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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 글방 나는 상처받고 청주를 떠나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76 18.08.30 06: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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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30 06:55

    첫댓글 차마 눈물나고 속상하고 합니다.
    그때는 나라전채가 어려웠습니다만...
    부디 행운을 아니 주의은총을 빕니다.

  • 작성자 18.08.30 12:11

    가연님의 기도는 시공을 초월한 기도라서 감사드립니다. _()_

  • 18.08.30 10:02

    그 시절엔 한입 덜려고 자기 자녀도 남의집에 보낼때니 크게 노여운일은 아니었지요.
    근데 정말 기댈곳이 없군요. 티없이 살려 해도 세상이 가만두지 않는거 같어요.

  • 작성자 18.08.30 12:12

    사실 어려서부터 구박입니다.
    부모없고 가진것 없으면 그런가 봅니다.

  • 18.08.30 12:05

    뭔 소설인가요 자작인가요

  • 작성자 18.08.30 12:13

    어서오세요 낚시님
    제글을 처음 보시나봐요. 제가 82년을 살아오면서 느낀 역사랍니다.

  • 18.08.30 21:23

    그시절 시골에서도 보리고개 있는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였는데
    도시에선 더더욱 먹고 살기라 어려웠겠지요
    노숙자 집도 없는 또다를 고생의 시작이네요
    너무 불쌍하네요 임마누엘 ~~

  • 작성자 18.08.31 07:24

    연지님 어서오세요
    제가 못나서 그런걸 어쩝니까?
    하하하 감사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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