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은 선생님을 존경하여 모셔온 예천 현지 주민이신 황칠환선생을 예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만나 그분의 안내로 권영은선생께서 생전에 기거하시던 댁을 방문하고 유품관리에 대해서 의논드렸습니다.
좌측으로부터 양원진 선생님, 황성환 선생님, 신인식박사님, 황칠환 선생님
예천에서의 선생님 생전의 댁 방문을 마치고 고 권영은선생님이 모셔진 구미납골묘원을 찾아가기 위해 구미에서 하루를 숙박하고 이튿날 오전에 구미공설숭조당에 도착했습니다.
출처: 평화통일신문 원문보기 글쓴이: 기중기
첫댓글 렬사들의 혁명정신은 조국의 통일운동사에영원히 남아있을것 입니다령전에 바칩니다빨찌산 추도가가슴 쥐고 나무밑에 쓰러졌다 혁명군몸은 비록 죽었으나 혁명정신 살아있다산에 나는 까마귀야 시체보고 울지마라몸은 비록 죽었으나 혁명정신 살아있다
첫댓글 렬사들의 혁명정신은 조국의 통일운동사에
영원히 남아있을것 입니다
령전에 바칩니다
빨찌산 추도가
가슴 쥐고 나무밑에 쓰러졌다 혁명군
몸은 비록 죽었으나 혁명정신 살아있다
산에 나는 까마귀야 시체보고 울지마라
몸은 비록 죽었으나 혁명정신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