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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호롱불, 등잔
최윤환 추천 0 조회 88 20.12.15 13: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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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5 23:52

    첫댓글 저도 호롱불 기억이 납니다
    집에 전기가 들어오기전에 썼던 물건입니다

  • 작성자 20.12.16 04:37

    댓글 고맙습니다.

    조 선생님이 살았던 남녁지방에서도 전기가 늦게 들어왔나 보군요.
    서해안 보령지방 산골마을에서는 1974년 여름철에 들어왔지요.
    마을사람들은 '만세, 만세, 만세' 합창을 했지요. 새로운 문명의 세상이 시작되었기에..

    이런 이야기를 많이도 꺼낼 만큼 세상은 무척이나 많이도 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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