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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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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연따라 쓰는글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미술 박물관, 한국의 날!!
선주 추천 0 조회 172 16.09.28 09: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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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8 09:20

    첫댓글 감사합니다.그런데 화신님은 보이지 않네요 다음기회에 볼 날을 기약하며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29 01:12

    조용한 분위기에 전화기를 진동으로 놓고 사진을 살짝살짝 찍었답니다.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6.09.28 09:3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29 01:12

    늘... 염불 안에서 좋은 날 함께 합니다.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6.09.28 09:3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29 01:12

    오랜만에 우리 문화 접해서 가족 모두 즐거웠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10:09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선주님 보기 좋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29 01:12

    백파님 보기 좋다하시니 함박 미소 보내드립니다 ^*^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10:10

    선주님, 열심히 건강하게 잘 지내시네요.
    예린이가 많이 크긴 했는데, 우리 경은이 보다 어린애 티가 많이 나네요,
    경은이는 처녀티가 나는데(속세물이 많이 들었나봐요)
    한인들이 많이 즐겁게 보낸날이네요...
    먼 곳에서 열심히 사시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더 굳어 지시리라 여겨집니다.
    늘 건강하게 즐거운 날 되세요.
    먼 곳이 소식,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 작성자 16.09.29 01:12

    감로화보살님 안녕하세요?
    경은이 많이 컸지요?
    예린이 만 11살인데,,, 어린 티를 아직 못 벗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 자란 아이들보나 여기서 자란 아이들이 느리기는해요^^
    보살님도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10:3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 작성자 16.09.29 01:13

    비낭자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11:10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29 01:13

    공덕조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11:39

    감사합니다
    예린이가 많이 컸네요
    가끔씩 사진 올려 주세요
    커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 작성자 16.09.29 01:14

    반야행님
    일 한다는 핑계로 글 쓰는 일을 소홀히 합니다.
    죄송합니다. 가끔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11:46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6.09.29 01:15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13:55

    한국에 있어도 부지런히 찾지 않아서인지 나전칠기 체험해 볼 기회를 접하지 못했는데, 좋은 행사에 참가하셨네요, 작품도 훌륭합니다~~^^ 즐거운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작성자 16.09.29 01:16

    무진의밤별님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나전칠기 체험과 작품들 감상할 기회가 있어서
    정말 흐뭇하고 기뻤습니다.
    즐거운 소식에 함께 기뻐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22:11

    감사합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29 01:16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8 23:00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29 01:17

    정석님 반갑습니다.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6.09.29 01:54

    아름다운 문화
    감사합니다.

    이제 위대한 사상도 건너갑니다. <반야심경 오가해>
    주소가 변경되었으면 알려주시고 변함이 없으면 없다고 하세요,
    한국은 동방정토
    미국은 서방정토이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30 03:23

    우리스님 정목스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한국은 동방정토
    미국은 서방정토이길 간절히 바라면서
    변경된 주소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9.29 06:40

    우리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
    자라나는 아이에게 크게 다가갈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 작성자 16.09.30 03:26

    맞아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핏줄은 당연히 한인 문화에 이끌립니다.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자라면서 한국에 대한 질문에 많이 합니다.
    얼마전에는 북한 문제가 미국 뉴스에 나오니까 북한에 대해 물어봐서
    왜 남북이 갈라서야했는지를 설명해줬습니다.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6.09.29 07:11

    일심 광명 화신
    위대한 사상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30 03:27

    일원심님
    위대한 사상이 세계에 널이 알려지질 함께 발원합니다.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6.09.30 00:23

    에린이가 벌써 6학년...
    늘 행복해 보이는 선주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6.09.30 03:28

    미국은 교육 제도가 6학년부터 중학교 시작인 도시가 많은데
    에린 학교는 유일하게 6학년까지 초등학교입니다.
    친구들 몇 명은 학교를 옮겨서 중학생입니다.
    세월 참 바쁘지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6.10.07 05:40

    선주님 감사합니다.
    세프란시스코 박물관에 제가 존경하는 스님의 작품도 소장되어 있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16.10.30 07:35

    한국에서는 지난 9월 통영에서 아시아 4개국 옻칠나전칠기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섬세함의 극치였습니다.
    장인들의 숭고함이 광명이었습니다.

    한국불교의 위상도 점차 일깨워지리라 믿습니다.

    선주님의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나날이 따님과 행복한 시간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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