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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만남의 기쁨을....<김기태 장로>
옥천골장로 추천 0 조회 90 11.05.19 11:2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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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9 16:07

    첫댓글 와!! 정말로 멋진 만남입니다. 부럽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11.05.19 17:44

    언젠가 한결님도 그곳에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가내에 힘든 일이 있으시다고요.언젠가 번개를 ㅎㅎ

  • 11.05.19 16:18

    화기애애, 금상첨화, 저는 그냥 묵묵부답해야 겠지요.

  • 11.05.19 17:59

    오셨더라면 더욱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을텐데요.ㅎ

  • 11.05.19 16:51

    네 분이 오시지 못해 한편 섭섭하면서도 오붓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초대해 주시고 사진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갑사합니다. OTL

  • 11.05.20 04:09

    3차를 강촌에 살고 싶어서 잠시 모셔다 드리려고 했더니 ㅋㅋ 다음에 가기로 ㅎ 고운 모습 멋지셨어요.

  • 11.05.19 17:52

    푸하하-. 햄버거만 보면 웃음이 -.
    콜레스테롤이 기생할까 늘 멀리하는데
    고마워서 젤 먼저 베어먹었지요.ㅎ
    콜라 역시 여간 독한 것이 아니라는데도
    썩은 산삼물처럼 마셨고요.ㅎ 와 사진 잘 나왔네요.
    글 또한 신선하고요.ㅎㅎ 아내를 불러 그저 사진 설명에-ㅎ
    아내도 탄복 -.바로 이분이 ㅎ 감사드려요.굽신굽신

  • 작성자 11.05.19 18:52

    감사!감사! 굽신굽신 <김기태 장로>

  • 11.05.20 04:22

    꼬리말은 철학입니다. 시루에 주인이 그러더군요. 액자 시화 등산객들이 안 읽는다고-.
    이 정도 글에 눈길을 안돌리니 이제 꼬리말 시대가 도래했군요.ㅎㅎ

  • 11.05.19 21:00

    와~~ 보기 좋으세요. 고우신구슬옥님 기쁨과 행복이 철철 넘치십니다.
    글과 사진을 하나하나 내려오며 읽노라니 그날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오기에 덩달아 행복에 젖게됩니다.
    혹 조 묵묵부답이 제가 아니지요? 바쁜틈을 내어 몇번이나 문자 보내다 끝까지 완성했나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5.19 23:40

    여름향기님! 감사합니다. <참석하고픈 마음은 굴뚝인데 ....겹겹이 쌓인 햄버거 두께보다도 더 깊이 헤어려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알려 주셨어요.지화자

  • 11.05.20 04:14

    햅버거 두께보다도 더 깊이 헤어려란 표현이 금과옥조이십니다.
    장로님-. 이런 것들이 문향이게지요. 누구 글을 전문지에서 평했는데
    사실적이고 향기가 없다고 한 말들이 바로 이런 게 결여되었다는
    것이겠지요.충분히 글로 대성하실 장로님이십니다. 오로지 고(GO)입니다.ㅎ

  • 11.05.22 18:07

    기억이 가물가물이여서 끝내 문자쓰다 못 보내고만줄 알았었는데 다행입니다.
    더구나 이리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꽃 꽃 꽃 꽃

  • 11.05.19 21:07

    혹 저였다면 연락 못드려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지금 흐르는 저노래.... 친정 어머니 아버지께서 친구분들과 어울리실때 즐기셨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옛기억이 절로 납니다. . 아 구슬옥님께서 주인공이신 노래인가봅니다. "강촌에 살고싶네~~~~♪♬"
    저도 강촌에 살고 싶어요요. ㅋㅋ

  • 11.05.20 04:15

    한번 강촌에 가고 싶네요. 구슬옥님 왈(曰) 붙박이가 있어서 어렵다고 ㅋㅋ 와 넘 좋은 표현이시지요? 윗글에서 붙박이란? 상품있습니다.ㅎㅎ

  • 11.05.22 18:09

    구슬옥선생님께서 사시는곳이기에 강촌에 다욱 가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구슬옥선생님께서 한번 초대하시지 않으실까요!! ㅋㅋㅋ
    뭐 그렇다고.... 이글 못 보실수도 있으시니 ... 안초대이셔도 실망은 안하렵니다.ㅋㅋ

  • 11.05.22 18:10

    그런데 위로부터 다시 읽어 보았는데 붙박이 ... 제 눈이 어두운가 봅니다.
    전 1번 2번중에 하나 그런거 더 잘합니다. ㅋㅋ

  • 11.05.19 21:57

    그날 순희님 나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싱싱하고 발랄해서 계절과도 어울렸을 것을

  • 11.05.22 18:11

    감사합니다. 저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타까운 마음 가득이였습니다.
    6월1일만 지나면 하던것이 끝이나 자유로워집니다.

  • 11.05.20 04:21

    댓글이 14개나 주렁주렁 달렸어요. 먹음직한 포도처럼-.아니 이제 막 발돋움하려는 등나무 꽃처럼 ㅎ 존경하는 77세의 대인께서 얼마나 흐뭇하시겠어요. 글자에도 변화를 주셨네요.-이런 것들이 동참,공유이고 편승하는 마음은 더욱 그 향이 오래 가지요. 김순희님의 부안삼계탕집엔 적금을 부어 한번 가시죠.정갑녀수필가님이 주인이신데, 현대 2차 아파트 앞이지요.ㅋ

  • 작성자 11.05.22 08:43

    덕전선생님
    고맙습니다
    근데요~~
    카페 시루를 찾을수 없넹
    찾는법 알려주삼

  • 11.05.22 11:49

    네" 김유정문학촌 시루" daum에서

  • 11.05.22 18:22

    봄이면 양지바른 산기슭에 마주한 밭에 할머니 따라 가노라면 젤 먼저 피어나던 반가운 할미꽃이 조위에
    보입니다. 제 할머니께서 시루에다 맛난 시루떡을 해 주시곤 했었는데... 김유정문학촌 주위에 시루란 이
    름의 카페가 있는가봅니다. 지금은 마음속에만 할머니가 살아 계시지만... 할미꽃과 시루란 단어속에 할
    머니의 모습과 마음이 담겨 있는듯 정겹게 다가옵니다. 꽃 꽃 꽃

  • 작성자 11.05.22 20:25

    *위의 글은 장편(掌篇) 수필 아닐까요? 德田선생님!
    *햄버거와 부추 부침개, 술취한(?)듯 삐딱한 승용차등등이 댓글 24개라니.....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름향기 짙게 풍길 무렵에......또 한번 이벤트를 만들까요?짱
    *좋은 글 감사합니다(김기태 장로>만세

  • 11.05.25 08:03

    와- 감동이네요.ㅋㅋ

  • 11.05.25 20:18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룰루 룰루 룰루 만세 만세 므흣 감동

  • 11.05.25 21:24

    보고는 자취도 안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

  • 작성자 11.05.25 23:36

    동안(童顔)의 웃음, 흰 이를 보이며 웃는 모습에 정이 듬뿍 듭니다. 자취 남겨주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만세

  • 11.05.26 22:17

    장로님 쪽지 보냈는데 왜 답장이 없으신지 ㅋ 쪽지사용법을 모르시나봐요.푸하하

  • 11.05.26 17:56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 11.05.26 22:15

    천상 강촌에서 번개모임을 한번 ㅋㅋ 해야 성이 풀리겠네요.장로님,회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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