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1분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인데요.... 자소서에서 제가 입사지원동기 몇 입사후 포부 부분이 조금 약한데...
약간 개연성이 약하거든요.... 그럼 1분 자기소개에는 입사지원동기 부분을 회사에 대해 제가 연구한(?) 정보와 미래상에 저의 장점과 연관지은 다음 어찌어찌한 과정을 거쳐서 (자세한 앞으로의 계획 [ex) 앞으로 어학에 대한 준비, 회사 입사후의 포부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세워서 앞으로 열씨미 하겠습니닷! 이렇게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의 성격적 장점을 설명하면서 (성격적 장점은 쾌활하고 상냥하고 처음보는 사람과도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사교성인데...ㅡ..ㅡ) 대학시절 구체적인 에피소드(에피소드는 항상 사람들을 즐겁게해주며 대인관계가 좋았다는,..)를 들고 이러이러 해서 앞으로 열씨미 하겠습니닷! 이렇게 쓰는게 좋을까요???
둘다 절충해서 쓰면 좋은데.....조금 산만해 보일수도 있고... 말 그대로 개연성이나 이어 말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다른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꼭좀 말씀해주세요~~~ㅡ..ㅡ 고민이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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