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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습관성 가려움
자유노트 추천 2 조회 132 24.03.29 07: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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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10:19

    첫댓글
    효자손을 가까이 두세요.

  • 작성자 24.03.29 12:37

    그건 안 돼요
    등을 다 찢어요
    너무 세게 긁어서...

  • 24.03.29 12:39

    @자유노트
    등짝 맞지 마시고
    좋은 것으로 쓰세요.^^

  • 작성자 24.03.29 12:41

    @북앤커피 사랑의 손찌검이라 괜찮아요

  • 24.03.29 15:40


    등을 긁어주는 아내
    행복이 덩쿨 이십니다
    등짝 스매싱 !!!
    고것고 사랑이지라요 ~~

  • 작성자 24.03.29 16:12

    네, 고거이 사랑이긴 한데,
    가끔은 감정이 실린 스매싱일 때가 있습니다
    지가 김연아도 아니면서 . . . ㅜㅜ

  • 24.03.29 19:50

    감정이 실린 스매싱에서
    빵터졌습니다 ㅋ
    행~금 되세요

  • 작성자 24.03.29 22:33

    댓글까지도 꼼꼼히 살피시는 비은님,
    깊은 관심과 정겨운 댓글이
    제게는 보석 같은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 24.03.30 06:49

    알로에를 바르면
    괜찮은가봐요?
    글면
    효자손에다
    바르고 긁으시믄
    되지 않을까요?
    스매싱보다는 훨 나을듯~~

  • 작성자 24.03.30 07:38

    푸하하하하하~~~~
    기발한 발상이십니다
    현실성은 의문이지만,
    그 아이디어에 빵 터집니다

  • 24.03.30 07:02

    사랑의 매는 약이되는 거지요!ㅎㅎㅎ

  • 작성자 24.03.30 07:38

    네, 그렇다고 봐야 하겠지요?
    . . . ㅋㅋ

  • 24.03.30 12:17

    몸이 가러울땐
    손이 닿은 곳은 혼자서 긁지만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옆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아무도 없을땐 효자손으로 긁는데 이상하게도 나 아닌 다른사람이 긁어주면 시원하더군요.
    바세린이 끈적거리지만 추천해봅니다.

  • 작성자 24.03.30 12:50

    꽃향기짱님 안녕하세요?
    본인의 세밀한 경험담과,
    또 좋은 보습제까지 추천해 주시니,
    정성스러운 관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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