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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VW 주가 내린 트럼프 관세 유일하게 주가 올린 자동차업체는 / 4/10(목) / 다이아몬드 온라인
4월 7일의 닛케이 평균주가가 급락해, 과거 3번째로 큰 하락폭이 되었다. 트럼프 미 정권의 「상호 관세」에, 중국을 시작해 각국이 대항 조치를 발표·검토. "무역 전쟁"으로 세계 동시 불황이 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정작 트럼프는 "주가 하락은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필요한 과정" "무언가를 고치려면 '약'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개의치 않는다. 또 관세 인상 대상국에 왜인지 러시아는 포함되지 않았다. 트럼프 씨에게 붙이는 약은 없는 것일까. (타마대학 특별초빙교수 마카베 아키오)
● 트럼프 상호관세로 주가 급락! 무역전쟁 격화될 듯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으로 세계적으로 경기가 악화되자 자세를 취하는 투자자는 늘었다. 특히 자동차 수입관세 인상에 들어간 것은 세계 경제의 앞날에 중대한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트럼프 상호 관세'로 인해 미국을 비롯해 세계 주요 주식·환율 금융시장에 큰 충격이 쏟아졌다.
본래 주가 하락은 정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인도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트럼프 씨는 개의치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오히려 관세율을 올리면 상대방이 꺾이고 트럼프의 공약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번에는 제외됐지만 미국이 구리, 의약품, 반도체 등의 품목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도 높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더티 15라고 부르는 국가 지역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도 시사했다.
트럼프 관세 대상 국가들은 자국 산업을 지키기 위해 보복관세와 산업보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추가 관세나 규제 발동도 마다하지 않을 태세다.
급기야 '무역전쟁'이 발발해 격화가 우려된다. 그것은 세계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막대한 마이너스 임팩트를 주게 된다.
세계 경제를 보면 미국을 대체할 경기의 견인차가 될 수 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 트럼프의 억지라고 할 수 있는 정책 운영은 세계의 경제·금융·안보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다. 그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 왜 GM, VW, 도요타 주식은 매도되고 중국 BYD 주가 상승했나
4월 3일부터 미국은 모든 수입차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5월 3일까지 엔진과 같은 기간부품에도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무역협정(USMCA)으로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품목에는 경감 조치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추가 관세 발표 이후 세계 주식시장에서는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특히 미국 의존도가 높은 종목의 하락은 뚜렷했다. 3월 24일 주 미국에서는 GM과 포드, 독일 폭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자동차와 스바루 주식이 매도되었다. 사전에 대미 투자를 발표한 한국의 현대차도 하락. 이들과 대조적으로 대미 의존이 낮은 중국 BYD는 상승했다.
주요 투자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더욱 우려하고 있다. 세계 주요 국가와 지역에 자동차 산업은 일자리와 소득 환경을 비롯해 경제 운영에 중요한 주력 산업이다.
말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일본)에 자동차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다. 2024년 무역통계 속보에 따르면 자동차 수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7조 9094억엔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바운드 수요 증가로 방일 외국인 소비액은 8조엔 규모로 늘었지만 자동차에 비하면 규모는 작다.
시장별로 보면 미국은 최대 수출처다. 외환시장에서 엔저가 진행된 데다 고가 하이브리드차(HV) 등 자동차 수요는 늘어 미국에 대한 자동차 수출은 3.1%, 자동차 부분품도 14.5% 증가했다.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감소하면 일본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크다. 만일 미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이 제로가 되면, 명목 GDP(국내총생산)는 13조엔(명목 GDP의 2%) 정도 감소하는 추계도 있다. 닛케이 평균 주가는 하락했다.
관세정책은 수입물가 상승, 가격 전가의 가속화로 이어져 미국의 개인소비, 노동시장 등 경제의 기초적 여건(펀더멘털)에 큰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이다. 이번 관세 발동으로 미국의 연간 신차 판매량이 1600만대에서 320만대 이상 줄어들 것이란 예상도 있다.
● 테슬라, 코카콜라, 하인즈... 유럽에서 미국 브랜드 불매운동
현재의 유럽 경제는, 주요 자동차 메이커의 전기 자동차(EV) 시프트 전략이 실패한 것도 있어 어려운 상황에 있다. 부정적인 임팩트를 경감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의 집행 기관인 유럽 위원회는 「강력한 대미 보복 조치를 도입한다」라고 표명했다.
유럽위원회의 보복조치는 이미 도입을 표명한 미국산 위스키와 이륜차에 대한 보복관세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미 GAFAM(Google, Apple, Facebook〈현 Meta Platforms〉, Amazon, Microsoft)을 주된 타겟으로 한, 독점 금지법 조사나 제재금 발동의 경고도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럽에서는 미국 브랜드 불매운동도 격화되고 있다. 테슬라, 코카콜라, 하인즈 케첩,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잭다니엘 위스키, 비스킷 오레오, 마우스워시 리스테린 등으로 폭이 넓다.
독일의 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 브랜드 구매를 피하겠다고 답한 소비자의 비율이 56%에 달했다고 한다. 또 덴마크에서는 유럽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가격표에 별 마크를 붙이는 소매점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중국은 트럼프 지지자가 많다는 미국 농업인을 겨냥해 콩을 비롯한 농산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발동할 가능성이 높다. 또는 수출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리스트에 미국 기업을 추가하거나 공무원이 미국 기업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금지할 가능성도 있다.
그 한편으로 중국은, 미국 이탈이 진행되는 나라나 지역과의 제휴를 급속히 강화하고 있다. 우선 일대일로 연선국에 경제지원을 다시 당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차량용 배터리와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 광물 생산 보조금을 확대하고 있다.
3월 28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외자 기업 40사 이상의 톱을 초청해 회담했다. 미국 페덱스와 프랑스 사노피, 영국 HSBC,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세계의 유명 기업이 참가. 일본에서는 도요타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대표이사 회장, 히타치제작소의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집행이사 회장이 참석했다.
중국은 세계 투자를 유치해 국내 생산을 늘리고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중국의 움직임은, 현재로서는 상응하는 효과를 올리고 있는 것 같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해야 할 것 곧 제조업이 미국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캐나다의 카니 수상은, 「밀월은 끝났다」라고 선언해, 미국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었다는 견해를 표명.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향후의 상황에 따라서, 캐나다는 미국 전용의 전력 공급을 줄여,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도 있다. 무역전쟁의 위험이 여러 곳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 EU나 캐나다가 트럼프 관세에 정면으로 맞서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유럽에서는 대미 보복 조치를 취하면 추가 관세와 방위비 부담 인상 압력으로 이어져 오히려 역내 경제에 마이너스라고 보는 지적도 많다.
단지, 세계화가 진행된 세계에서, 어느 한쪽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미국이 강제로 자국주의를 관철하려 들면 상대국도 맞대응 조치를 내놓을 수밖에 없다. 미국이든 상대국이든 보복 조치는 경제를 아프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트럼프 씨가 정책 리스크의 중대성을 진정으로 이해하면 사태는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현 시점에서 그런 시각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트럼프는 관세로 자동차 가격이 상승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는 수입차 값이 오르면 미국산 자동차가 팔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관세 인상으로 곧 제조업은 미국으로 회귀해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공약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미국에서 기업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필요한 공급망을 정비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반도체나 의약품처럼 초고순도의 부재·소재나 정밀한 제조 설비가 필요한 품목은 더욱 그렇다. 미국에서의 인력 부족, 이민 강제 송환도 기업의 발목을 잡을지 모른다.
자동차 관세를 발표하면서 트럼프의 예측 곤란함, 미래에 대한 우려가 한층 상승했다. 투자자나 기업 경영자에게 중장기적 관점에서 위험을 감수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을 것이다. 그것은 경제 활동의 역동성을 훼손하는 것이 된다.
트럼프의 정책은 자국 중시, 보호주의적 통상·산업 정책의 나라가 늘어나는 요인이 될 것이다. 정치·경제·안보에 중대한 마이너스의 임팩트를 가져오는 것을, 트럼프씨 자신이 한시라도 빨리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아래는 '트럼프 상호관세' 일람(4월 9일 시점)
마카베아키오
https://news.yahoo.co.jp/articles/44781937b68315a2d4eb12adbd1d185d201b8c85?page=1
トヨタもVWも株価を下げたトランプ関税、唯一株価を上げた自動車メーカーとは
4/10(木) 6: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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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Photo:Andrew Harnik/gettyimages
4月7日の日経平均株価が急落し、過去3番目に大きい下落幅となった。トランプ米政権の「相互関税」に、中国をはじめ各国が対抗措置を発表・検討。“貿易戦争”で世界同時不況になるリスクが高まっている。当のトランプ氏は「株価の下落は貿易赤字の解消のために必要なプロセス」「何かを治すには『薬』が必要な時もある」と意に介さない。また、関税引き上げの対象国になぜかロシアは含まれていない。トランプ氏に付ける薬はないのだろうか。(多摩大学特別招聘教授 真壁昭夫)
トランプ相互関税【一覧表】日本は何パーセント?最高の国は?逆に低い国は?
● トランプ相互関税で株価急落! ついに“貿易戦争”が激化か
トランプ政権の経済政策で、世界的に景況悪化すると身構える投資家は増えた。特に、自動車の輸入関税の引き上げに踏み込んだことは、世界経済の先行きに重大なマイナス要因となることが懸念される。「トランプ相互関税」により、米国をはじめ世界の主要な株式・為替の金融市場に大きな衝撃が走った。
本来、株価下落は政権に対する投資家の信認が揺らいでいることを示すものだ。しかし、今のところトランプ氏は気にかけない姿勢を取っている。それどころか、関税率を引き上げれば相手が折れて、トランプ氏の公約を達成できると思っているようだ。
今回は除外されたが、米国が銅や医薬品、半導体などの品目に関税を課す可能性も高い。ベッセント財務長官は、「ダーティー15」と呼ぶ国・地域を対象に関税をかけるとも示唆している。
トランプ関税の対象となった国は、自国の産業を守るため報復関税や産業保護策を検討している。対して米国は、追加の関税や規制発動もいとわない構えだ。
ついに“貿易戦争”が勃発し、激化が懸念される。それは、世界の実体経済と金融市場に甚大なマイナスのインパクトを与えることになる。
世界経済を見渡すと、米国にとって代わる景気のけん引役になり得る国は見当たらない。トランプ氏の強引ともいえる政策運営は、世界の経済・金融・安全保障に甚大な被害を与えるだろう。それに歯止めをかける方法は、あるのだろうか。
● なぜGMやVW、トヨタの株は売られて 中国BYD株が上昇したのか
4月3日から、米国は全ての輸入車に25%の追加関税を課した。5月3日までに、エンジンのような基幹部品にも25%の追加関税を賦課する計画だ。米国、メキシコ、カナダの貿易協定(USMCA)で、関税がかからない品目には軽減措置を設けるとみられる。
自動車追加関税の発表後、世界の株式市場では関連企業の株価が下落した。特に、米国依存の高い銘柄の下落は明らかだった。3月24日の週、米国ではGMやフォード、独フォルクスワーゲンやメルセデス・ベンツ、トヨタ自動車やスバルの株は売られた。事前に対米投資を発表した韓国の現代自動車も下落。それらと対照的に、対米依存が低い中国BYDは上昇した。
主要投資家は、トランプ政権の関税政策を一段と懸念している。世界の主な国と地域にとって、自動車産業は雇用や所得環境をはじめ経済運営に重要な主力産業である。
言うまでもなくわが国にとって自動車は最も重要な産業だ。2024年の貿易統計速報によると、自動車の輸出は前年比3.7%増の17兆9094億円で過去最高を記録した。インバウンド需要の増加で訪日外国人消費額は8兆円規模に増えたが、自動車に比べれば規模は小さい。
市場別に見ると、米国は最大の輸出先だ。外国為替市場での円安の進行に加え、高価格帯のハイブリッド車(HV)などの自動車の需要は伸び、米国向け自動車輸出は同3.1%、自動車の部分品も14.5%増だった。
米国の関税引き上げでわが国の自動車輸出が減少すると、日本経済への負の影響は大きい。仮に米国向け自動車輸出がゼロになると、名目GDP(国内総生産)は13兆円(名目GDPの2%)程度減少する推計もある。日経平均株価は下落した。
関税政策は輸入物価の上昇、価格転嫁の加速につながり、米国の個人消費、労働市場など経済の基礎的条件(ファンダメンタルズ)に大きなマイナス要因になるはずだ。今回の関税発動により、米国の年間新車販売台数が1600万台から320万台以上減るのではないかとの予想もある。
● テスラ、コカ・コーラ、ハインツ… 欧州で米国ブランドの不買運動
現在の欧州経済は、主要自動車メーカーの電気自動車(EV)シフト戦略が失敗したこともあって厳しい状況にある。負のインパクトを軽減するため、欧州連合(EU)の執行機関である欧州委員会は「強力な対米報復措置を導入する」と表明した。
欧州委員会の報復措置は、すでに導入を表明している米国産ウイスキーや二輪車への報復関税を拡大することが考えられる。また、米GAFAM(Google、Apple、Facebook〈現Meta Platforms〉、Amazon、Microsoft)を主なターゲットとした、独占禁止法調査や制裁金発動の警告も検討対象になり得るだろう。
欧州では、米国ブランドの不買運動も激化している。テスラ、コカ・コーラ、ハインツのケチャップ、フィラデルフィアのクリームチーズ、ジャックダニエルのウイスキー、ビスケットのオレオ、マウスウオッシュのリステリンなどと幅広い。
ドイツのある世論調査では、米ブランドの購入を避けると回答した消費者の割合が56%に達したという。また、デンマークでは、欧州ブランドであることを知らせるために値札に星マークを付ける小売店が出始めたという。
中国は、トランプ支持者が多いといわれる米国の農業従事者を狙い撃ちにして、大豆をはじめとする農産品への追加関税を発動する可能性が高い。あるいは、輸出管理を厳格化するリストに米国企業を加えたり、公務員が米国企業のモノやサービスを消費するのを禁じたりする可能性もある。
その一方で中国は、米国離れが進む国や地域との連携を急速に強化している。まず、一帯一路の沿線国に経済支援を再び呼びかけ始めているのだ。国内では、車載用バッテリーや半導体製造に必要な重要鉱物の生産補助金を拡大している。
3月28日、習近平国家主席が外資企業40社超のトップを招いて会談した。米フェデックスや仏サノフィ、英HSBC、韓国のサムスン電子やSKハイニックスなど世界の名だたる企業が参加。日本からは、トヨタ自動車の豊田章男代表取締役会長、日立製作所の東原敏昭執行役会長が出向いた。
中国は、世界からの投資を誘致して国内生産を増やし、米国との貿易戦争への準備を進めているとみられる。こうした中国の動きは、今のところ相応の効果を上げているようだ。
● トランプ氏が理解すべきこと すぐに製造業は米国に回帰しない
カナダのカーニー首相は、「蜜月は終わった」と言い放ち、米国に対する信頼が棄損されたとの見解を表明。米国に対する報復措置を検討している。今後の状況次第で、カナダは米国向けの電力供給を絞り、価格を引き上げる可能性もある。貿易戦争のリスクがさまざまなところで現実味を帯びている。
その一方で、現実的にEUやカナダが、トランプ関税に真正面から対抗するのは難しいとの見方もある。欧州では、対米報復措置を取ると、さらなる追加関税や防衛費負担の引き上げ圧力につながり、かえって域内経済にマイナスだと考える指摘も多い。
ただ、グローバル化が進んだ世界において、どちらかの言い分を一方的に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米国が強引に自国主義を貫こうとすれば、相手国も対抗措置を打ち出さざるを得ない。米国にとっても相手国にとっても、報復措置は経済を痛めつけ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
トランプ氏が政策リスクの重大さを本当に理解すれば、事態は改善に向かう可能性がありそうだが、現時点でそうした見方は楽観的過ぎる。トランプ氏は関税で自動車の価格が上昇しても「一向に構わない」と述べている。
トランプ氏は、輸入車の値段が上がれば、米国製の自動車が売れると思っているのだろうか。関税引き上げにより、すぐに製造業は米国に回帰し、「MAGA=米国を再び偉大に」の公約を達成できると思い込んでいるのだろう。
しかし、現実はそれほど簡単ではない。米国で企業が新しい工場を建設し、必要なサプライチェーンを整備するには時間とコストがかかる。半導体や医薬品のように、超高純度の部材・素材や精密な製造設備が必要な品目はなおさらだ。米国での人手不足、移民の強制送還も企業の足かせになるかもしれない。
自動車関税を発表したことで、トランプ氏の予測困難さ、先行きへの懸念が一段と上昇した。投資家や企業経営者にとって、中長期の視点でリスクを取るのがいっそう難しくなったはずだ。それは、経済活動のダイナミズムを棄損することになる。
トランプ氏の政策は、自国重視、保護主義的な通商・産業政策の国が増える要因になるだろう。政治・経済・安全保障に重大なマイナスのインパクトをもたらすことを、トランプ氏自身に一刻も早く理解してほしいものだ。
※下記は「トランプ相互関税」の一覧(4月9日時点)
真壁昭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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