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얼굴을 노출 시키니 너무 좋으네요 콧바람 봄바람 신바람 입니다. 새벽예배 가는데도 마스크 안 쓴다고 말하는 사람없고 전철에도 버스에도 마스크 쓰라는 맨트도 사라져 버렸고요. 첫날보다 어제는 마스크 벗은 사람이 많군요. 시간은 좀 지나야 하겠지만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처음 코로나가 발병했을때 마스크를 나는 누구보다 빨리 썼고 보건소에서 제빨리 pcr 검사받고 맞으라는 백신도 5번 맞고 틈틈히 시트지 사서 자가 검사도 했지만 코로나는 감기수준으로 지나간듯 했어요. 당시엔 놀랐지만 시간이 갈수록 전염성 독감이라는 나 혼자만의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늘, 조심은 했었으나 결국 전염성 독감이라는 수준으로 치부 했었죠. 병원엔 적당한 감기환자가 있어야 할때인데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그나마 감기 환자대신 코로나로 바뀌고 말았으니 정말 병원엔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경영난도 있었다고 해요. 모처럼 가족들과 밥 한끼 먹는것도 가족관계 증명서에 주민증 또 한번의 확인 백신 마크가 있어야 어디든 통과 해야 했으니 이젠 과거가 된듯 마스크를 벗어 버리니 속이 시원합니다. 나의 건강을 위해서 쓰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제는 첫날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은 사람들이 눈에 띠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날씨도 더욱 더워 질텐데 모두가 자율적으로 하는게 바람직하죠. 오늘도 상쾌한 아침이네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QR코드찍고 출입하던때가 먼옛날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예쁜 여인들의 얼굴을 볼수 있으니 그것도 행복이고~~ 하지만 뉴~스에보니 전주보다 코로나 감염자가 약간 늘어났다 합니다 야외는 괜찮겠지만 지하철. 버스안에서는 당분간 착용하는것이 본인의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콜라텍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친들 건강 잘 유지하여 5060전체 명랑운동회에서 건강한 얼굴 볼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이제 봄날에 탄탄대로님의 멋진 춤사위가 시작 되었겠군요. 마스크 벗는게 무서우면 걍 쓰셔야겠지요. 각자 알아서 해야겠지요. 코로나 늘어나도 계속 입 닫고 살 자신 없어요.ㅠ 화창한 봄 날씨에 어딘가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동안 집콕들 많이 해서 그런지 조금은 사람들 모습이 활기 있어 보이는군요.
우와~ 어찌 저와의 DNA가 좀 비슷한것 같네유.ㅎ 놀라고 자빠질 정도로 인간의 생각들이 중간에서 판단해서 그간 고생을 지금도 그 여파 있지만, 의료진들 가끔 휭설수설도 하고요. 암튼 잘 드시고 나를 위해 이겨낼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 노력하며 삽시다요. 저는 지하철이든 버스든 어디든 마스크 안쓰고 다닌지 4일 되었네요 ㅎ
첫댓글 QR코드찍고 출입하던때가 먼옛날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예쁜 여인들의 얼굴을 볼수 있으니 그것도 행복이고~~
하지만 뉴~스에보니 전주보다 코로나 감염자가 약간 늘어났다 합니다
야외는 괜찮겠지만 지하철. 버스안에서는 당분간 착용하는것이 본인의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콜라텍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친들 건강 잘 유지하여 5060전체 명랑운동회에서 건강한 얼굴 볼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이제 봄날에 탄탄대로님의
멋진 춤사위가 시작 되었겠군요.
마스크 벗는게 무서우면
걍 쓰셔야겠지요.
각자 알아서 해야겠지요.
코로나 늘어나도 계속 입 닫고 살 자신 없어요.ㅠ
화창한 봄 날씨에 어딘가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동안 집콕들 많이 해서
그런지 조금은 사람들 모습이 활기 있어 보이는군요.
에구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젊은 사람은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더 많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나라에서 안맞으면 아무것도 못허게 허니 공연히 젊은 사람이 희생되어서 가슴 아파요
백신 한번도 안 맞고도 안 죽었고 마스크 써도 안 써도 죽는것은 뭔지
잘 몰겠네요.
하두 겁이나서
마스크 쓰라 할때는 안쓰고 벗으라면 기여코
쓰고 웃기지 말입니다.
조심하세요~~산나리님
저는 시원하게 벗고 잘
다닙니다ㅎ
@보라빛사랑 저도 벗고 다녀요
지겨워서요
@산 나리 습관이 무섭나봐요.ㅎ
시원하고 좋네요.
@보라빛사랑 ㅎㅎ 맞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행사는 물론 조금씩
바뻐질듯 합니다.
3년간 잘 참으셨어유
한편으로는 3년간 세뇌를 당했다고 봅니다
코로나 세균이 마스크 썻다고
세균이 꼼짝 못하나유
사람들의 면역력이 높아지면
세균이 침범을 못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신이 준 선물 각종 면역력입니다
음식을 잚 먹고 건강 관리를 잘 하면
그 어떠한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신생아와 아가들이 무슨 면역력이 있을까 하지만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아가 엄마의 건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질병에 안 걸리게 되고
약한 아가들은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우와~ 어찌 저와의 DNA가 좀 비슷한것 같네유.ㅎ
놀라고 자빠질 정도로
인간의 생각들이 중간에서
판단해서 그간 고생을 지금도 그 여파 있지만, 의료진들 가끔 휭설수설도 하고요.
암튼 잘 드시고 나를 위해
이겨낼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 노력하며 삽시다요.
저는 지하철이든 버스든
어디든 마스크 안쓰고 다닌지 4일 되었네요 ㅎ
마스크 아직도
못벗고 다녀요
시간이 지나야 해요.
그간 몇년을 놀랐잖아요.
이젠 그만 지겨워서 나는 시원하게 벗고 다녀요.
어디든 신경 안써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