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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고작 1.3%에 “경제 청신호”…김칫국 마신 기재부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2년 3개월 만에 1%대를 기록했다. 수출과 건설투자, 정부와 민간 소비가 성장을 견인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에서 예상보다 성장률이 높았으나 국제 유가와 환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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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색안경을 벗어야겠네요.장미빛 세상으로 보니~~ㅉㅉ물론,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야 겠지만..잘못된 지표와 해석은 더 큰 절망을 야기하죠.“지난해 4분기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가 일정 부분 반영된 데다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성장세 지속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나쁜 것을 직시하고 좋게 만드는 것이 정부의 몫이죠.
매번 그랬듯이이번에도 눈가리고 아웅?이번에도 크게 터지기 전까지 순간만 모면하기?준비된 누군가는 버텨가겠지만그렇지 못한 더 많은 누군가는 피말리는 시간들이겠지요.끛향기 날리는 따스한 봄날멋진 주말 보내세요~감사합니다. 🙇♂️
첫댓글 색안경을 벗어야겠네요.
장미빛 세상으로 보니~~ㅉㅉ
물론,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야 겠지만..
잘못된 지표와 해석은 더 큰 절망을 야기하죠.
“지난해 4분기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가 일정 부분 반영된 데다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성장세 지속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쁜 것을 직시하고 좋게 만드는 것이 정부의 몫이죠.
매번 그랬듯이
이번에도 눈가리고 아웅?
이번에도 크게 터지기 전까지 순간만 모면하기?
준비된 누군가는 버텨가겠지만
그렇지 못한 더 많은 누군가는 피말리는 시간들이겠지요.
끛향기 날리는 따스한 봄날
멋진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