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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KBO 어제 엘지경기에 관한 글이 없어서 저라도 한줄 요약..
sad_love 추천 0 조회 361 09.06.26 11: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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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6 11:39

    첫댓글 정말 박병호 지명되어을때...드디어 LG에게도 오른손 거포가 생긴다!!!! 라며 얼마나 좋아했는지...T.T 아직 그 기대 저버리지 않았습니다....LG의 4번 타자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ㅎㅎ

  • 09.06.26 13:31

    어제 권병장의 폭풍 질주로 손인호 선수의 안타는 끝내기 안타가 되어버렸다는 ....

  • 09.06.26 15:48

    진짜 끝내기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6.26 16:09

    어제 잠실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했는데... 응원하다 잠깐 화장실갔다가 맥주 사가지고 온사이에 2실점 했더라구요...ㅜ.ㅜ

  • 09.06.26 16:49

    페티지니가 한참 페이스 좋을때는 시프트를 걸면 밀어쳐 버렸습니다만 현재 고질적 무릎 통증과 체력 저하고 쉽게 그게 잘 안되고 있지요. 시프트를 거는 팀 입장에서는 어차피 발이 빠르지 않고 무릎 통증까지 있으니 밀어쳐서 안타가 되어 봐야 단타로 끝난다 당겨 치는 장타성 공만 대비하겠다 싶은 심정인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고민이 많겠지만 워낙 유능한 선수라 잘 헤쳐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 09.06.27 08:18

    박병호는 이제 만 23인 선수입니다..기대를 저버릴때는 한참 이른듯 합니다..^^ 아직도 어린나이구요.. 그리고 김태군 .. 크게될 선수인듯 합니다..어제 정재복에게 저런피칭을 끌어내다뇨..-_-;;;; 거기에 박명환에게 저런 말까지..ㅋㅋㅋ.. 아진짜 김태군 좋아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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