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울산에 거주하는 4살된(03년9월생)딸아이를 둔 김 일광 입니다.
우리 아이는 태어나서 일주일 만에 뇌수막염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었고 또한 그동안 감기는 1년내내 앓코 장염 페렴등등 병치레가 잦아는데 치료도 꾸준히 받아왔고 또한 각종 비싼 한방 보약등도 꾸준히 먹이면서 키웠는데 얼마전(한 6개월) 부터 이비인후과를 다녀왔는데 중이염이 자주 재발되어 계속해서 항생제를 먹이면서 치료를 받던중 울산대학 병원에서 청력검사를 한번 받았는데 양쪽귀가 80~90 데시벨의 고도 난청이라 합니다. 그러나 중이염이 있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지라 다시 한번 검사를 요구해서 미심 쩍어서 부산 동아대 병원으로 검사 를 받어러 갔는데 마찬가지로 결과가 80~90데시벨 이 나왔고 역시나 동아대 김리석 교수님의 말이 중이염을 앓코 있는지라 다음번 7/3일 쯤에 ct 촬영을 하고 상태봐서 청력검사를 한번더 하자고 그러시는데..
제 생각은 한시라도 빨리 보청기를 사용 할수 있도록 했어면 하는데 대학 병원은 워낙 사람이 많은지라 기다리는시간이 보통 한달 정도를 이야기하니 부모로써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아이의 앞으로의 치료방법은 이렇습니다
1.중이염 치료가 먼저 되어야 한다
2.그후에 정확한 청력검사
3.보청기
궁금한전
1.중이염 치료를 수술을 통해서라도 빨리 할수 있어면 하는데 어디 좋은 병원이나 방법등을 알고싶습니다.
2.중이염이 게속 있는데도 불구하고 궂이 동아대 병원 7/3일 검사 받으로 갈 필요성 있나요 ct 촬영만을 위해
3.중이염은 지금도 울산미래이비인후과에서 치료중인데 그냥 중이염의 완케 되었다 하면 동아대 병원은 가지말고 이쪽 한미 보청기로 가서 당일 청력 검사 및 보청기를 선택 하수 있나요
4.ct 촬영은 왜 하나요 필요없다면 동아대를 가고 싶진 않은데
앞으로 최선으로 빨리 치료할수 있는 방법 있어면 알려 주세요
두서 없는글 읽어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금방 전화 왔는데 울산 이비인후과에서 중이염 완치 되었답니다.그럼 이제 낼이라도 바로 이쪽으로 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