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안산첫번째그리고마지막사람
전설의 18년 러시아월드컵..
패스 개노답현장에 극대노한 박지성
팬들은 물론이고 경기를 보던 국민들마저
저런표정은 첨본다고했다는 그 경기
이때 각 방송사 해설이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였는데
셋다 이렇게 빡쳐하는 모습은 본적이없다던
다른의미로 레전드경기
그도 그럴것이
2002년 국대들 패스수준을 보면 답나옴ㅎㅎ
월드컵은 아니지만 맨유경기당시 끝까지 공을 놓치지않고 패스하는 박지성선수
괜히 이짤이 나온게아님ㅋㅋㅋㅋㅋㅋㅋ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국민들 모두가 처음보는것같았던 박지성선수 ㄹㅇ 빡친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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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박지성 누워서 공튕기는거 소름이네....
요즘 한남들은 모든 능력치가 이전 세대보다 떨어지는듯...결핍이 없어서 그런감
02년도에 진짜 기가막히게 쏴줬었네...
02년 국대는 레전드야… 저땐 국민들도 미쳤지만 선수들이 찐광기였음ㅋㅋㅋㅋㅋㅋ 집념이 눈에 보였음
와 진짜 다들 오지고 박지성 누워서 공 패스하는거 쩐다..
저런 집념과 간절함이 보여서 다들 응원했지
ㅁ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제발요 ㅠ..
2002년 선수들은 진짜 홈이점을 떠나서 존나 잘하기도 잘했어.. 황선홍 골 오졌지..
콧구멍이 눈알만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박지성 잊지모태...
우리나라 축구는 2002년에 빛났다 사라졌어. .......
진짜 2002년때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다 악작같이 뛰었음 공에서 눈을 못때고 다들 설렁설렁하는게 보이니까
진짜2002년에 무슨일이있던걸까 그때진짜미쳐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