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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노아의 실제적 대홍수 사건 (동영상)
하나님안에 추천 0 조회 156 14.04.04 20:1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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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4 22:03

    첫댓글 세줄 요약 해줘요....

  • 14.04.04 22:41

    궁창 아래의 물들은 바다고... 궁창 위에 물들이 (요게 노아의 홍수때 땅으로 떨어진 거... 맞죠?)
    근디... 야웨가 해와 달과 별을 궁창에 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궁창 위의 물은 해와 달과 별의 바깥 쪽 즉 우주 끝 정도겠지요?
    이제 노아의 홍수때 우주 끝에서 물이 몰려 온 거네....씨바, 이런데 뭔 과학을 끌고 들어오냐?
    그냥 바이블은 지지리도 못나서 남들 노예 생활이나 하던 사막 잡것들이 만들어낸 소설이라고 하면 얼마나 편하냐?
    좀 좋게 표현해서 그들이 만들어낸 신화라고...

  • 14.04.04 22:45

    우리나라에도 단군신화가 있지.
    곰이 사람이 되어 환웅과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고, 그 단군이 우리 조상이라고... 그래서 어떤 것들은 우리가 천자신손이라고 떠들기도 하지.
    어쨌거나... 이걸 가지고 우리 민족이 정말로 곰새끼라고 믿지도 않고, 곰과 신이 응응응해서 인간을 낳았다고 믿지도 않잖어.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demigod를 가지고 소설을 많이 쓴다고... 헤라클레스같은 신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해서 만든...
    난 그런 야그들이 늬들이 말하는 바이블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머저지들아, 언제까지 그런 구라 믿고 인생 낭비할래?
    늬들 인생이야 그렇게 한다고 치더라도... 다른 사람 (특히나 자식들) 인생은 망치지 마

  • 작성자 14.04.04 23:17

    말을 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한국말을 그런식으로 짜맞춘거지요. 우린 하늘위라고 하지요. 위에 하늘이 있다. 하늘위에 구름이 떠있다. 그럼 구름이 하늘 위, 우주에 떠있다라는 말입니까? 휴.. 힘들군요. 영어 원문으로는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하나님은 창공(하늘)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을 분열시켰다. 하나는 창공 아래에, 하나는 창공 위에 즉, 하늘안에서 아래,위로 각각 나누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창공아래의 물또한 님의 말대로라면 지구 밑, 즉 우주 아래에 있어야 하는 물이지요. -_-

  • 작성자 14.04.04 23:20

    @自由人 무조건 까내리려고만 하지 마시고 냉철하게 판단하시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달릴땐 정말 대꾸를 하기에도 부끄럽고.. 그타고 안하면 또 그대로 생각하실 것 같아 댓글을 다는데 흠..-_-;;;

  • 14.04.04 23:46

    @하나님안에 글치?
    분명히 궁창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었고, 아래 것은 바다가 되었고... 위의 것은?
    근데 바이블에 의하면 분명히 궁창에 해와달과별이 있단 말이여... 그리고 궁창 위의 물은 그 위 (바깥)에 있는 것이고...
    왜 바이블에 나오는 말까지 부정하면서 어거지를 부리는 건가요?

  • 14.04.04 23:48

    @自由人 원래 개독들은 자기 주장을 하다 보면 바이블의 내용을 부정하곤 하더라구요. 아주 심각한 불경죄를 저지르죠. ㅋㅋ

  • 14.04.05 02:07

    @지발돈쫌 글게 말임다. 뭔 소리를 하든 최소한 바이블 내용은 부정하지 말아야기지요.

    예전에 어떤 기독교인은 천지 창조 하던 기간이 하루가 아닌 긴 시간 (수천년)일 수도 있다고 해서... 식물이 태양 없이 수천년을 어떻게 사느냐고 하니, 그게 아니라고 개소리 까고... 바이블 내용을 카피해 보여줬더니 저보고 조작했다고 난리치고....ㅋㅋㅋ...

  • 14.04.05 02:08

    @自由人 지가 들구 있는 바이블 확인하면 될텐데... ㅋㅋㅋㅋ

  • 14.04.05 03:37

    @지발돈쫌 아시겠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바이블을 폼으로 들고 다니거덩요. 마치 대다수의 (99.999999999%) 개독들이 대가리를 장식품으로 얹고 다니 듯...ㅋ

  • 작성자 14.04.05 10:50

    @自由人 하..진짜 말귀 못알아들으시네. ㅎㅎ 그러기도 참 힘드시겠습니다. -ㅠ@
    왜 자꾸 궁창위의 물이 그위 바깥이라고 우기시나요! 아..진짜 힘드네.
    영어원문 못 보셨습니까? under, above 위쪽, 아래쪽으로 나뉘었다는 말이잖아요. 창공안에서!!!
    창공밖이라는 구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발 성경을 가지고 말장난 치지 마십시오. 이해를 못하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거지. 참. 그렇게 하기도 힘들겠습니다~!

  • 작성자 14.04.05 10:46

    @지발돈쫌 바이블을 님들이 확인하고 댓글좀 달으세요. 제.발.좀. 참 이러한 글에 댓글 다는게 부끄럽습니다~~~하..
    창공에서 위쪽,아래쪽, 위,아래로 나뉘었다 하는것을 갑자기 왠 지구를 벗어나서 우주가 나오질 않나.
    이건 초등학생들이 글을 읽고서도 웃겠네요. 어른들 아니신가요??? 혹 진짜 초딩들???
    그리고 거짓으로 글좀 올리지 마십시오~ 왜 있지도 않은 말씀 있다고 우기고, 자기들이 그 우긴걸 가지고 비판하고. 왜들 그러시나요~ 두분의 댓글엔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4.04.05 10:47

    @自由人 말을 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한국말을 그런식으로 짜맞춘거지요. 우린 하늘위라고 하지요. 위에 하늘이 있다. 하늘위에 구름이 떠있다. 그럼 구름이 하늘 위, 우주에 떠있다라는 말입니까? 휴.. 힘들군요. 영어 원문으로는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하나님은 창공(하늘)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을 분열시켰다. 하나는 창공 아래에, 하나는 창공 위에 즉, 하늘안에서 아래,위로 각각 나누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창공아래의 물또한 님의 말대로라면 지구 밑, 즉 우주 아래에 있어야 하는 물이지요. -_-

  • 작성자 14.04.05 10:47

    @하나님안에 말을 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한국말을 그런식으로 짜맞춘거지요. 우린 하늘위라고 하지요. 위에 하늘이 있다. 하늘위에 구름이 떠있다. 그럼 구름이 하늘 위, 우주에 떠있다라는 말입니까? 휴.. 힘들군요. 영어 원문으로는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하나님은 창공(하늘)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을 분열시켰다. 하나는 창공 아래에, 하나는 창공 위에 즉, 하늘안에서 아래,위로 각각 나누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창공아래의 물또한 님의 말대로라면 지구 밑, 즉 우주 아래에 있어야 하는 물이지요. -_-

  • 작성자 14.04.05 10:47

    @하나님안에 말을 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한국말을 그런식으로 짜맞춘거지요. 우린 하늘위라고 하지요. 위에 하늘이 있다. 하늘위에 구름이 떠있다. 그럼 구름이 하늘 위, 우주에 떠있다라는 말입니까? 휴.. 힘들군요. 영어 원문으로는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하나님은 창공(하늘)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을 분열시켰다. 하나는 창공 아래에, 하나는 창공 위에 즉, 하늘안에서 아래,위로 각각 나누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창공아래의 물또한 님의 말대로라면 지구 밑, 즉 우주 아래에 있어야 하는 물이지요. -_-

  • 작성자 14.04.05 10:48

    @하나님안에 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글을 아예 이해를 못하시는 듯 -ㅠ@;

  • 14.04.05 12:39

    @하나님안에 under... 그리고..above...
    도대체 뭘 더해석하라는 거지?

  • 14.04.05 12:39

    @하나님안에 under... 그리고..above...
    도대체 뭘 더해석하라는 거지?

  • 14.04.05 12:50

    @하나님안에 under...above...
    도대체 뭘 더 해석하라는 거지?
    차라치 히브리어로 보면 다르다고 하지... 영어나 한국말이아 다를 바가 전혀 없는데...

    영어를 정확히 한국말로 직역하면..그리고 신이 궁창을 만들고, 궁창위의 물에서 궁창 아래로 물을 나누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그 다음 말이 바로 님이 위의 글에 빨간 표시를 한.. 궁창 아래의 물은 바다이고 어쩌고 한 구절...
    궁창 아래 물은 분명히 바다인데. 궁창 위의 물은 궁창 위에 있는 거잖아요.
    궁창엔 해달별이 있고... 아무리 좋게 봐 줘도 궁창은 대기권을 훨씬 벗어나는 개념인데... 왜 자꾸 헛소리를 하실까?

  • 14.04.05 10:58

    왜 같은 걸 3번이나 올리지? 에러났나?
    그나저나 수천년 전 인간들의 소박한 사고방식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고 한건데, 그걸 나중에야 알게된 우주관이랑 맞추려니 삑싸리날 밖에...

  • 작성자 14.04.05 11:10

    저 글을 또 이해못하셨군요. 아..이제 알았습니다. 진정..... 님들은 이해를 못해서 진화론을 믿으시는 분들이라는것을--;;;;; 저렇게 세번이나 올렸는데도 아니 네번이나 같은 글을 올렸는데도 저 글을 이해를 못하고 계속 딴소리를--;; 그럼..정말 답이 안나오는 것이지요. 어쩌겠어요. 이해를 못한다는데 후..... 삑사리 난거 전혀 없고 우주관이랑 딱 맞아 떨어집니다. -_-; 님들 말대로라면 이 지구의 바다가 우주 아래에 쳐박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님들의 말이 틀린것이라고요. 하... 이걸 이렇게 풀어서 말해줘야 하나 -_- 정말;;;;

  • 14.04.05 12:48

    @하나님안에 증거나 내놔~

  • 14.04.05 11:45

    자유인님한테 영어로 들이대는 패기 보소. ㅋㅋㅋ 요괴 앞에서 짱깨어로 들이대는 것과 같은 꼬라지 ㅋㅋㅋ

  • 14.04.05 11:50

    아 왜그랴? 김진석이 같은 전 세계 모든 언어에 통달한 '썩'학 도 있는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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