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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전립선암 수술 후
오개 추천 0 조회 314 26.06.21 20: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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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1 21:26

    첫댓글 도움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6.22 08:25

    감사합니다

  • 26.06.22 13:20

    아고~!
    불가에서는
    자신이 어떤 병 한가지 생기는 것이
    또 다른 크나큰 재난을 없앤다는 말이 있습니다

    병 없는 육체보다 오히려 그 병을 이겨 내면서,
    자신의 건강을 지켜 나가는 것도
    아주 현명한 일이라고 봅니다

    오개님,
    고생 하셨습니다~
    제가 오개님 처럼
    오개님 연세까지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6.22 13:27

    이젠 모두가 죽을때는 암으로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처음에는 무척당황하고 무서웠습니다.마취에서 깨어나니 수술 끝났다고 하더군요.저는 로봇수술을 하였는데 당시 900만원정도 들었습니다.로봇수술이 회복이빠르고 후유증도 없다고 하더군요.물론 사람 나름이지만..

  • 26.06.22 15:57

    제 친구도 엊그네 전립선을 잘라냈다고 하는데
    그게 어떤 수술인지는 잘 모르지만 잘 되었다고 하더군요
    다만 성생활은 포기해야 한다고 하고
    오줌이 잘 안 나오는 상황이 발생 했다고 하는데
    의사가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라 한다 더군요.
    두주불사형 인데 ...
    그 좋아하는 술은 어찌해야 하는지는 못 물어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6.22 16:08

    잘못알고 계신겁니다.전립선은 정액을 만드는 곳인데 그것이 없어진것이고 발기나 오르가즘은 충분히 느낍니다.단지 헛방만 쏠 뿐이지요.단지 심리적으로 위축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술도 주치의교수가 먹으라고 하더군요.저는 수술후 계속 음주를 즐기다가 당뇨가와서 끊은 상태입니다

  • 26.06.22 16:08

    @오개 ㅎㅎ 그렇군요
    그 친구는 그러더군요
    어차피 성생활은 못 했었는데 상관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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