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영리 단체 290만대 리콜해야", 엔진결함 연장선 현대·기아차 "통상적인 절차, 소명에 최선"
미국 비영리 단체는 현대·기아차가 미국에 판매한 4개 차종 총 290만대가량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한다. 만에 하나 청문회를 계기로 리콜 조사가 본격화되면 현대·기아차는 수천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천문학적 비용을 부담해야할 상황에 놓인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453730
첫댓글 현기야 미쿡은 한국처럼 호락하지 않단다 단디좀 만들어라 사후처리라도 잘하든지
세타엔진 결함으로 인한 엔진오일 누유와 화재로 리콜하는건가요 300만대 규모라니 회사가 휘청하겠네요결론나도 한국 판매차종은 전혀 다르다라고해서 넘어가겠죠 ㅎ
미국의 대응이 궁금합니다.
안에서 세는 바가지 본드칠하고 그러듯하게 밖으로 보내도 깨진 바가지니 계속 셀수 밖에요..일본차 반틈이라도 좀 가자 제발 ㅠ
미국이 북한문제에 현 한국정부가 고분고분 하지않아 길들이기에 들어갔나 봅니다. 예전에 일본에게 경제적으로 제재를 가하려고 할때 그 방법 중 하나로 대규모의 리콜로 토요다에 큰 타격을 준 적이 있었죠
그 덕에 현대, 기아가 시장점유률이 많이 올라가서 미국에서 입지를 굳혔는데 말이죠. 트럼프가 원하는 새로운 무역협정에 한국이 제일 먼저 서명했다는 뉴스가 있던데 북한문제에 빌미를 잡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첫댓글 현기야 미쿡은 한국처럼 호락하지 않단다 단디좀 만들어라 사후처리라도 잘하든지
세타엔진 결함으로 인한 엔진오일 누유와 화재로 리콜하는건가요 300만대 규모라니 회사가 휘청하겠네요
결론나도 한국 판매차종은 전혀 다르다라고해서 넘어가겠죠 ㅎ
미국의 대응이 궁금합니다.
안에서 세는 바가지 본드칠하고 그러듯하게 밖으로 보내도 깨진 바가지니 계속 셀수 밖에요..일본차 반틈이라도 좀 가자 제발 ㅠ
미국이 북한문제에 현 한국정부가 고분고분 하지않아 길들이기에 들어갔나 봅니다. 예전에 일본에게 경제적으로 제재를 가하려고 할때 그 방법 중 하나로 대규모의 리콜로 토요다에 큰 타격을 준 적이 있었죠
그 덕에 현대, 기아가 시장점유률이 많이 올라가서 미국에서 입지를 굳혔는데 말이죠. 트럼프가 원하는 새로운 무역협정에 한국이 제일 먼저 서명했다는 뉴스가 있던데 북한문제에 빌미를 잡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