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공익적 차원에서 상식에 맞지 아니한 사실에 게시를 하고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저 합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사실은 개인의 공격이 아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정서에 올립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공직자들이 정직하지 못해 아버지가 국가에 기증한 돈이 있었다고 말씀한번 못하시고. 가슴앓이 하시며
돌아가신 저의 어머님 . 피부가 가죽이 되도록 돈을 벌어 아버지의 뜻이 남북통일이고 나라를 반뜻이 세워 국민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수있는길을 택하신다고 국가에 돈을 기증 하셨습니다.
그돈으로 성공하신 분이 애국자 후손에게 포상금을 주셨는데 그심부름을 하는 공무원이 돈을 저의 어머님께는 드리지않고
그의 딸의 통장에 돈을 넣고 그딸을 대한민국 바지로 만들어 생명에 위협을. 협박을 . 저의 가족을 위험에 쳐해놓고 ......
죽은사람이 고발을해서 3년을 교도소 수감생활을 했고(언니) 저의집 큰오빠 (장남)을 죽이려고 6년을 따라다니며 테러할려고 ....
있을수 없는 현실을 대한민국 공직자들이 만들어 . 저는 그런 꼴을 지금까지 보고 살았오면서 무능하고 비통한 마음 ....
총리님
제가 어떤 심정으로 살았겠습니까? 그런꼴을 보고자라면서 언젠가는 부모님의 원수를 갚는다고 생각했습니다.
2009년 7월 20일 청와대에 민원을 냈는데 사건을 조사하는가 했더니.... 또 11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냈는데 사건을 조사하는가 했더니 ....
이사건에 윤증현 장관이 연류 되었다는 이유로 검사가 사건을 덮고...... 저를 죽일려고 .....저의 집에 방화하고 . 저를 테러할려고 교통사고를 15회 당했고 . 저의 집에 청송 감호소에서 나온 50대 초반의 자객.. 제 남편은 저를 지키기위해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언젠가는 죽겠지만 개 죽음 할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선택한 의로운 죽음이 ......저는 CCTV 를 보면서 거실에서 잠을 잠니다.
저는 이사건을 해결할려고.... 저의 부모님의 원수를 갚을려고 2007년 직장을 그만두고 도둑놈 권력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돈을 찾는 방법은 권력들의 명령을 따라야하고. 숨어서 돈을 찾아야하고, 돈을 찾아주는 그분을 알면 안되고, 또 외국에 나가 있어야하고 .... 그속에 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이고요.
제 나이 50대 중반 개죽음 당하기는 아까운 나이지요.
정부 종합 청사 후문에서 1인 시위를 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공직자들이 정직하지 못할때는 의로운 죽음을 택할겁니다.
신문에 크게 보도될 의로운 죽음을....
국무 총리님
저의 아버지의 애국의 역사가 있고 현실에 저의 언니 통장에 큰돈이 들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아버지의 애국의 돈으로 성공하여 포상금을 저의 언니통장으로 돈을넣고 관리 하며 저의 언니를 대한민국 영원한 바지로 만든 사건입니다. 대한민국 재경부에서 국민의 돈을 관리 하면서 ( 재경부 윤증현 이사관이 7조2천억원의 재가확인서를 발급 1997년 11월10일 문서번호: 97 형행 101-5332 문서 ) 힘없는 국민의 돈을 착취하고 또 그돈을 정권마다 정보를 제공하고 담당 재경부 직원도 도둑질하고 권력도 도둑질하는 . 그런짓을 재경부에서 해왔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국가에 건국자금을 기증 하셨고 저의 언니 한춘자씨는 국가에서 바지로 만들어 지금까지 관리 하고있습니다다 이제는 그런 짓을 더이상 방치 해서는 안되겠기에 제가 민원을 냈고.....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대한민국 법을 믿을려고 ...... 이사건에 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재가확인서의 돈을 차명으로 도둑질을 한 사건인데 검사가 사건을 덮었고. 또 제가 민원을 내고.... 또 꼭두새벽 이재오 위원장님을 만날려고 권익위원회에서 위원장님께 사정말씀을 드리고. 꼭 이사건을 해결 하는데 도와주실것을 간곡히 부탁을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공직자 비리는 해결할수가 없고. 권력비리는 검사가 사건을 덮고. 토착비리는 민원인을 테러를 하여 죽이든지 . 아니면 민원인이 무서워서 민원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대한민국 법의 현주소 입니다. 저는 지금 거실에서 CCTV 를 보면서 잠을 잠니다. 왜냐구요?
그동안 저를 죽일려고 저의 집에 방화를 했는데 미수로 끝났고 . 저를 테러 할려고 15회 교통사고로 위장 하여 죽일려 했고 . 저의 집에 아침 8시30분에 청송감호소에서 나왔다는 50대 초반에 덩치 좋은 남자가 저를 만날려고 ...... 저의 집 주변에는 민가가 없습니다. 당시 저의 남편이 직장에 다녔는데 ... 청송 감호소에서 나온 자객을 본후 제남편은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이 모든 사건에 뒤에는 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있습니다. 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완전 범죄를 노리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완전 범죄를 노리는 이사건을 국무총리님께서 .... 대검찰청 ... 서울고등 검찰청 .. 수원지방 검찰청 ..안양지청 차장검사 사무과로 보내셔서 이사건을 해결 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는데 과연 이사건이 조사가 되겠습니까?
1AA-1005-071866. 1AA-1005-071859 1AA-1005-072864 1AA-1006-003738 1AA-1006-002960 1AA-1005-072795
이사건을 국무총리실에서 접수하여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정무실 정보관리 비서관 최재석 (02-2100-2066 )
2010년 5월30일 신청. 6월3일 접수 . 처리 예정일 9월 15일
서울 중앙 검찰청에서도 조사가 될수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안양지청 에서 조사는 ..... 혹 윤증현 장관님 댁이 안양 이신지요. 그러면 이사건이 안양 지청에서 또 어떤 검사가 사건을 덮겠군요.
국무 총리님 저를 이렇게 만든 사람이 권력 들입니다. 그동안 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유령들을 내세워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본인 신분을 안밝히고 명령에 의해 저히가 웁직여야하는 ,,,, 저히는 합법적으로 돈을 찾고 싶습니다.
지금 이글은 15만명이 보고있습니다. 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재가확인서의 돈을 차명으로 도둑질한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야..
이 글을 시리즈로 게시 하시는 회원의 주장이 우리의 정서와 상식에 맞지 아니한 사실에 올립니다
게시자께서는 부친이 국가에 기부를 하셔서 기부금을 영도자가 잘굴려서 포상금으로 금 7조2천억원을 지급 하였다고 주장 합니다
이에 대하여
1. 기부금은 문자 그대로 기부이기에 되돌려 받지 못하는 것이고
2. 대한민국은 포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여 운영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하기에 포상금으로 금 7조2천억원을 지급 할 수 있지 않으며 어느 실권자도 금 7조2천억원을 측근에게 감사의 표시로 지급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게시자의 주장이 일관성이 결어된 사실을 지적 하자면
1. 부친이 도대체 기부를 얼마만큼을 하셨기에 그 돈을 종자로 하여 포상으로 금 7조 2천억원을 지급 한 사실인지요?
2. 돌아가신 모친이 남에게 말을 못한 사실이라 주장 하시는데 말을 못한 사실을 어떻게 님은 아셨는지요?
3. 부모의 원한을 갚는다 말하시는데 기부 한 숭고한 마음에 무슨 원한이 맺혀 한을 품었다는 말인지요?
총칼에 억눌려 빼앗긴 사실로 이야기 하시면 앞,뒤가 범벅 되지요
4. 건국에 기부를 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나라의 건국이 60년이 되어 갑니다
그 당시의 신문을 뒤적 거려 봐도 한모씨의 기부 내력은 전무 합니다
주장도 주장 다워야 하니 바르게 개진 하십시요
이 부분 주장 처럼 포상금으로 지급된 사실로 이야기 하시면 말문이 턱 막혀 할 말이 없는 사실이며
바꾸어 말 하자면 게시자의 언니 명의의 비자금 통장을 운영 하다가 금융실명제가 실시되여 언니에게 통장의 존재를 알리고 돈을 인출 한 사실로 이야기를 한다면 듣기에 그럴듯한 이야기로 기재 될 수는 있으나 포상금을 운운 하시면 일반적인 상식에 맞지 아니합니다
님의 언니는 부동산에 연류되여 실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라 알고 있으며
정부 부처 어느 식당에서 근무한 사실이라 말한듯 한데 맞지요?
가상 소설도 상식에 맞게 쓰셔야 합니다
너무 허무 맹랑 하면 보는 이들이 짜증 나거든요
아울러 윤증현장관은 이 나라의 부총리이시고
박주선의원은 야당의 대표를 출마한 분인데 공개적으로 놈자를 붙이시면 님의 인격에 문제가 야기 됩니다
순화된 언어를 사용해주시라고 권합니다
저의 글에 이의가 있으시면 이의를 제기 하여 주십시요
어느 카페지기의 아래의 내용과 같이 자신을 과시를 하기 위하여 거짓말 교본 이렇게 사람들을 부추킵니다
관00해자모임
대표 후루구는
거짓여왕님 및 그 가족이 1997.11.10일 기준하여
정부로부터 5조1,000억원 피해자임을 확인합니다.
위 확인은
객관적인 자료, 이터넷 자료, 도서관 자료,
정부문건의 자료 등을 종합하여 얻어낸 확인으로서
약간 사실과 다를 수 있으나,
어찌됐던 현재 기준하여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 단체의 지혜가 그 피해자구조를 하는데 일역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확인합니다.
2010.5.8
이렇게 웃기시는 잘난분 5조1천억원 아라비아 숫자로 쓸줄이나 아나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에 국한하여 갑론을박 주장하시다 보면 피아 간에 정당함의 결과가 나올 것이고, 정당함이 현출되면 그러한 향방으로 나아가야 될 것이고, 반대로 틀린 면이 발견된다면 그러한 점을 제거하여 방법수정을 가혀여 정당한 길로 나아가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수호천사님께서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진실임증과 옳바르신 주장을 펴셔서 정당함을 인정받으시게 되면 더욱더 의기로우신 동지들이 배가되고 진심어란 천군만마의 응원을 얻으시게 될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항상 타산지석을 생각하입시다. 우리가 아무리 억울할 지라도 항상 현절명석하고 진실, 정의구현에 벗어나지 않게 올바른인간으로서 깨어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남자다 보니.... 저에게 사건을 올려라함은 무식한 절간거사놈이랑 사건을 논해보라는 말씀인가요. 올바른 인간은 남의 사건을 콩이야 .팥이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절간거사 개새끼 뒤지기 전에는 이사건을 이카페에 올리지 않을겁니다. 이 카페는 뿌락치 득실거리는 카페로 인식되어집니다. 회장님께서 사건의 전말이 보고싶다라고하시면 생각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절간거사놈이라든지 등 조금도 쓰레기 같은 인간에게는 제 사건에 참여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이 카페는 뿌락치만 득실거리는 카페이라고 느낍니다.
수호천사님! 사건에서 남자 여자의 성을 논 한다는 건 아주 무의미하다는 소인의 생각입니다. 천사님께서 아시다 시피 소인이 언제 남녀의 성을 구분하였습니까? 그런데에는 불행하게도 소인은 별 관심이 없었답니다. 오히려 그러한 성을 가려가면서 작당하거나 살살거리며 부화뇌동하는 성격은 더더욱 못되는, 일면 바보천치, 눈치가 없고 기술이 없는 우직한 노무인지도 모릅니다. 소인은 오직 신의신뢰정직의기 등등을 지향하는 느려빠진 굼뱅이처럼의 노무입니다. 올바른이 푸락치가 득실거리는 곳이라고 느끼시고 그러한 점을 외치시는 수호천사님이 올바른 생각과 시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지를 한 번만 더 숙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소인은 시간이 없어 위 댓글에 대하여 셰세한 살핌이 없다가 수호천사님의 올바른에 대하여 왜곡하시는 글을 이제서야 접하게 되어 뒤 늦게 답변댓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곳은 누구나 들어 오실 수 있는 카페이기에 혹여 푸락치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시일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알곡과 쭉정이는 골라지고 걸러지게 되어 있답니다. 소인은 인생 중에 느끼는 바가 있어 백골각인의 각오심을 가졌는데, 그 하나가 사소한 일부터 세세하게 살펴가며 액션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소인은 똥차 옆에나 사기권모술수 사이비거짓들과는 진정한 대화를 나누지 않을 겁니다
올바른에 거짓사이비와 푸락치들이 있다면,,,자기가 틀려 있는데 타가 틀려 있다는 거짓사이비 모해위증소송기술꾼들인 폐악성 권모술수 마타도어성 비양심들이 있다면,, 자진하여 탈퇴하여 주셔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더 분명하게 말씀 올리지만, 올바른은 오직 진실구현! 정의구현 파사현정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정도를 걷지 못하고 올바른의 진정한 실체를 모르면서 올바른을 매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올바른에서는 그 분들이 올바른인간사법에 머무르시는 걸 절대로 원치않으니 자진탈퇴하여 주셔야 할 것입니다. 물론 올바른도 틀릴 수도 있기에,, 그런데 대하여 올바로 가라는 회원님의 충고와 지도말씀은 존중될 것입니다만,,
그리고 뿌락치 많고 또 무식한 양아치같은 놈이 있는한 이카페에 사건을 올리지 않으면 됩니다. 재수없는 놈 절간거사놈 쓰레기 개새끼 니놈이 혓바닥에 종기가 날때가 올것이다....멀지않은 시간에 ......
개만도 못한 절간거사 개새끼야 .... 내가 분해서 잠을 못잘것 같다. 밤세 니놈욕을할테니 귓구멍 가려워봐라 개새끼야 .
수호천사님! 마음을 유하게 너그럽게 가지셔야 하며,
진정하시고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그리하여야 다른 사람이 아닌 수호천사님본인에게 좋습니다.
위의 절간거사님의 본문내용은 이 새상 일반인이 볼 적에 좀 이해하기가
어려운 구석이 있다는 정도로 이해 하시고 화를 가라 앉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역사를 보면 정치자금이라든지 통치자금이라든지,,,
명의 신탁시절이 있었고,,, 명의신탁이 없어질 때 자금회수도 이ㅛ었고,
그러나 이러한 케이스는 특별케이스라고 할 수가 있는 사례로서,,,
천문학적인 성격의 금전이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이해 할 수도 없는 구석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호천사님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자금에 연루 되었을 지도
모르는 자금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신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일반인들은 확신하기가 어려운 난해한 점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천사님께서는 이해 하셔야 할 것입니다.
수호천사님께서 말씀주장하시고 계시면서 관계자들을 고소하여 놓은지가
아주 오래되었는데도, 거ㅁ찰에선 조사에 뒷짐을 지고 있다면,,,
그 건 검찰의 직무유기로서 있어서는 아니 될 작태일 것이고,
그런 면에서 수호천사님의 요구는 지당하신 면도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소이도 짐작만 하고 있지,,,
사건의 실체를 전혀 무르고 있는 군상으로서 설왕설래 천방지축 성으로
유추추정하고 있는 잘못 성의 결례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른답니다.
이와 같이 어느 면으로 보면,,, 수호천사님은 회원들이 사건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수호천사님의 글을 홀로 올리시고 계신다는 측면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보시기 바라옴고,,,
제발 육두문자는 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절간거사님은 소인의 육두문자를 금하여 주시라는 부탁말씀에 삼가하시고 계신 것이라고 소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육두문자로서 일이 좋게 된다면 계속하시라고 권하여 드리겠습니다만,, ㄱ러한 방법은 육두문자 사용하시는 분에게 악성의 부매랑이 되어 돌아갈 것이 틀림이 없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위 절간거사님의 본문내용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박하시는 내용이면 얼마든지 좋을 것입니다.
그리되면 수호천사님의 주장은 진실이며,
반드시 진실구현 정의구현 되어야 할 대한민국국민 전체분들이
들고 일어서 반드시 사필귀정시캬야 할 공익적 성격의 사건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의 상호해량하심은 어렵겠지만,,,
부디 마음을 너그럽게 하셔서 다투시는 사이가 아닌 상부상조 하시는
사이가 되시기를 소인은 소망합니다.
참고로 소인의 사건에 대하여 틀렸다는 사람이 나서주길 소인은 바랍니다.
아마 소인이 세세하게 입증함으로서, 이길 것입니다만,,,
더불어 소인이 논리적으로 성숙되는 유익한 계기도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있답니다.
소인의 사건에 대하여 의심하는 사람이 아닌,,,
소인의 사건이 틀렸다고 반대의견을 내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소인은 그 분에게서 한 수를 배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소인이 그 분에게서 고견지도를 받는다면 그 분은 소인의 스승이시구요!
그러나 소인은 생 중에 많은 것을 깨우쳐 가고 있습니다만,,,
생각의 관점과 판단의 관점은 각인마다 마다에 차이가 있고, 이견이 있기에
사건마다 이현령비현령인 성질의 구석도 있답니다.
잘간거사님과 수호천사님은 소인이 보기엔,,,
좋은 생각면의 의기로우심이 많은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감히 말씀 올리면서,
두 분 건강하시라는 인사말씀으로 글을 마칩니다
참! 위에서 말씀하신 수호천사님의 현 윤중현장관님의 비서관시절의 재가증명서 같은 것은, 수호천사님의 주장을 진실로서 입증하는 귀중한 자료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자료 등을 근거로 세세한 입증이 있으시면 진실구현될 것입니다.
올바른인간사법카페의 장은 오직 진실에서 출발하여, 오직 진실구현 정의구현! 파사현정이라는 점은 누차 공지게시하였기에, 충문히 알수 있게 공지되어 있다고 소인은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권모술수 거짓사이비들과는 상대할 시간이 없는 분들이 모이셔서, 인간으로서 진정한 자유를 획득하기 위하여, 진실함 속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인정과 사랑과 상부상조를 나누고 지도조력을 받고 배풀며 이심전심의 사이가 되고, 지난일에 대하여 잘못이 있으면 반성회개개과천선하여 새사람이 되고 잘한 일은 장려하여 가며 상호 인간적인 면에서의 발전을 도모하여 우리 모두 행족한 사람들이 되어 보자는 취지의 공공장소라는 사실입니다.
좀 서글픈 표현입니다,,만,,,!!!
이 새상이 온통 암흑천지가 되었을 때도,
올바른인간사법에는,
원초적인, 그리고 현재적인,
광명이 있었고 있다!
고로 올바른인간사법카페 회원님들은,
진실위에서,
광명을 양식으로 삼으며,
끝까지 꿈틀대고 있었다!
아주 지극히 상식적이고 우리나라에서 흔이 있을수 있는 사건이라 할 것입니다.
상식(常識)이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과 이해력,
판단력과 사리를 분별 할 줄 알아야 하는게 상식이라 한다.
야이 개새끼야 니놈이 무식한거지 니가본세상은 쓰레기 더미에서 필요한것 찾는거지만 허교수님은 너랑은 차원이 달라 감히 허교수님께 함브로 말을하면 너는 입이 아니고 아가리다 조심해라 .
다음 에서 1. 한영순.윤증현 2. 민주당 박주선의원 3 . 박주선 4. 재가확인서 클릭
저의집 사건이 쫘 ~~ 악 인터넷에 떤네요.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황당한 글에 관하여 부연의 설명을 하자면
우리나라는 1993년 8월 12일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명령에 의거 발표일 이후
모든 금융거래가 실명화 되였다
작성자의 본마음이 무엇인지는 답은 뻔하다
이 자의 이야기 속에는 돈을 나누어 가진다는 공증을 하고 통장을 내어준 사실로 이야기 하는데
이 세상 어느 바보가 자기가 소지한 통장속에 잔고를 나눠 먹자고 내어줄 인간이 있겠나?
포상금이든 도둑질한 돈이든 자신의 통장속에 들어 있는 돈은 실명제로 자기 것인데
어찌 내줘야 했겠는가?
거짓을 털고 바르게 주장 하라는 이야기에
개새끼를 들먹이는데
말이 필요치 않는 인간이다
답은 거짓말 하지 말라
금융실명제를 실시할 1993년도에 우리나라의 비실명 금융 자산이 총 6조내지 7조로 파악한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전체의 비실명금에 해당하는 7조2천억원이 자신에게 주어진 돈을 정부 당국자가 뺏어 간듯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다
작성자의 친정 언니 명의를 국가가 차명으로 사용 했는데 금융실명제로 인하여 1997년 본인에게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인출을 한 사실로 이야기 한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마음으로 받아 드리겠다
그런데 무슨 건국에 애국자의 마음으로 기부를 해서 그돈을 종자돈으로 영도자가 7조2천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양 꾸며대면 모든이가 공감을 못한다
절간거사야 거짓말은 너의 주특기 아니냐. 내말이 거짓말이면 잘난너 나를 구속 못시키느냐. 민주당 박주선 의원에게 당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작자가 있다고 그러면 내가 대단한 권력 명예를 훼손한 죄로 구속이 안되겠니 ?
멍청한 얼간아
공증이란?
공증이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거래에 관하여 증거를 보전하고 권리자의 권리실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특정한 사실이나 법률관계의 존, 부를 증명하여 주는 제도로서 이를 이용하면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거래나 분쟁을 예방하거나분쟁 발생시 유력한 증거로 활용 할수 있고 나아가 재판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간편하게 권리를 실행 할 수있는 제도가 공증이다
이러한데 공증 마친 사실은 바로 권리주장을 해야 함에도권리를 주장 하지 못하고 인터넷에 의존 해서 해결을 하여야 할까요?
바로 압류 추심을 할 수있는권리 소유자가 무슨 약점이 있기에 허구헌날 인터넷에서 욕설을 할까?
거짓말이기에 그렇지않나?
절간거사 이미친놈아 박주선이에게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라고 하면 될일은 ......
사기치지 마라 니놈의 말을 누가 듣고 믿느냐 너는 헛소리 잘하는 얼간이 뿌락치지 ~~~
황당 글을 작성한자는 6,25때 월남 가족이라 자칭 소개한 사실이다
월남 가족의 신분에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 하고 건국에 기부를 했다 한다 이 말이 거짓말인줄은 알지만 믿는다 치자
월남 피난민으로써 과연 기부를 얼마를 했겠는가?
기부금을 영도자가 무슨 사업으로 키워서 금 7조2천억원(7,200,000,000,000)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포상금으로 지급 한 사실이 믿어지느냐의 의혹에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해대고 거기에 푼수 없는 도둑놈들이 박수를 치고 웃어 대는데
어서 웃어라 아구창에서 똥물이 튀어 나오게 해줄테니
야이 개새끼야 무식한 티를 대충내라 미친새끼 개뿔도 알지 못하는 놈이 아가리만 잘놀리네
야이 개새끼야 사람이 사람같은 말과행동을 해라 병신 같은놈 ~~~
절간거사야 병신 육갑에 염병 발광을 하지마라 그것이 너가 편안한 삶을 사는길이다
수호천사님 이러시면 절대로 않 됩니다! 정도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실체적사실구현 논쟁이 아니고,,, 욕설 경연대회장 같습니다. 소인이 어떻게 처신하여야 할 까요? 좀 여쭙고 싶습니다. ,,,어찌할 까요? 그냥 방치할 까요,,,? 올바른인간사법카페에서 이렇게 하셔도 되는 겁니까? 절간거사님의 의견에 대하여 함리적인 수호천사님의 의견으로 절간거사님이 틀렸다는 점을 피력하시는 것이 더 합리적이고 발전적일 것 같은데,,, 그 러한 방법이 싫으시거나 여의치 않으시면,, 절간거사님께 수호천사님의 일을 거론하지 말라고 하시던지,,,? 수호천사님의 글을 올리시지 마시던지,,,? 위와 같은 현상이 소인의 생각으론 참으로 개탄스럽고
두 분 모두의 인간됨됨이가 세인들의 감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 듯하여 진정으로 안타깝습니다. 절간거사님도 단ㅂ정적인 주장이 없으셨나와 육두문자에 버급가는 표현이 없으셨나에 대하여를 좀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소인의 두 분을 위하는 진정심의 뎃글 의견은 위 댓글에서 많이 올렸기에,,, 그리고 시간상 줄입니다.
카페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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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맞지 아니한 사실을 상식에 맞게 올리라는 이야기가 잘못된 사실인지요?
어느 누가 보아도 공감을 가지는 글이어야 함이지 억지 소설을 써놔도 아무렇지 않느냐를 지적 한 사실입니다
또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여도 두둔 하시는지요?
두남님을 강퇴하신 경우를 기억 하시지요?
절간거사 너상식은 안맞다. 그ㅡ것이 너 수준인데 .... 그렇다고 나를 매도하면 욕먹어도 싸지 얼간이 놈아. 야 내같으면 창피해서도 글 안쓴다 너를 수준있게 보는 사람은 이카페는 없다. 혼자 저질이고 질이 떨어진다. 수준이 낮아 노는 물이 다르다 너같은 놈이랑은 쯔쯔쯔~~~~ 공부 더해라 .... 무식한 티내지말고 ... 간단하다. 나를 구속 시킬 연구나 해라 ... 나를 구속 시키지 못하면 너의 말은 다 엉떠리다.
수호천사님! 절간거사의 논조를 세세하게 반박을 하여야 합니다. 옥설은 백해 무익이고 욕설허는 자만,,, 품위가 떨어 진답니다! 수호천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바가 사건의 실채적사실이라는 점을 세세하게 입증하시게 된다면, 절간거사님은 천사님이 욕설하신 천배의 죄과를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화 내심은 수호천사님께만 좋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영육 간에 강건하셔야 투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답니다. 그 것이 또한 가정의 행복이시구요! 부디 침착하셔서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게시한자는 아주 몰상식자 인것 같다.
허허허! 어느 면에서 위 게시물을 게시한 자가 몰상식한 자 같다는 말씀이신가요? 허찬권 선배님!
내 은근히 남을 비방하는 글 입니다.
비방+반대+충고+합리가 골고루 뒤 섞여 있는 내용아닐까요?! 위 글 내용에 대한 합리적인 증거제시로서 위글 게시자가 틀려 있고 비방을 하고 있다는 점이 밝혀 질 수 있는 내용같습니다,,,만,,,? 수호천사님의 사건이 형사건이면,,, 검사에게! 민사건이면,,, 피고당사자들에게! 수호천사님이 위 내용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입증하셔야 승소로(목적달성) 이끌 수 있는 귀중한 문제가 아닐까요!? 어찌보면 수호천사님과 수호천사님이 위임하신 변호사에겐, 절간거사님의 위의 문제 제기내용이 시험문제를 알고서 답을 준비할 수도 있는,,, 타산지석성의 귀중한 기회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 소인의 오지랖 넓고 횡설수설의 궤변일까요?
의기로우신 허찬권선배님! 소인은 인생관과 실생활 중에서 악용과 선용 중 선용우선의 생활태도 입니다. 선용우선이다보면 악을 대면하였을 때 행의 결론도출이 조금 늦어지는 케이스가 많아져, 타가 보시면 우유부단으로도 보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허선배님께 소인이 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소인은 오직 진실구현 정의구현 파사현정입니다! 그러 하기에 비양심법조들에게 너희들 진실하여지고 인간양심회귀하라고 사자후를 외칠 려면, 우리자신부터 거짓하지 말아야 된다는 지론입니다! 인생은,,, 참되게 살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법정이 거짓말 경연장이라서 내가 거짓권모술수사기수볍으로 이기고 보자는 주의이면 내승소는 타의 억울?
이러할 때, 공익, 자유정의평화가 존재할 수가 있겠습니까? 위 논제에서 조금 벗어난 논제인,,, 작금 사법피해자들이라는 군상들의 설왕설래와 이전투구 궤변모함비방현상으로 말이 흘러 들어 갔네요! 노장이시면서 의기로우신 허찬권선배님 같으신 분들이 후배들이 길을 잘 못들었다고 결론도출이 될 시에는, 기탄없으신 지도고견충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옵고,,, 억울하시다고 사료 되옵는,,, 허선배님의 당면소송인 교통사고건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셔서, 필히 정의구현 진실구현! 파사현정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우리는 천지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부족한 소인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린 형사 민사로 행결 하지 못한느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절간이 하는 말이 형사고소나 민사에서 행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형사 고소나 민사로 검사판사들이 해결해 주지를 않는 것이 작금의 현실 입니다. 저의 사건에서 보시다 싶이 공소권 없ㄴ느 자가 공소제기하여도 재판이 성립되고 재판권이 없는 자가 재판 하여도 판결이 궁권을 가지는 세상 입니다. 그리고 공소사실과 판결서의 이유에 범죄사실이 없어도 유죄 판결 하는 세상 입니다. 그렇다면 원칙이 없는 새상 입니다. 절간이의 주장을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하나 원칙이 없는 세상에서 원칙을 어떻게 지켜야 합니가? 절간이 한느 말은 아이들한테 말하는 속임수에 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