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친구들중에 좀 여유있는집 애들은 다 주식하고 있더라부모님이 이미 주식하고있고 자녀한테도 하라고 씨드주고 이끌어줌물론 나이들고 직장인되면 다 재테크 하겠지만일찍이 대학생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집이 여유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음완전부자애들 얘기아님ㅜㅜ그런애들은 놀기바쁘겠지중산층정도 애들 얘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맞아...난 주식 안하는데 좀있는집자식인애들은 주식하고있더라 부모한테 교육받는게달라서그런가
여유롭게 주식하기도 하는데찐부자애들은 부동산가지고 노는 애들이 더 많고.보통은 돈 맡기고 신경도 안 쓰더라. 부럽.
그니까 머라해야 하지... 돈에 대한 감각이 깨어있는 것 같음 돈이 왜 필요한 지 왜 그걸 배워야하는 지 아는....
내남친포함 확실히 맞더라ㅠ
저런거 신경쓸만큼 여유가 있어서 그런거라생각.....
공감... 소위말하는 여윳돈으로 부담없이하니까 결과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경우가 많은듯 ㅠ
나는 진짜 진짜 늦게 혼자 알아서 시작했는데... 경제 흐름을 알려줬대... ㅠㅠ 여기에서 차이를 느낌/
공감 이모부 외국대기업 부사장인데 친척동생들 어렸을때 선물로 주식 사주더라 걔네도 당연히 주식이 뭔지 자연스럽게 배우고
재테크도 잃어도 여유있으니꺼 하는거 맞는듯 ㅜ 흙수저들은 재테크는 뭐야 걍 당장 생활비가 급급함
아빠 사업하구 내 절친들도 다 사업하는 집인데 우리 다 20대 초반부터 주식했어ㅋㅋㅋ 그땐 주식 좀 안 좋은 이미지였어서 얘네ㄷ빼고는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주식붐 일어난거 신기해
집마다 다른거가튼데,,,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 편 아닌데 엄마가 나 초등학생 때부터 주식 가르쳐줌 종목 분석 시키고
어머니 멋지시다! 세상의 흐름을 빠르게 읽으시네
아는 언니 씨드가 몇천 단위라 놀랐어,, 근데 잃든 말든 별로 신경 자체를 안 쓰더라
당연함 보통 여유있는 돈으로 하는게 맞고, 잘 사는 집은 모부님이 경제관념도 잘 잡혀있어서 미리 재태크 하는 법 아는거 알려주고 이러더만... 내 친구도 아빠랑 주식 얘기 겁나 해...
ㅇㄱㄹㅇ 부모가 재테크하니까 자식한테 가르쳐줌ㅋㅋ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맞는듯 그리고 모부님이 몇천씩 턱턱 주더라 ㅠ 부럽
나랑 친구들 다 보통집에 부모님 교사 공무원인데 투자들도 안하셔가지고.... 친구들 다 작년에야 주식 처음해봄 ㅜㅋㅋㅋㅋ
내 지인은 부모님 따라서 부동산 투자로 땅 사더라 20대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죄다 부동산
이거 맞아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는 환경이 중요함. 돈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보고 살아야할지를 알려주는거임... 당연히 성인되고 평범한 사람들과 출발선이 다르지
잃어도 비빌 구석 있으니까 겁이 없지 뭐..부
중산층말고 ㄹㅇ 찐부자는 주식재테크는 펀드매니저한테 맡기고 코인 이런거 절대 안하고ㅋㅋㅋ 부동산이랑 상속, 증여 이런거만 신경쓰더라
마자.. 난 주식 돈 잃을까봐 못하겠어 아무리 공부해도 내가 돈 잃는거랑 다른 애들이 돈 잃는거랑 그게 같은 일이냐고
맞아 ㅇㄱㄹㅇ
이미그냥 집사고 이런거 다 해줌. 모은돈으로는 택도없으니 거기에 80프로 은행처럼 자금 대주고 세금 안물려고 어떻게든 증여하고 집 사는 방법알려주고 30전에 자기 집마련해서 전세돌리는듯
첫댓글 맞아...난 주식 안하는데 좀있는집자식인애들은 주식하고있더라 부모한테 교육받는게달라서그런가
여유롭게 주식하기도 하는데
찐부자애들은 부동산가지고 노는 애들이 더 많고.
보통은 돈 맡기고 신경도 안 쓰더라. 부럽.
그니까 머라해야 하지... 돈에 대한 감각이 깨어있는 것 같음 돈이 왜 필요한 지 왜 그걸 배워야하는 지 아는....
내남친포함 확실히 맞더라ㅠ
저런거 신경쓸만큼 여유가 있어서 그런거라생각.....
공감... 소위말하는 여윳돈으로 부담없이하니까 결과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경우가 많은듯 ㅠ
나는 진짜 진짜 늦게 혼자 알아서 시작했는데... 경제 흐름을 알려줬대... ㅠㅠ 여기에서 차이를 느낌/
공감 이모부 외국대기업 부사장인데 친척동생들 어렸을때 선물로 주식 사주더라 걔네도 당연히 주식이 뭔지 자연스럽게 배우고
재테크도 잃어도 여유있으니꺼 하는거 맞는듯 ㅜ 흙수저들은 재테크는 뭐야 걍 당장 생활비가 급급함
아빠 사업하구 내 절친들도 다 사업하는 집인데 우리 다 20대 초반부터 주식했어ㅋㅋㅋ 그땐 주식 좀 안 좋은 이미지였어서 얘네ㄷ빼고는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주식붐 일어난거 신기해
집마다 다른거가튼데,,,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 편 아닌데 엄마가 나 초등학생 때부터 주식 가르쳐줌 종목 분석 시키고
어머니 멋지시다! 세상의 흐름을 빠르게 읽으시네
아는 언니 씨드가 몇천 단위라 놀랐어,, 근데 잃든 말든 별로 신경 자체를 안 쓰더라
당연함 보통 여유있는 돈으로 하는게 맞고, 잘 사는 집은 모부님이 경제관념도 잘 잡혀있어서 미리 재태크 하는 법 아는거 알려주고 이러더만... 내 친구도 아빠랑 주식 얘기 겁나 해...
ㅇㄱㄹㅇ 부모가 재테크하니까 자식한테 가르쳐줌ㅋㅋ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맞는듯 그리고 모부님이 몇천씩 턱턱 주더라 ㅠ 부럽
나랑 친구들 다 보통집에 부모님 교사 공무원인데 투자들도 안하셔가지고.... 친구들 다 작년에야 주식 처음해봄 ㅜㅋㅋㅋㅋ
내 지인은 부모님 따라서 부동산 투자로 땅 사더라 2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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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죄다 부동산
이거 맞아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는 환경이 중요함. 돈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보고 살아야할지를 알려주는거임... 당연히 성인되고 평범한 사람들과 출발선이 다르지
잃어도 비빌 구석 있으니까 겁이 없지 뭐..부
중산층말고 ㄹㅇ 찐부자는 주식재테크는 펀드매니저한테 맡기고 코인 이런거 절대 안하고ㅋㅋㅋ 부동산이랑 상속, 증여 이런거만 신경쓰더라
마자.. 난 주식 돈 잃을까봐 못하겠어 아무리 공부해도 내가 돈 잃는거랑 다른 애들이 돈 잃는거랑 그게 같은 일이냐고
맞아 ㅇㄱㄹㅇ
이미그냥 집사고 이런거 다 해줌. 모은돈으로는 택도없으니 거기에 80프로 은행처럼 자금 대주고 세금 안물려고 어떻게든 증여하고 집 사는 방법알려주고 30전에 자기 집마련해서 전세돌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