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때의 숙박이란..정말...장난이 아니죠..왠만한데는 한때
특수로 돈에눈이멀어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기도 하며 한편에선 알찬이벤트로
비싼 룸값대신 만족감을 주기도 하죠..저역시 크리스마스 이브때 극과 극을 경험
하였기에...돌아다닌모텔만 3군대 라는..-_-...
여자친구를 태우러 신사에 가서 처음엔 신촌 노블을 갔습니다..신촌노블은 정말
예전에 안좋은 추억이있습니다. 예약하고 밤11시쯤에 갔더니 예약도 안되있고
그럼 아무방이나 달라고해서 카드로할라고 해떠니 카드기계 고장나서 현금만
받는다고 하고...그래서 그럼 현금서비스 받아온다고 하고 받아왔더니 방금전에
룸나갔다고..아 거기서 거참 지배인 면상에 욕하고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래두 노블 룸이 정감이가서 함께갈려고 했더니 역시나 신촌일대 모든 모텔들이
방이 없더군요..게다가 귀뜸으로 방있는데 예약되있긴한데 10만원에 3만원정도
더 추가하면 방드린다는 그 xx모텔의 재수없는 새끼...ㅡ_ㅡ^...
그리구나서 다시 차를몰고 강남의 BNN 으로 갔습니다. 강남 BNN 은 저랑 여자친구가
자주가는 모텔중의 하나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특수라고 돈에눈이멀어 급급할때
역시 BNN 은 그 명성에 걸맞게 자존심을 지키며 원래 가격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갠적으로 모든모텔중에 BNN 룸이 일반 특실 준특실 등 다른 어디
모텔들보다도 1.5평정도씩 더 큰것같습니다...그런데!!! 방이 없답니다...기달리려
면 11시까지기달려야 되는데 숙박은 힘들다고 합니다...그렇습니다...BNN 가격은
그대로지만..숙박이 아닌대실로특수를 챙기고 있었습니다..ㅡ_ㅡ^......
그리고나서간게 서초 샾 입니다. 서초쪽모텔은 아비숑한번가보고 잘안가봤는데
샾이 좋다길래 가보았습니다..전날 샾홈피 게시판에 24일 요금문의랑 예약문의
했는데 오후2시까지 게시판보고 답글이 없길레 무작정 갔습니다..
룸은 있는데 요금이 10만원 이였습니다...일반실로....뭐 이시간에 더이상 어쩔수도
없어서 방을 들어가긴했는데...일반실이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쬐그마하더군요..
비품이나 시설은 BNN 과 동급 정도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화장실과 욕실 샤워실
이 따로따로 나뉘어져있는건 맘에 들었습니다. 스팀 샤워기...죽이더군요..
아쉬운건 청소가 미흡하더군요 욕실바닥에 머리카락과 샤워실에 누가 사용한지
몰르는 정체불명의 칫솔과...화장실에..노란물...쉬 같은데..물을 안내린건지..
물이 원래 누런건지..-_-....뭐 이런거야 별거 아닙니다..근데 정말 부족한게
있어요!! 음식을 시켜먹을수있는곳이 정말 없더군요...샾에 개인적으로 부탁하고
싶은건..다양한 야식거리를 제공할수있는 거래처를 확보해서 고객이 밤에도 꼭먹고
싶은건 못먹더라도 늦은시간이라도 주문할수있는 음식점을 확보해주셧으면 합니다.
식당이 찌게만 4종류딱 팔더군요...찌게싫어하는 사람은..ㅠ_ㅠ...치킨집은 일찍
문을 닫고 늦게 열더군요...짱게집은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맘에드는건 피자
는 맛있더군요..좀더 다양한 음식점을 확보해주셧으면 합니다..그리구 퇴실시간이
5시까지라 좋았습니다..방해받지않고 좀더 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요...
전체적으로 90점드립니다. -5점 음식점 -5점 청소상태..
이제 신촌은 영원히 안갈랍니다..배째라식 장사와 안전부주의 시설부족...
그래도 먹거리하나는 끝짱이였지만...
강남 BNN 과 서초 샾을 추천하는바입니다.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강남구
크리스 마스 이브때의 강남 BNN 과 서초 샾 소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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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샾 부장입니다...죄송 합니다..또 청소 문제에서 지적이 나왔군여.....24일 예약 손님방을 먼저 체크하느라..점검 하지 않은 방을 팔게 되서 이런 문제가...죄송 합니다...그리고 원하시는 음식은 프런트에 많이 있습니다...원하시는 음식 준비 해 드리겠습니다...다시 한번 머리를 숙여 사과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