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2장11절~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박경균]

고린도전서2장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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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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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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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2장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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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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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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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2장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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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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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2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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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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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네 영이 죄사함 받은 사실이 없다면
감히 하나님 말씀 전파 하겠습니까,

"죄인 네가 예수님을 죄에서 구원자로 믿고 네 야심 속에 있는 네 영이 죄사함 받고 하나님께 거듭난다 위에서 거듭난 네 영 속에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을 선물을 받았기때문에 네 영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답고 알고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한 영혼 영들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과 찬송으로 이 복음을 전파 한다,

"죄인 네 영이 죄에서 구원 받은 간증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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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 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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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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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9 장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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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브리서 9 장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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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