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2019년 4월 화재 이후 5년여 만에 시민 품에 돌아온다.
대성당은 수년에 걸친 복원 공사 끝에 오는 7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재개관 기념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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