해 서서히 지금의 수명처럼 되어진다.
예를 들면 벨렉은 239세, 아브라함은 175세, 모세는 120세, 그리고 다윗은 오늘날의 사람의 수명과 비슷한 70세까지 살아서 인간의 수명이 급격히 감소해 온 것을 보여준다. 이는 노아 홍수 이후 궁창 위의 물이 사라짐으로써 기후계와 생태계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사람의 수명이 급격히 감소하였음을 보여준다.
지금도 하늘위에 물들이 있어 오존층 등 대기의 나쁜것들로 부터 보호가 이뤄진다면 인간의 수명이 900세이상이 가능하다고 과하계는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본래 창조하신 세계는 참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환경이었지만 인간의 죄에 의하여 최초의 창조의 세계는 파괴되어 살기좋은 환경은 사라지고 만 것이다. 홍수 이전의 환경에서는 사람의 수명이 길었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동물들이 살 수 있었던 것이다.
§ 사라진 궁창 위의 물 §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 년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다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비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 위에 쏟아졌더라.
-창세기 7장 11-12절 말씀
홍수의 시작을 성경 창세기 7장 11-13절의 기록으로 보면,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창들이 열려 엄청난 비가 쏟아졌으며, 단순히 비만 온 것이 아니라, 큰 깊음의 샘들, 즉, 화산 폭발, 지진, 해일, 엄청난 지하수의 범람 등을 포함한 전 지구적인 대격변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궁창 위의 물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표현한다면 지구의 대기권에 두꺼운 수증기층이 덮어 싸고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결과 지구는 마치 거대한 비닐하우스와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즉, 지구로 들어온 햇빛은 이리저리 산란되어, 적도이든 남, 북극이든 전체적으로아주 온난한 기온을 이루었으며, 우주에서 날아오는 자외선, 우주 광선 등 수많은 해로운 물질이 차단되어 건강과 환경에 아주 유리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과학적 증거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로 인한 지구 온실화의 증거로는 첫째, 북극, 시베리아 등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코끼리 '맘모스'의 증거입니다. 맘모스는 원래 따뜻한 곳에서 사는 동물인데 북극에서 발견된 아기 맘모스는 빙하속에 얼어붙어 원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맘모스의 뱃속을 해부해 본 결과 방금 먹고 소화도 안된채 들어있는 열대 활엽수 잎이 들어 있었고 화산재도 들어 있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맘모스가 열대지방에 살다가 빙하기 등으로 시베리아로 옮겨와서 멸종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맘모스가 이동하면서 열대지방의 음식까지 운반할 수는 도저히 없는 것입니다. 이는 궁창 위의 물로 인한 온실 효과 때문에 시베리아도 원래는 아주 따뜻한 지방이었다는 것을 뒷받침해 줍니다.
이런 예들은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페루 리마 남쪽 350km 지점, 1.5km2, 80m 두께 규조토(diatomite)퇴적암 내에 있는 346 마리의 고래 화석, 346 마리의 고래들은 거북, 바다표범, 물고기 및 나무늘보, 펭귄 등과 같은 육상동물들과 함께 뼈, 수염 등이 완벽히 보존되어 있다. 수많은 공룡 뼈들이 무더기로 매몰되어 있는데, 공룡 뼈들과 함께 대합조개 화석들도 매우 많이 발견되며, 포유류 화석도 잘 보존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격변적으로 매몰되었다. Utah 지방의 Zion 캐년에 있는 사층리는 엄청 큰 규모의 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반듯하게 누워있다. 그런데 세월의 간격이 보이지 않는다. 왜일까? 물이 흐르면서 지층을 만드는데 70미터 이상의 물의 흐름은 물의 속도가 초속 600미터를 지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 빨리 지나간 것이다. 탄자니아 남부 집들 아래 석탄층을 함유한 사층리 또한 수백 미터 수심의 거대한 혼탁류가 지나간 증거이다. ◀ 창세기 6장 13절을 보자.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라는 구절이 나온다.
또 다른 지구 온실화의 증거로는 남북과 북극 등에서 발견되는 아열대 활엽수 잎 화석들입니다. 남, 북극 대륙에는, 온난한 지방에서만 자라는 수많은 나무, 동물 등의 화석 증거가 아주 많이 발견됩니다. 옛날에는 이 곳이 따뜻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궁창 위의 물 때문에 지구 환경이 아주 건전했다는 또 다른 이유는 인간의 수명에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노아 홍수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좋은 환경에서 살았고, 유전자의 이상도 적었으므로 아주 오래 장수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노아의 홍수 이후 인간의 수명이 급속히 감소하게 되어 마침내는 요즘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는 단순히 비만 많이 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 창세기 7장 11-13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이고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즉,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하늘의 창들이 열려” 라고 되어있습니다. 깊음의 샘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 수많은 화산의 폭발과, 지진, 깊은 지하수의 엄청난 범람, 그리고바닷속의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인한 엄청난 해일에 의한 바닷물의 침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실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보다 훨씬 무서운 홍수가 초래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깊음의 샘들이 터지는 엄청난 대 격변에 의해 전 지구는 순식간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과거에는 그리 높은 산도, 그리 깊은 바다도 없었으나, 대격변에 의해 조륙, 조산운동과, 대륙의 이동 등의 엄청난 지각 변동이 초래되었습니 다. 미국 국방성 핵물리학 연구소장 브라운 박사의 증언에 의하면, 깊음의 샘(지하수층)의 엄청난 폭발 위력이 자그마치 수소폭탄 100억개가 한꺼번에 터진 위력이었고, 그 힘에 의한지구 지각 변동 때 이동된 대륙의 이동 속도가 시속 7Okm의 무서운 속도로 산들이 이동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동일과정설'에 의한 점진적 지각 변화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현재 지구의 대부분의 지질 구조는 노아의 홍수라는 '대격변'에 의해 짧은 기간 안에 생성되었음이 지질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오랜 시간입니다. 즉 지구의 나이는 5O억 년이니 우주의 나이는 200억 년이니 하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구의 나이가 결코 오래되지 않았다는 놀라운 증거들이 나타났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미국 서부 시애틀 남쪽의 세인트 헬렌 화산활동 결과입니다. 세인트 헬렌산은 백두산보다 더 큰 휴화산이었는데 1980년에 또다시 폭발하여 엄청난 지각 변동을 남겼습니다. 그 폭발력은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 폭탄 2만개에 해당됩니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 이후 계곡이 하나 급속히 만들어졌는데, 진화론적으로 계곡은, 계곡 바닥에 흐르는 강이 오랜 세월 동안 바닥을 깎아서 계곡이 생겼다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믿고 있습니다. 그 계곡의 생성연대를 진화론 지질학 박사들이 측정한 결과 수백 만년이 되었다는 계산이 나왔으나, 실제로는 화산 폭발로 인하여 단 하루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화산 폭발에 의해 단 하루만에 생긴 계곡을, 진화론자들은 어리석게도 수백만 년 되었다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무시한 인간 두뇌만의 과학은 이토록 엄청난 오차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화산 활동으로 인한 급속한 지각변동을 '격변설(Catastrophism)'이라고 하며, 성경의 노아의 홍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지질학 책에서 조차도 ”이제 지질학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서 창조론적 대격변설로 명백히 바뀌고 있다 (definitely changed)!”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결코 수십억 년이 된 것이 아니며, 성경에서 기록된 연대처럼 매우 젊은 것임이 입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장엄한 계곡 그랜드 캐년도, 진화론자들은 콜로라도 강이 수천 만년 동안 흘러가면서 계
곡을 팠다고(만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최근에 와서 그렇지 않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절벽면은 강이 홀러가면서 파낸 것이 아니고, 엄청난 위력의 흙더미가 쓸고 지나가면서 급속히 침식된 것임이 밝혀졌으며, 그랜드 캐년 꼭대기까지 완전히 바닷물로 덮였음이 밝혀졌습니다. 또 그랜드 캐년을 이루고 있는 지층들도 홍수로 인한 급속한 퇴적으로 형성되었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꼭대기에서 많은 조개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그곳이 이전에는 바다 밑에 잠겼었음을 알 수 있고, 해성층(바다 물밑의 땅)에서만 발견되는 석회석(limestone) 등이 대량으로 발견되어 그 증거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물 속에 잠겼었다는 또 다른 증거로써,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염호(소금 호수)가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염호의 생성 이유가, 호수는 세월이 지나면 원래 짜진다고 주장했는데, 그 후 많은 연구에 의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염호는 바닷물이 전 세계를 뒤덮은 노아의 홍수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해, 터키의 반호수, 남미의 티티카카 호수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염호가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형성된 중요한 증거 중의 하나가 바로 화석의 형성입니다. 홍수 때의 흙더미의 급속한 퇴적으로, 많은 동물들이 화석이 되었습니다. 특히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맛있게 먹는 순간 매몰되어 화석이 된 것은 노아 홍수의 중요한 증거들입니다. (순간적으로 거대한 힘이 휩쓸어서 저러한 화석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진화론에서는 공룡이 멸종한 이유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때문에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공룡의 화석 주변에는 이리듐이라는 물질이 많이 검출되는데, 이리듐은 운석의 주성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화산이 터져 나오는 화산재 속에도 역시 이리듐이 많이 들어 있으며, 공룡의 대부분은 노아의 홍수 때 깊음의 샘이 터지면서 죽게 되었고, 홍수 이후 방주에서 살아남은 공룡들은, 완전히 변해버린 지구, 먹을 것도 별로 없고, 기온도 아주 나빠진 지구 환경 때문에 서서히 멸종해 버린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방주에 수많은 동물을 태웠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동물이 얼마나 많은데 다 태웠겠는가? 성경은 하나의 동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연 성경이 동화에 지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계산해 보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가를 알게 됩니다. 방주의 크기는 성경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길이가 135m, 폭이 23m, 높이가 14m 정도의 거대한 잠수함과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고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존하는 동물들의 펑균 크기는 양 한 마리 정도의 크기인데. 방주 속에 양을 싣는다면 십 수 만 마리를 실을 수 있으며, 이 숫자는 모든 동물의 종류를 다 한 쌍씩 싣고도 몇 배가 남을 숫자입니다.
이상과 같이 노아의 홍수 사건은 성경 뿐 아니라, 역사적, 문화인류학적, 지질학적, 화석학적으로 많은 명백한 증거가 있으며,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에 빠진 인간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살아 있고 놀라운 징계를 생생히 증거하는 사건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났고, 이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으며, 회개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다시는 심판이 없으리라는 징표로, 주님께서는 오늘도 무지개를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 대홍수의 끝 §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생물과 모든 가축을 기억하사 바람을 땅위로 지나가게 하시매 물들이 줄어들었고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들이 계속해서 땅을 떠나 되돌아가고 백오십일이 지난 뒤에는 물들이 줄어들어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의 산들 위에 멈추었으며
물들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첫째 날에 산들의 봉우리들이 보였더라.
-창세기 8장 1-5절 말씀
§ 노아 홍수 사건의 이전과 이후 §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난 후에 기후의 변화가 생겼다.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이 마음에서 상상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이라. 또 내가 다시는 전에 행항 것같이 모든 생물을 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는 때와 거두는 때와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8장 21-22절 말씀
아열대 기후가 바뀌어 여름과 겨울이 이때부터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그간 없었던 무지개가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너희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내가 모든 육체를 홍수의 물들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또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구히 맺는 언약의 증표가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노니 그것이 나와 땅 사이에 맺은 언약의 증표가 되리라.
내가 구름을 가져다가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서 보이면
내가 나와 너희와 또 모든 육체의 모든 생물 사이에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들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하리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그것을 보고 하나님과 땅 위에 있는 모든 육체의 모든 생물 사이에 맺은 영존하는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이것이 나와 땅 위에 있는 모든 육체 사이에 내가 세운 언약의 증표라, 하셨더라.
-창세기 9장 11-17절 말씀
*DAUM카페 - 하나님안에 http://cafe.daum.net/thebookoflife
첫댓글 세줄 요약 해줘요....
궁창 아래의 물들은 바다고... 궁창 위에 물들이 (요게 노아의 홍수때 땅으로 떨어진 거... 맞죠?)
근디... 야웨가 해와 달과 별을 궁창에 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궁창 위의 물은 해와 달과 별의 바깥 쪽 즉 우주 끝 정도겠지요?
이제 노아의 홍수때 우주 끝에서 물이 몰려 온 거네....씨바, 이런데 뭔 과학을 끌고 들어오냐?
그냥 바이블은 지지리도 못나서 남들 노예 생활이나 하던 사막 잡것들이 만들어낸 소설이라고 하면 얼마나 편하냐?
좀 좋게 표현해서 그들이 만들어낸 신화라고...
우리나라에도 단군신화가 있지.
곰이 사람이 되어 환웅과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고, 그 단군이 우리 조상이라고... 그래서 어떤 것들은 우리가 천자신손이라고 떠들기도 하지.
어쨌거나... 이걸 가지고 우리 민족이 정말로 곰새끼라고 믿지도 않고, 곰과 신이 응응응해서 인간을 낳았다고 믿지도 않잖어.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demigod를 가지고 소설을 많이 쓴다고... 헤라클레스같은 신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해서 만든...
난 그런 야그들이 늬들이 말하는 바이블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머저지들아, 언제까지 그런 구라 믿고 인생 낭비할래?
늬들 인생이야 그렇게 한다고 치더라도... 다른 사람 (특히나 자식들) 인생은 망치지 마
말을 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한국말을 그런식으로 짜맞춘거지요. 우린 하늘위라고 하지요. 위에 하늘이 있다. 하늘위에 구름이 떠있다. 그럼 구름이 하늘 위, 우주에 떠있다라는 말입니까? 휴.. 힘들군요. 영어 원문으로는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하나님은 창공(하늘)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을 분열시켰다. 하나는 창공 아래에, 하나는 창공 위에 즉, 하늘안에서 아래,위로 각각 나누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창공아래의 물또한 님의 말대로라면 지구 밑, 즉 우주 아래에 있어야 하는 물이지요. -_-
@自由人 무조건 까내리려고만 하지 마시고 냉철하게 판단하시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달릴땐 정말 대꾸를 하기에도 부끄럽고.. 그타고 안하면 또 그대로 생각하실 것 같아 댓글을 다는데 흠..-_-;;;
@하나님안에 글치?
분명히 궁창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었고, 아래 것은 바다가 되었고... 위의 것은?
근데 바이블에 의하면 분명히 궁창에 해와달과별이 있단 말이여... 그리고 궁창 위의 물은 그 위 (바깥)에 있는 것이고...
왜 바이블에 나오는 말까지 부정하면서 어거지를 부리는 건가요?
@自由人 원래 개독들은 자기 주장을 하다 보면 바이블의 내용을 부정하곤 하더라구요. 아주 심각한 불경죄를 저지르죠. ㅋㅋ
@지발돈쫌 글게 말임다. 뭔 소리를 하든 최소한 바이블 내용은 부정하지 말아야기지요.
예전에 어떤 기독교인은 천지 창조 하던 기간이 하루가 아닌 긴 시간 (수천년)일 수도 있다고 해서... 식물이 태양 없이 수천년을 어떻게 사느냐고 하니, 그게 아니라고 개소리 까고... 바이블 내용을 카피해 보여줬더니 저보고 조작했다고 난리치고....ㅋㅋㅋ...
@自由人 지가 들구 있는 바이블 확인하면 될텐데... ㅋㅋㅋㅋ
@지발돈쫌 아시겠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바이블을 폼으로 들고 다니거덩요. 마치 대다수의 (99.999999999%) 개독들이 대가리를 장식품으로 얹고 다니 듯...ㅋ
@自由人 하..진짜 말귀 못알아들으시네. ㅎㅎ 그러기도 참 힘드시겠습니다. -ㅠ@
왜 자꾸 궁창위의 물이 그위 바깥이라고 우기시나요! 아..진짜 힘드네.
영어원문 못 보셨습니까? under, above 위쪽, 아래쪽으로 나뉘었다는 말이잖아요. 창공안에서!!!
창공밖이라는 구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발 성경을 가지고 말장난 치지 마십시오. 이해를 못하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거지. 참. 그렇게 하기도 힘들겠습니다~!
@지발돈쫌 바이블을 님들이 확인하고 댓글좀 달으세요. 제.발.좀. 참 이러한 글에 댓글 다는게 부끄럽습니다~~~하..
창공에서 위쪽,아래쪽, 위,아래로 나뉘었다 하는것을 갑자기 왠 지구를 벗어나서 우주가 나오질 않나.
이건 초등학생들이 글을 읽고서도 웃겠네요. 어른들 아니신가요??? 혹 진짜 초딩들???
그리고 거짓으로 글좀 올리지 마십시오~ 왜 있지도 않은 말씀 있다고 우기고, 자기들이 그 우긴걸 가지고 비판하고. 왜들 그러시나요~ 두분의 댓글엔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自由人 말을 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한국말을 그런식으로 짜맞춘거지요. 우린 하늘위라고 하지요. 위에 하늘이 있다. 하늘위에 구름이 떠있다. 그럼 구름이 하늘 위, 우주에 떠있다라는 말입니까? 휴.. 힘들군요. 영어 원문으로는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하나님은 창공(하늘)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을 분열시켰다. 하나는 창공 아래에, 하나는 창공 위에 즉, 하늘안에서 아래,위로 각각 나누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창공아래의 물또한 님의 말대로라면 지구 밑, 즉 우주 아래에 있어야 하는 물이지요. -_-
@하나님안에 말을 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한국말을 그런식으로 짜맞춘거지요. 우린 하늘위라고 하지요. 위에 하늘이 있다. 하늘위에 구름이 떠있다. 그럼 구름이 하늘 위, 우주에 떠있다라는 말입니까? 휴.. 힘들군요. 영어 원문으로는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하나님은 창공(하늘)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을 분열시켰다. 하나는 창공 아래에, 하나는 창공 위에 즉, 하늘안에서 아래,위로 각각 나누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창공아래의 물또한 님의 말대로라면 지구 밑, 즉 우주 아래에 있어야 하는 물이지요. -_-
@하나님안에 말을 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한국말을 그런식으로 짜맞춘거지요. 우린 하늘위라고 하지요. 위에 하늘이 있다. 하늘위에 구름이 떠있다. 그럼 구름이 하늘 위, 우주에 떠있다라는 말입니까? 휴.. 힘들군요. 영어 원문으로는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하나님은 창공(하늘)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을 분열시켰다. 하나는 창공 아래에, 하나는 창공 위에 즉, 하늘안에서 아래,위로 각각 나누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창공아래의 물또한 님의 말대로라면 지구 밑, 즉 우주 아래에 있어야 하는 물이지요. -_-
@하나님안에 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글을 아예 이해를 못하시는 듯 -ㅠ@;
@하나님안에 under... 그리고..above...
도대체 뭘 더해석하라는 거지?
@하나님안에 under... 그리고..above...
도대체 뭘 더해석하라는 거지?
@하나님안에 under...above...
도대체 뭘 더 해석하라는 거지?
차라치 히브리어로 보면 다르다고 하지... 영어나 한국말이아 다를 바가 전혀 없는데...
영어를 정확히 한국말로 직역하면..그리고 신이 궁창을 만들고, 궁창위의 물에서 궁창 아래로 물을 나누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그 다음 말이 바로 님이 위의 글에 빨간 표시를 한.. 궁창 아래의 물은 바다이고 어쩌고 한 구절...
궁창 아래 물은 분명히 바다인데. 궁창 위의 물은 궁창 위에 있는 거잖아요.
궁창엔 해달별이 있고... 아무리 좋게 봐 줘도 궁창은 대기권을 훨씬 벗어나는 개념인데... 왜 자꾸 헛소리를 하실까?
왜 같은 걸 3번이나 올리지? 에러났나?
그나저나 수천년 전 인간들의 소박한 사고방식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고 한건데, 그걸 나중에야 알게된 우주관이랑 맞추려니 삑싸리날 밖에...
저 글을 또 이해못하셨군요. 아..이제 알았습니다. 진정..... 님들은 이해를 못해서 진화론을 믿으시는 분들이라는것을--;;;;; 저렇게 세번이나 올렸는데도 아니 네번이나 같은 글을 올렸는데도 저 글을 이해를 못하고 계속 딴소리를--;; 그럼..정말 답이 안나오는 것이지요. 어쩌겠어요. 이해를 못한다는데 후..... 삑사리 난거 전혀 없고 우주관이랑 딱 맞아 떨어집니다. -_-; 님들 말대로라면 이 지구의 바다가 우주 아래에 쳐박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님들의 말이 틀린것이라고요. 하... 이걸 이렇게 풀어서 말해줘야 하나 -_- 정말;;;;
@하나님안에 증거나 내놔~
자유인님한테 영어로 들이대는 패기 보소. ㅋㅋㅋ 요괴 앞에서 짱깨어로 들이대는 것과 같은 꼬라지 ㅋㅋㅋ
아 왜그랴? 김진석이 같은 전 세계 모든 언어에 통달한 '썩'학 도 있는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