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전
정체가 되어 쉬면서 한컷
순서대로 밧줄을 잡습니다
꽉 잡으세요
빗물이 마르지 않아서 미끄럽습니다
위 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경사가 매우 심합니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바위 타기 제일 즐겁다는 공연주 총무님
오고문님
A팀인데 벌써 합류했습니다
한울 님
산행을 굉장히 즐겁게 하십니다
후미에서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경태님, 선임대장님
청솔님 미리 와서 손을 잡아 주고 안전에 도움을 주십니다
그만 미끄럼에 경태님이 쓰러졌습니다
카인 님
폴라 님
선두로 밧줄 잡고 여유가 철철 넘치신다
정상 가기 전 운무가 잔뜩 낀 바위에서
경태님, 카인 님, 박노식고문님
그렇게 좋으세요
그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카인 님
수많은고 비를 해치고 정상을 밟았습니다
모카님
카인 님
휴식을 갖는 사이 산바람이 살살 불더니 하늘이 열렸습니다
파란 하늘에 조각구름이 너무 멋졌습니다
인증하고 하산합니다
카메라 초점이 맞지 않았습니다 지송 합니다
잠시 인원확인하고 하산합니다
하산길이 보이는 대로 갑니다
5인이 하산하면서 뒤사람 걱정을 참 많이도 했습니다 보이지 않아서, 기다려 보기도 했지만 보이지 않아서
계속 갑니다 하산길로
은티주차장 하산길이 보여서 계속 하산합니다
처음참석하신 박정호 님
산기슭을 따라 내려오니 맑은 계곡물이 흐릅니다
산행 마무리를 알리는 이쁜 마을길에 닿습니다
하산해서야 알았습니다 5인이 알바를 해서 앞서 도착하신 님들이 한참을 기다렸다고
우리가 선두인 거처럼 왔는데 죄송합니다 꾸 뻑
15시 15분 산행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진감사합니다
댓글 쓰려는데 모란에서 장날 호출걸렸어요
누가 술피하는법 좀 갈챠줘여~ㅎ
피하지 말고 즐기세요
@산누공 해 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