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50751
이란 언론 메흐르뉴스는 21일(한국시간) 이란 축구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 알리레자 자한바크쉬(페예노르트)와 메흐
디 타레미(FC포르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란 축구 대표팀 본진은 20일 대한민국에 입국했고
해외파 선수들은 리그 경기를 치르고 한국에 입국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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