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기가 어려워서 박사모 근혜님이 그리운가 봅니다.
그래서 2012년 그날이 그리워 지나봅니다.
배고품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영원한 지도자.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걱정하고계신 각하가 그립습니다.
밥그릇싸움만하는 저들이 망처놓은 이나라 님이여 구해주소서 오. 2012.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대한민국박사모님을 사모 하고 그리워 합시다.
정신차립시다.
눈을뜨고 젊은이들을 만나봅시다.
그리고 그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해진변화로 활작웃는 2012년의 근혜님.
첫댓글 반갑습니다~ 그날의 승리를 위해서 이렇게 좋은 말씀과
당연이 우리가 해야할 젊은이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박통님 고맙습니다~~~~~~~~~~~~~~
박통님 말씀대로 되기를 기원드린답니다^^*
박통님 이름대로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해 큰 일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박통님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